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현재까지도 마리 앙투아네트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프랑스 궁정 역사상 최악의 루머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라는 망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본인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원래 장 자크 루소의 '참회록'에 등장하는 말인데, 오스트리아 출신의 왕비라며 그녀를 까내리던 사람들이 여기서 따와 나쁜 소문을 터뜨렸고, 이것이 다시 혁명단에 의해 덧붙여지면서 '말도 안 되는 헛소리만 일삼는 멍청이'로 폄하된 것이다.
실제로는 프랑스 왕비치고는 오히려 검소한 편이었으며 선량하고 동정심 많은 성격이었다고 한다. 사교적이었고 만나는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사근사근했으며,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편견없이 사람을 대했다. 루이 16세가 사냥 중에 농민을 다치게 하자 직접 달려가서 간호해주고 모든 손해를 물어주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프랑스 혁명이 칭송받는것 치고는 과정 결과가 별로 좋은 운동이 아니라...
귀족들이 정중하게 항복했는데 그거 씹고서 때려죽이고 그랬다며 두려워서 참가 안하는 일반인도 몰아가서 때려죽이고 사실상 폭동이었던거 같음
애초에 프랑스혁명은 자본가들이 선량한 국민들 선동해서 왕 죽인걸로 볼수도 있긴 하지..
애초에 프랑스 왕실재정 자체가 거듭된 빚잔치로 망하는게 나은 수준이였지만.
폭동 맞음.
지들 의견에 반대한 마을 하나 몰살시킴.
죽을때도 엄청 비참하게 치욕주고 죽였다매 ㅋㅋㅋㅋ
유럽짱2꺠새끼들 어디안가죠
그리고 프랑스혁명당시 착한 귀족들과 상생하던 마을도 하나있었는데 그 마을은 통쨰로 밀어버림
사람■■들아님
진실은 아무도 모름
그 아무도 모른다는 진실 다 밝혀짐 세부적인 모습만 아직 다 안까발려진거지
저 한마디가 사실은 빵이랑 고기를 줘라고 했다는거부터
사교장에서 말했니 창문으로 보던게 와전됬니 별 개소리가 다 나오는데
그랬다더라 뿐이지 제대로 된건 하나도 없는데 진실이 어디?
혹시 지구 평평하다고 믿음?
당시 사람들 다 죽었으니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고하면, 여태까지 발견된 모든 기록물이나 사료들도 죄다 조작의 가능성들을 내포하고 있는데 모든 역사가 다 무의미한거임?
지구 밑에 거북이랑 코끼리도 있어요 소근소근
명성황후는 뿅뿅 맞지만
재는 뿅뿅이 아닐 확률이 가챠 1성 잡몹들이 12연속 나올만큼 확률이 높음
프랑스 혁명이 칭송받는것 치고는 과정 결과가 별로 좋은 운동이 아니라...
귀족들이 정중하게 항복했는데 그거 씹고서 때려죽이고 그랬다며 두려워서 참가 안하는 일반인도 몰아가서 때려죽이고 사실상 폭동이었던거 같음
폭동 맞음.
지들 의견에 반대한 마을 하나 몰살시킴.
방데 학살이지
우리나라에선 나폴레옹 이미지가 좋은 편이라 안알려져있지만
방데학살... 지금도 프랑스 정부 사과 안함...
학살 지시한놈이 개선문에 아직도 이름에 박힘.
아... 인정은 했지? 사과는 안했고.
바스티유 감옥 수비대장:사격하지 마라 저들은 폭도가 아닌 시민이다
시민들:압제의 상징! 모두 죽이고 죄수들을 풀어주자!
수비병력 모두 뒈짓
디시위키의 몇안되는 진지한 문서.
https://wiki.dcinside.com/wiki/%EB%B0%A9%EB%8D%B0%EC%A0%84%EC%9F%81
방데전쟁...
귀족 자리대신 브루주아 가 대신해서 실제로 이득본거는 브루주아 계층이라 들은거 같더라
성공하면 혁명이고 실패하면 폭동이야..
어느혁명이 피를 안봤나 국가의 중추권력이 이양되는 과정에서 엄청난 권력공백과 이권이 생기고 이걸 잡기위한 아전인수가 판을치는게 정상적인과정.. 초인이 혁명을 한게 인간이 혁명을 일으킨거니.
프랑스 혁명의 가치는 나폴레옹 전쟁포함해서 사실상구체체를 타파하고 현재의 인권과 민주주의의 탄생이라는점이지..
성과만 놓고 보면 21세기까지 인류가 한 모든 행위중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낳은것..
이런것도 있었구나.. 몰랐네.. 잘 알아둬야겠다.
