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열댓마리가 알아서 잘 삽니다..
사진에 전혀 안보이지만 풀숲 구석구석 곳곳에서 알아서 뭐 먹고 있음 ㅡ.ㅡ;;
해지면 고양이 무서워서 알아서 집에 옵니다.
뭐 암튼 3일치 수확...
희안하게 안깨고 잘 낳는다는...
낳은 그대로 가져오고 새바구니 넣어두면 또 이리 되어 있음;;
봄 되서 지네 곤충 먹기 시작하면 노른자 색깔이 죽여준다는...;;
아래는 컨셉질 ㅡ.ㅡ;;
뭐 열댓마리가 알아서 잘 삽니다..
사진에 전혀 안보이지만 풀숲 구석구석 곳곳에서 알아서 뭐 먹고 있음 ㅡ.ㅡ;;
해지면 고양이 무서워서 알아서 집에 옵니다.
뭐 암튼 3일치 수확...
희안하게 안깨고 잘 낳는다는...
낳은 그대로 가져오고 새바구니 넣어두면 또 이리 되어 있음;;
봄 되서 지네 곤충 먹기 시작하면 노른자 색깔이 죽여준다는...;;
아래는 컨셉질 ㅡ.ㅡ;;
멍멍이 입맛 다시네 ㅋㅋ
반갑습니다. 저도 시골살면서 닭도 키우고 개도 키우는데~
작년에 부화시킨 병아리가 성장해서 얼마전 초란 낳았는데 넘나귀엽~ ㅋㅋ
행복하세용~
와.. 음식하는거 좋아하는데..
진짜 신선한 달걀만큼 맛있는게 없어요.
근데 소쿠리에 와서 알 낳고 가는건가요?
멍멍이가 닭 킬 안하나요?
다른데는 다 난리던데요.
매서운카레// 꼴에 양몰이 견이라고 몰기만 하고 죽이진 않아요.
NO.91// 소쿠리에 짚단 깔아놓으면 알아서 잘 낳더라고요.
걍 바구니만 매일 바꿔치기 해요.
단... 한알은 남겨둬야 된다는... 다 가져오면 또 딴데 숨겨서 낳음.
노멀한녀석// 좀 품게 해줘야 할까요? ㅎㅎ
알아서 집으로 들어오고 한곳에 알 낳는거 신기하네요 달걀사진 보는데 마음 편해지는건 무엇ㅋㅋ
갓낳은 달걀은 바로먹어도 안비리나요? 일본만화보면 갓지은밥에 날달걀비벼먹던데
계란 진짜 맛있겠네요ㅎㅎ 멍뭉이도 귀엽ㅋ
7.80년대까지만 해도 시골. 도시 안가리고 계란 날로 많이들 먹었죠..
톡톡 구멍 내서 쪽쪽 빨아 먹는 그 맛이 고소하니 맛났었다는....
저 강아지가 있기 땜시 냥이들이 닭사냥을 맘놓고 못할겁니다.
강아지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매우 큽니다.
저도 고향집에 닭을 풀어놓고 키웠을때 강아지도 같이 방생(?)했는데 무탈하게 지내다가 강아지가 노환으로 죽은 뒤에 족제비와 고양이가 며칠사이에 5마리를 쓱삭~ㅜ ㅜ
사진 색감이 푸근하니 전원느낌이 나서 좋습니다.
지금 겨울인데 계란을 저만큼 낳아요? 믿을 수 없네요 ㄷㄷ
저기다가 낳는다니 신기한데요 보통 숨어서 낳기때문에 주인이 사방팔방 뒤지고 다닙니다. 그리고 요즘은 계란모형 사다가 놓아두기도 합니다.
고양이에게만 피해보셨다니 정말 평화롭게 키우셨네요. 저희 동생은 날아다니는새 고양이 개 그리고 정체불명의 족제비인지 너구리인지 알수없는 어떤 맹수에게 잔뜩 당함요. 물론 최고의 맹수는 인간입니다.
멍멍이가 올드 잉글리쉬 쉽독 맞나요? 지금 2개월된 놈 키우고 있는데 ㅎㅎ
와~
와..3일치가 저만큼인가요? 다 소비하시나요? 계란성애잔데 증말 부럽습니다..
제 아버님은 전원주택에서 닭 키웠었는데, 냥이가 아니라 사람이 몰래 잡아갔음(그물 던져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무정란인가요? 아니면 유정란인가요?
히치로우커// 진짜 인간이 젤 나쁨ㅡㅡ
저 계란 많이 먹으려면
카우보이 비밥의
제트와 스파이크
데려와야 할 듯 합니다
정월에 깨는 닭이 병도 안걸리고 오래살지요. 그리고 겨울인데도 알을 제법 많이 낳네요. 좀 더 따뜻해져야 알을 많이 낳을텐데요
우와...부럽부럽.
아늑하군요.
귀농해서 바로 옆에 다른 집이 있으면 닭 많이 키우지 마세요.
고향 옆집에 닭 수십마리 키워서 냄가가....... 1년 동안 고생 했다고 부모님.
귀농인들 공통점(?) 개,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똥냄새 심한 동물 닭.
계란 사진 왠지 정감 있어 좋네요. ㅅㅅ
우와.. 부러워요
아침에 금방 낳은 알은 엄청 뜨겁죠. 어느날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알을 찾았을때 엄청 딜레마가 오는게..삶았는데 곤계란이 된적이 있어서 한동안 계란자체를 못먹었..
ㅋㅋ. 강아지 복스럽고요. 멋지네요.
강아지와 계란 사진보니 마음이 푸근해져와요
부럽긴한데 전원생활.... 고생 많으실텐데 대단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