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돼지자랑

초싸이언z 2019/02/11 18:34

온수매트에서 뜨끈하게 지지고계십니다

댓글알바1호 2019/02/11 18:42

너무 잘생겼네요~

채나린 2019/02/11 19:06

몇 살 이에요 ? ^^

大星哲也 2019/02/11 20:31

오메~~~~~ㅋㅋㅋㅋㅋ 뱃살 완전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핵이쁨 2019/02/11 20:42

주인님은 배나와도 귀여운 돼냥이지만 집사는 배나오면 그냥 돼지자나요

내가서유린데 2019/02/11 20:45

워 자동화장실이네요부럽다...

모두흘러간다 2019/02/11 20:48

10k넘어야 돼지입니다ㅋ

병사 2019/02/11 21:27

고양이 자랑은 잘 봤습니다만, 이젠 약속대로 본인 자랑을 좀 해주시지요.

운디드 2019/02/11 21:28

고양이 자랑 타임인가요!

운디드 2019/02/11 21:28

냥이 뱃살 넘나 부드러움

운디드 2019/02/11 21:29

핫!

힘내오유 2019/02/11 21:38

6/10
강호의 도리는 어디에!!!!

^ㅅ^)/ 2019/02/11 21:56

얼굴은 갸름한데 ㅋㅋ

바다의원빈찡 2019/02/11 22:12

냥이는 뚱뚱해도 날씬해도 언제나 진ㄹ

페르시온 2019/02/11 23:38

돼냥이야? 나도 끼어야지

romeo 2019/02/12 00:29

돼냥이라면 빠질수음지

초싸이언z 2019/02/12 00:30

푸짐한뒷태추가요 ㅎ

초싸이언z 2019/02/12 00:37

젤리를보여달라고 사정사정했는데
발톱만 보여주고 ㅠ

장난똥때리낭 2019/02/12 08:35

다이어트 시키는법

링클레터 2019/02/12 08:39

둘다 8키로넘어감.....

얼룩돼냥이 2019/02/12 09:08

여기가 돼냥이 모이는 곳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다쥬 2019/02/12 09:12

저희집 돼지랑 닮았네여ㅋㅋ

좁쌀여우 2019/02/12 09:28

어여쁘신 돼냥님이시군요.
그나저나
장판에 뾱뾱뾱  찍혀있는 손톱자국 너무 귀여워요~

보고있나dc 2019/02/12 09:35

본인 나오는지 알았네

이젠쥐쥐치셈 2019/02/12 09:39

이런거볼때마다
고양이키우는 느낌은 무슨느낌일까 넘나 궁금함 ㅠㅠ

안에의유혹 2019/02/12 09:52

저 화장실 정말 제 값 하나요?
탐나는데 너무 비싸서 탐도 못낼 것 같은...ㅠ
박람회 가면 이걸 사는 사람이 정말 있나?했는데, 정말 있네요.

레온페레로 2019/02/12 09:57

전구욱~~~~~~~~~돼냥자라앙~~~!
빰빰빠빰빠 빰빠 빠라밤 빠라밤 빠라밤빵 빠라 빰빠

싱글 2019/02/12 10:05

은근슬쩍;

겨울왕곰 2019/02/12 11:46

본문은 돼지인데 왠 세대주가 잔득 나오지?

똥물의왕싸자 2019/02/12 12:15

동생 추가용

전직주인공 2019/02/12 12:36

고양이들은 진짜 불공평한 생물이예요.
난 살찌면 그냥 돼진데 얘들은 살쪄도 귀엽자나!!! ㅜㅜㅜ

뻥이요21 2019/02/12 16:35

6.5키로 나가는 우리애는 큰것도 아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