내가 알기론 부자들이 '어 왕이시여 국민들을 위해서 국가적 사업을 좀 해주셔야겠는데 저희가 담당할까요?(돈좀 벌고 싶습니다)'
왕은 '어 필요한것 같긴한데 우리 돈이 없어서 안될거 같은데?'
부자들 '어디 아무나도 아니고 왕이신데 일단 돈 빌려드린걸로 하고 일단 사업 완성해 놓겠습니다'
나중에 왕이 '얘네들이 우리이름팔아서 국가사업 주도해놓고 빚을 우리앞으로 해놨네 부자들 세금 더 걷어서 빚을 줄여야겠다'
부자들 '아이고! 돈도 못받고 국민을 위해서 사업한것 뿐인데 세금까지 더 내놓으라고 우리한태 뭐라하네! 힘들어서 국민들한태 급여 못주겠다!'
국민들 '왕이 나쁜 새끼네 죽여!'
이렇게 된걸로암
시대를잘못만났ㅣ
으앙 똑땽해
ㅎ
애초에 프랑스혁명은 자본가들이 선량한 국민들 선동해서 왕 죽인걸로 볼수도 있긴 하지..
애초에 프랑스 왕실재정 자체가 거듭된 빚잔치로 망하는게 나은 수준이였지만.
그건 루이14세부터 여기저기 적자나는 짓만 골라서 해서. 스페인 병합도 실패하고 해외 식민지도 털리고
유일하게 식량 자급자족이 가능했고 다른나라들보다 중앙집권화가 빨리 이루어졌지만 후루룩 말아드심. 그 뒤에도 오스트리아왕위계승 7년전쟁 다 끼어들어서 재정 더 악화. 루이 16세는 즉위하면서 쓸 돈이 없엉ㅋ임.
프랑스 지금 국민성을 봐도 그렇게 훌륭하지도 않고...멀쩡한 유전자들은 저 때 다 뒤진거 같음
그리고 얘가 사실 사치는 했어도 그 전 애들보다는 적었다던데......그냥 욕받이로 쓸려고 작정한거같음
프랑스 애들이 증오하는 오스트리아 출신이라는 점도 작용했음.
사치라기보다 필요한 정도의 소비를 했다고 아는데, 그 필요한 정도가 절대적 척도로 보면 사치였다는게 문제...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프랑스 왕족 소비 수준 생각해보면 검소한 수준으로 절약하면서 산 건데 일반 백성들 기준으로는 그놈이나 저놈이나.....
당대 평가는 그게 그거지만 후대에 평가한다면 조금 덜 사치를 부린건지 품위를 위한 필요한 소비를 했는지가 좀 다른거같음. 난 후자였을거라 생각하고있음
심지어 기금? 같은거 모아서 구호활동했다는 말도 있던데 여튼 거의 억울킹중 하나인듯.
혁명 수뇌부한테 필요한 작업이였지.
'모범적인 왕후지만 대의를 위한 희생임' 보다는 '죽어 마땅한 뿅뿅'이 부담 없으니까
죽을때도 엄청 비참하게 치욕주고 죽였다매 ㅋㅋㅋㅋ
유럽짱2꺠새끼들 어디안가죠
그리고 프랑스혁명당시 착한 귀족들과 상생하던 마을도 하나있었는데 그 마을은 통쨰로 밀어버림
사람■■들아님
심지어 처형식당일날 끌려가면서 구경꾼 발 실수로 밟았는데 미안하다고 사과하던 여왕인데
어린 아들을 학대해서 마리 앙트와네트랑 근친했다고 위증했지
구경꾼 아니고 사형집행수, 자기 죽이는 사람한테 사과함
저 케이크 드립 아직도 마리가 했다고 믿는 병.신들 수두룩 함.
그당시 프랑스 민중들은 마리 앙투아네트가 실제로 그런사람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음 그들이 원하는것 왕정을 부수는 거니까 오히려 이런 루머가 퍼져야
명분도 생긴고 그들 입장에서는 1석 2조
최초의 시민혁명이라는 의의말고 찾을게없지않나
의회분열 왕정복고 로비에스피에르의 공포정치 시민학살까지...
최초라는 타이틀만 아니어도 시궁창에 쳐박힐거같은데
그게 중요하지 않나
그 의의가 중요한 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과정이나 결과가 바람직했냐고 한다면 동의하기 어렵겠지만.
뭐...처음부터 우리 촛불시위처럼 할 순 없을 테고.
네 논리가 심해지면 5.18조차도 큰 의미없는 폭동이라고 불릴 수 있게 된다.
