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인들은 왜 한국인들이 이걸로 전통적인 인권의식을
자랑하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유럽에서는 12세기부터 노예제 불법화가 진행되어
조선시대 즈음에는 아예 노예 자체를 찾아보기 어려웠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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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한국역사의 자랑
유럽인들은 왜 한국인들이 이걸로 전통적인 인권의식을
자랑하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유럽에서는 12세기부터 노예제 불법화가 진행되어
조선시대 즈음에는 아예 노예 자체를 찾아보기 어려웠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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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기 유롭에 신분제도가 없고
노예제도가 없었다구요??
신분제도 없다는 말은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요?
링컨이 노예해방 시켜준게 1863년입니다.
아 거긴 유럽 아니라구요??
제목 보세요 제가 서영이라고 썼나요 유럽이라 썼나요?
그리고 미국도 당시 노예제때문에 심각하게 유럽에서 왕따당했어요
정신 나간 소리하지 마세요
영국이 노예무역 금지시킨 시기도 미국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혹시 영화 아미스타드라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영화인데 한번 보세요. 영화일 망정 실제 사례를 가지고 찍은 영화이니까.
참고로 19세기 초부터 눈에 띄이는 노예무역선 있는대로 조지고 다닌게 영국해군입니다
동인도회사,서인도회사,
윌리엄 윌보포스가 누군지 뭐했던 사람인지
검색이나 해보세요
1190년대인가 영국의 런던공의회라고 카톨릭 교회에서 세계최초로 노예거래 불법화 통과시켰어요.
그건 최초겟지만 대략18세기 들어야 폐지된다고나오네요
유럽땅에서는 14세기 르네상스 시대가 오면 노예라는 개념이 벌써 사라졌어요. 님이 말하는 그 노예해방령은 대영제국 식민지에서 노예 플랜테이션하는거 완벽하게 근절하는 조치에요.
그렇군요 12세기부터 서서히 사라진거군요
거래의 불법이지 소유는 다름ㅋ
할당량 부족으로 발잘린 흑인 사진도있는데???
벨기에에서 아프리카 식민지배하던 얘기 같은데
일제시대 조선인들이 노예신분이었나요?
벨기에왕의 사유지아니던가요
그 레오파드2세의 악행을 스톱시킨건 다름이 아니라 그 벨기에의 국민들인데요?
그리고 밀씀하셨다시피 벨기에 왕의 사유지였어요 벨기에 정부가 관할하는게 아니라
사유지에포함된인원이니 노예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벨기에가 경악했다네요 당시에 레오파드2세의 악행이 알려지고.
아무리 인종주의가 행횡하던 당시라고 해도 일반인의 상식에서
그 정도의 악행은 받아들여질 수 없어서 레오파드2세는 바로
자신의 영지를 뺏겨버려요
사대로 물고 빨던 명나라도 노예제는 1대에 국한한다고 국법으로 정했는데...
조선은 종모제로 자손대대로 노예제를 종속시켰음...세종대왕도 노예제 찬성론자였음. ㄷㄷㄷㄷㄷㄷㄷ
많이 배우고 알아도 저능아만도 못한 헛소릴 할 수도 있다는걸 보여줌. 교육과 염치는 전혀 별개임
유럽인들은 왜 한국인들이 이걸로 전통적인 인권의식을
자랑하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 이걸로 자랑한 한국인도 별로 없거니와 유럽인들은 한국역사도 크게 관심없습니다.
사학 쪽으로 학업을 하신 분은 아니시죠? 저는 사학을 전공했지만 서구의 노예제와 동양의 노예제는
그 성격도 다르고, 단순히 노예제를 인권의 측면으로만 본다면...
현재의 국가들 이전의 모든 국가는 상대적으로 다 인권후진국이지 유럽이 더 좋았네, 동양이 더 좋았네 하는 것은
의미가 없죠.
유럽이 기준이 될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시기를 잘 보셈 외노자(흑인)으로 대체한 거
유럽인들이 식민지에서 무슨짓을 했는지 검색해보고 다시오세요
멘사..아이디.바꾸고 재가입한듯..
식민지 만들며 사람을 사람대접 안한게...
우리는 침략은 받아봤어도 침입은....아..고조선....고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