감자탕(뻐다귀해장국)
2위 떡볶이.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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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
한우곱창 기준으로 원가 비싸요 ㄷㄷㄷ
원가 생각하면 집에서 해 드세요.
저는 음식 원가 드립치는 사람이 젤 이해 안됨.
커피는 물인데 어떻게 마심..
일상생활불가류.
ㅋㅋㅋ
전산 개발자들은 다 도둑놈들이죠.
3년에 한번씩 지급되는 컴퓨터와 약간의 전기료가 원가의 대부분인데 월급은 엄청 많이 받아감.
이상 전산개발 22년 한 사람이었습니다.
진짜 악질이네요. 말 몇마디 하면서 수억을 받아가죠.
학교 선생님들은 변호사에겐 쨉이 안되는군요
수공비와..노하우의 가치는 생각해 주셔야죠..ㅡㅡ
오락 한판하는데 전기세가 얼만지를 알면 오락 다시는 앙함
아이스크림 중에 유지방 안들어간 하드류..예를들면 스크류바 조스바같은거.. 이런건 원가 몇십원 이라 햇음. 그냥 물 설탕 색소가 원재료..
다른음식들에 비해 조리가 쉬운편에 속하며 원가가 저렴하단 뜻인데. 논점 파악 못하시는분들이 많네.
ㅇㅇ 저도 원가에 비해 뻥튀기가 심한 음식들 말하는거라고 이해했는데.. 논점 이탈한 댓글들이 많은듯..
커피를 이길자 누가잇는가
조리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는데요?
감자탕 빡세요.
떡볶이는 연구도 엄청 필요하고..
단순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다 이유가 있는거에요.
절대 안사먹는다 하는게 논조가 상당히 쎈 편에 속하죠. 스스로 먼저 논점을 흐리신거임.
아내분에게 집에서 감자탕 끊여 보라고 해보세요 ㅋㅋㅋ 저도 감자탕 좋아해서 아주아주 가끔 끊여먹는데
엄청 손이 많이 가고 오래 걸리는 음식 입니다 핏물도 빼야하고 육수도 우려야하고 시간 엄청 걸려요
그래서 감자탕을 집에서 안먹고 사먹는 이유 입니다
그래서 님은 놀러 나갔다가 떡볶이가 먹고 싶을 때 집에 가셔서 떡볶이 만들어 드시면 되고 수고스러움을 감당하지 못할 사람들은 시간과 공간 그리고 분위기를 이유로 원가 생각하지 않고 먹습니다.
조리가 쉽다...하....환장 하긋네.
그거 핏물빼고, 냄새잡고, 손이얼마나 가는줄아슈?
게다가 고기는 미리 익혀서 냉장보관해야지.
내장보관 길어지면 수분빠져서 만없어지니 그것도 신경써야지.
묵은지로 하게돼믄 전골하나에 최소 김치 반포기고...
이딴소리하는 사람들 전부 ㅈㄷㅇ를 그냥 콱 마..아오 ...
딱보니
마트 정육점에서 팩으로 포장되어 있는 등뼈 가격만 보시고 집에서 직접 감자탕 끓여본적 없으시군요.
만원어치 등뼈사서 끓여먹으면 진짜 질리도록 먹습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감자탕집에서 포장해먹죠.
핏물빼고, 데치고, 끓이는데 한나절 걸립니다.
임대료, 인건비 등등 다 빼고 원가만?
저의 기준은 제가 사먹고 돈 안아까운기준이.. 내가 저맛을 집에서 낼수있느냐 없느냐로 판단.
추천! 저도 냉면, 파스타는 안사먹어요.. 집에서 먹는게 더나음..
전 파스타류.. 제가 해먹는게 더 맛날뿐더러 원가장난질 심한 음식중 하나라고 봅니다
파스타를 인테리어 저렴하게 해 놓은 식당에서 안 먹어요.
그래서 돈이 많이 드는 이유도 있어요
원탑이죠...인테리어빨!