의의가 중요한거와 별개로 과정과 결말이 시궁창이잖아
최초 타이틀도 사실 미국이 가져갈 수 있지. 미국독립전쟁이 혁명인지는 평가가 갈린다고 하더라만
야 518은 의도와 과정은 클린했어
시위대를 싹다조진 대갈빡새끼만 아니어도 결말도 클린했을거고
솔직히 내가 개인적으로 518을 폭동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전두환이 대통령 직선제라는 뼈다귀 하나 던져주니까 거기에 넘어가서 싹 조용해졌거든....그래서 다음에 노태우 당선되고 전두환은 석방되고 살아서 자서전 내고 주둥이 놀라고 김진태 같은 놈들이 지랄하고...
국민들이 패배했으니까 혁명이 아니라 폭동이지.
이새끼 혹시ㅋㅋㅋ 미친거아닌가
거짓선동을 흔하게 한 혁명하고 뭐하고 비비게하려는건지
사형 죄목이 가장 어이없었는데
털어도 먼지하나 안나와서 학대와 폭력을 일삼았던 어린 남자애를 내세워 근친혐의로 사형시켰잖아
심지어 마리 앙투아네트의 아들이 7살일때 강압적 심문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근친했다는 강제 자백 받고
아이도 3년간 감옥에 가둬놓고는 옥사시킴
졷같은 유럽짱 깨새끼들임
정신지체가 있는 친아들(왕자)였음
그래서 그 누나인 공주가 생존한 이후 어린 동생을 평생 증오하며 살았다고 함
근데 근친혐의는 너무 말도 안 되는 거라 인정받지 않았음 ㅇㅇ
사형시키긴 했지만
웃긴게 오스트리아계라서 못믿겠다 건은 정작 여자가 어떻게 정치에 개입하냐 말도 안된다는 식으로 간첩혐의를 배제시켰지만
혐의들 전부 말빨로 밀리고 나서 내세운게 근친이라는 해괴망측한 죄목으로 몰아가는 바람에 같은 편조차 '아니 이건좀,,'하게 만들정도로 졷지럴 떨거라면, 차라리 간첩죄로 사형시키는게 더 나았음. 혁명정부 입장에서도
죽기 직전에 사형집행인의 발을 밟고 '죄송해요, 무슈. 고의는 아니었어요.'라고 사과하고 죽었음.
귀족으로 사는 것도 그렇게 행복한 인생이 아니네.....
웃긴 이야기를 하나 하자면 정작 저렇게 혁명이 일어나고 난 뒤 민중이 한 일은 새로운 왕을 세우는 거였지.
나폴레옹:ㅎㅎ
왕도 아니었음. 자칭 황제
사실상 서북청년단 수준이었구만 완전...
정치장교라던가 각종 적폐들은 프랑스가 원조였음.
민비 : ㅋㅋㅋ 병1신
실제로 그런 사람이 아닌걸 알아도 그놈이 가장 먼저 나서서 유언비어 퍼뜨림. 죽어가는걸 극진히 대접해서 살려주고 노자까지 줘서 보내줌 결과는? 앞잡이. 시발 혁명군?들도 기록 할 정도로 막장 오브 막장
그래도 프랑스 혁명의 의의가 크니깐
완벽한 왕비였지만 남편을 존중해주다가 때를 놓친 것, 당시의 프랑스 왕실이나 귀족이나 미쳐돌아갔던 점, 무엇보다 당대에는 완벽한 왕비는 커녕 왕정 자체가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는 것이었다는게 문제
100년만 일찍 프랑스의 왕비였다면 역사가, 하다못해 남편이 머리가 조금만 더 좋았다면 평가가 바뀌었을듯
페그오 마리 앙뚜아네뜨 애껴라...
심지어 보구명이 길로틴 브레이커 야
프랑스 말고 다른 나라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는걸로 아는데 오히려 x같이 군 폭군한테는 저항이나 폭동 못하다가 지지세력이 적은데 백성을 위하는 정치 하다가 저렇게 몰려서 뒤진 왕을 본거같은데 역덕 없냐
앙투아네트는 식농업쪽에도 업적을 남김. 하지만 농민 아니 거지새끼들도 굶으면 굶었지 못먹겠다 하다가 사후에 잘만 쳐먹음. 왕비가 그런걸 먹이겠다고 했다고 졸라 욕하던 새끼들이
뭘 먹이려했는데? 감자임?
ㅇㅇ 감자임.
감자를 퍼트리려고 직접 농사짓기도 하고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 자기 모자를 감자꽃으로 장식했다고 하기도 하고 감자빵 제빵학원을 열어서 빈민구제에 노력함. 물론 프랑스거지새끼들은 그딴거 됬고 밀빵 내놔그랬지만. 이게 어떻게보면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된다의 와전의 요인중 하나가 아니었나 싶음.
마리 앙뚜아네트는 유럽 명문가 출신으로 어머니도 당시 유럽 최고의 성군급 왕임.
