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난징대학살 자료에 참수 사진도 포함

저때 짱깨새끼들 다 안조진게 일본의 제일큰죄인데?

@안다다다씨
에연서 인간아~

100명 목표로 했다죠

@야매떼맞을래 300목베기를 달성한 다나카 군키치 육군 대위의 이야기도 1940년 2월에 도쿄에서 월간 황군이라는 잡지에 소개되었다... 폐전후 처형됨

이 두 병신들이 진짜 웃기는게 전쟁에서 전투중에 적군의 목을 베었다면 어차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으니까 정상 참작이 됨 전투중 죽인걸로는 전범 재판에 회부 되지도 않음 도리어 용맹한 장수였구나 하고 적군들도 군인으로서는 칭찬할 수 있음. 문제는 얘네들 신문 기사에는 진격하면서 어디에서 4명, 어디에서 5명 이런식으로 박진감 넘치게 써놨는데 실상은 반격할 수 없는 포로들이나 민간인들 데려다가 묶어놓고 목베기 한거임.
그래놓고 전후에 A급은 장군급들이고 잡졸들 학살자들은 B,C급 전범으로 분류되서 중국 현지에서 재판 받음.
당연히 사형 판결 받고 쫄아서 어버버 하다가 끌려나가 총살당함.
학살할때나 인터뷰할때는 겁나 폼재면서 용감한 군인인양 포즈 취하더니 정작 재판에서는 허옇게 질려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어버버 했다고 함(재판관 검사 변호사 다 중국군임 ^^)
그나마 한 놈은 총살받기도 전에 중국군한테 하두 두드려맞아서 인생 하직함.
나중에 저 두 놈의 가족들이 신문사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해서 우익 지원까지 받고 대법원까지 가지만 당연히 패소~ 그 때 저 놈들 가족쪽 변호사 맡았던 인간이 일본 아베 총리 방위상(우리나라 국방부 장관쯤 된다고 생각하면 됨)까지 해먹고 야스쿠니 신사에도 참배한 극우익임
그만 좀 해 이 미친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