오뎅.... 개비싸요.... 부산 삼진어묵
원가 알면 안사먹는게 1위가 커피 아닌가유 ㄷㄷㄷㄷㄷ 호주는 3샷에 3불이면 얼마지 2,400원 ㄷㄷㄷ
호주에 3샷에 3불짜리 커피 없어유...
호주에서 카페하는 자게이입니다~~~ 3샷에 3불하는 카페 없습니다~~
감자탕 집에서 피빼고 삶고 고으느니 ..한그릇 사먹을래요..
자동차 원가아시면 걸어다니실듯
반도체 원가가 얼마였드라..
원가 좀 일려줘봐요 사먹나 안 사먹나들 좀 보게
원가 얼마안하니까 감자탕집 열어서 떼돈벌면 되겠네
원가 대비는 파스타 아닙니까~
아메리카노 원가는요? 조리? 자동머신에서 커피뽑는건 10분 가르쳐주면 함
감자탕 집에서 해 먹어봐유 얼마나 힘들고 귀찮은데
뻔데기
경제/경영 관념 없는 사람이 쓰는 대표적인 뻘글
원가 따지는 사람치고 정신머리 제대로 박힌 사람 없죠.
사진도 찍으면 안되고
그림도 사면 안됩니다.. 원가만 따지시면
저도 감자탕 집에서 해먹는편인데 솔직히 음식하는데 시간 엄청나게 많이 들어갑니다.
뼈사다가 2시간동안 물+소주 부어서 핏물빼고, 30분정도 1차로 끓인후에 뼈하나하나 불순물 제거하고, 다시 50분정도 끓이다가 양념이랑 씨레기 넣고 40분정도 삶으면 하루종일 걸립니다.
시간도 돈이에요.
그정도 투자해서 1인분 1.5만원이면 싸다고 생각합니다 ㅡㅡ
원가 비교해 볼수도 있지 뭘...그걸 가지고 드럽게들 뭐라하네...저도 원가생각해서 안사먹는 음식 많음 죄다 집에서 해먹음...
등뼈만 생각하니 싸다고 저러지..
뼈해장국 만들기 개빡신데 믄소리여 ㄷㄷ
원가를 논하는게 참 웃긴거 ㅋ 전 볼링장하는데 손님 한겜에 4500원.. 전기세 한겜에 100원도 안나옴
정작 힘든건 손님 본인들이 다 함
정자 난자 원가 얼말라나
고놈의 원가는 ㄷ ㄷ
초밥 무시하시네 ㄷ ㄷ
원가 생각으로 돈 아깝다 생각 드는 사람은 각종 계산이 제대로 안되는 사람임..^^;
안경도 쓰지 말고
옷도 사입지 말고
신발도 신지 말고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전 스테이크 안심등심사다 집에서 해먹어요..
음식중에서 원가가 낮은 메뉴 말씀하시나 본데요
역으로 생각하면
떡볶이/감자탕 장사하시는 분들이 다 재벌급이고
빌딩 하나씩 갖고 있나요?
그것도 아니면 뭘 근거로 도둑마냥 말씀허시는지?
먹는 사람이 적으면 적은 대로
원가와 상관없이 파는가격을 높게 잡을수 밖에 없구요
먹는 사람이 많다면 우리나라 최상위 재력가가 되겠네요
근데 현실은 그 원가 높다는 고깃집 주인들이 더 돈을 많이 번다는 사실
사람들이 원가를 재료비를 해깔려하는것 같아요 진짜
맨날 편의점빕이나 사먹는 어그로 한테 논리를 바라면 안됨
자동차 부품중에 중요한부품 납품가 7000원짜리 부품도매상에서 12만원에 팔아유..
12만원짜리 카센터가서 수리하면 공임 10만원 붙어서 22만원에 고쳐야되유
응?
세상이 글츄머 ㄷㄷㄷ
아.. 광어 킬로당 6천원짜리 횟집가면 35000원에 팔쥬..
소주랑 밥이랑 매운탕(무우넣고 고추장풀고 뼈삶은 찌게)랑 같이 먹으면 최소 5만원 나옴
응?
세상이 글츄머 ㄷㄷㄷㄷ
원가 따지면 이발도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