거기서 제대로 교육받고 성미도 착했다던데
시대를 잘못만난 사람이지
마리아 테레지아.
응 탈옥 2번 ㅋㅋㅋㅋㅋㅋ
유게는 맨날 앙투아네트랑 루이16세 빠네
뭐지
그럼 근친같은 누명씌워 죽이려하는데 그냥 참아야함?
죽이려도 했다는 근거가 뭔데?
앙투아네트 건드리면 오스트리아 난리나는데
미치지 않고서는 못 건드려
그리고 그 당시 암살이 난무하는데 그깟 소문이 대수냐 ㅋㅋ
반대로 나라가 쳐 망해가는 와중에도 굿판 벌인다고 국고 탕진하고, 자국의 민란을 타국의 군대를 동원해 진압하는 역사상 어떤 독재자도 한적 없는 개짓거리를 저질러놓고도 나라의 국모라고 똥꼬빨리는 동양의 ㅆㅂ년이 있음
소설하고 뮤직비디오가 민비 신성화에 아주 큰 일조를 했지
한 짓거리만 보면 아주 희대의 뿅뿅인데..
혁명이리고 일으켰는데 당위성이 있으려면 상대가 악당이어야하니까
탈옥 2번 처하니까 죽인거지. 주변 국가 왕족들이 지들도 그 꼴 날까봐
프랑스에 벼르고 있는데 국왕 처형이 쉽겠음?
죽이려면 진작 죽였어
난 죽인 이유 말하는거 아님
악당으로 만든 이유 말하는거지
본문 내용도 그거 말하는거고
루이 16세는 반역죄로 죽었지 마리는 무죄 나왔어
결국 끌어들인게 혁명정부도 이건 아니라고 말한 근친상간
왕가가 무죄라면 혁명은 유죄가된다!
착해서 만만했구만. 그래서 이용해먹고
시대의 희생양이지 뭐...
혁명은 일어날만 했음 폭동이 아님
왕이 라는자가 일을 제대로 안했고 귀족들도 사치부리는데 일어날만 했음
그런데 일본 애니 같이 왕녀가 등장하는 미디어에선 아직도 저 드립을 공식으로 밀고있음...
온갖 프레임 다 뒤집어 쓰인다음에 죽이는건 일반적이고 걍 닥치고 죽이기도 함. 의회싸움 벌어지고 지들 권력잡으니까 돌변해서 공포정치 펼치면서 단두대행 피가 마를 날이 없었음 혁명은 맞는데 과정이랑 결과가 시궁창이라 다들 암묵적으로 쉬쉬하고 혁명의 존재의의만 뛰웠던게 그나마 현대 들어서 혁명군 새끼들 뿅뿅같은짓 했다는걸 인정이라도 함. 물론 인정은 하지만 사과 그딴건 안함
아싸 예지력상승
난 이것도 신뢰가 안가는게 20년전까지 죽일년이라고 욕해놓고 지금 모함이다라는 인터넷 글에 반전의 증거가 없음 무슨 역사문헌이 새롭게 밝혀졌다 라는 근거하고 제시를 해야지
대충 마리앙투아네트의 진실이란 키워드로 검색해봐도 온갖 뉴스가 쏟아지는데.
대충 영문검색해봐도 나오는 것들 살펴봐도 이야기는 크게 다를게 없음.
불신에 대한 의견 표명역시 최소한의 근거가 받쳐줘야하는게 아닐까.
예전부터 이미 모함이라는 거 계속 나왔음 저 프레임이 프랑스혁명창궐때 워낙 유명하니까 계속 쓰이는거고
근데 예전에는 티비고 인터넷이고 다 나쁜놈이라고 모두 했어요. 갑자기 반전의 계기가 뭔지 알고 싶습니다.
킬러퀸에도 나오고
마리 테레지아의 딸이라 그런지 똑 닮았네
당시의 민중들의 증오가 자신들의 모든 행위를 정당화 할 만큼 거대했다는 것은 알 수 있다.도를 넘어선 학살마저 죽어도 싸다는 관념이 지배하고 있지 않았던 이상, 최근까지 '혁명의 방법'을 감출 수 없었겠지. 그 근본은 귀족들의 수탈에서 이루어졌고, 간간히 있던 '선군'마저 칼라로 엮어 받아들였을 것이다.
어렵구만
저거 케이크가 아니라 브리오슈라고 하는 썰도 있었지.
프랑스라는 나라가 시민혁명을 자랑스러워 하는 나라인데 마리 앙트와네트를 좋게 말할리는 없지..
단지 요즘 들어서 인터넷 발달로 그동안 무시되오던 자료들이 발굴되고 사람들한테 연구 되면서 그게 바뀌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