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찰스 갓독일녀 근황

ㄹㅇ 그래 방송 뭐 주작 많은거 모르고 보는경우 없긴한데 저건 진짜 상상초월로 밑바닥부터 주작으로 쌓아올린 탑 수준인데;; 최소한 방송시작할때 메시지 크게 띄워놓고 시작했으면 좋겠다

방송으로 허위사실 유포하면 엄히 처벌하는 법이 생겨야함.
방송을 사실검증, 감시하는 시민단체도 생기고 해야하고.
정부가 언론을 감시, 통제하려면 억압이지만,
그 반대로 국민들이 언론을 부패하지 않도록
감시하는건 건 오히려 바른 사회를 위해 권장해야할 일이지.

언론탄압이라고 빼애애액 거림

언론에 대해 규제를 하면 독재라고 오해받을 소지가 다분히 있어서
거꾸로 언론들이 고삐풀린 말처럼 ㅈㄹㅈㄹ을 해대는데 견제할 방법이 없다 ㅅㅂ

원래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필요성을 느껴 시민단체 만들고,
여러개가 경쟁적으로 서로 견제 감시하며 해당 역할을 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애완동물 불쌍하다고 보호단체에 매년 수십억을 기부로 낼 사람들은 있어도
그런 공익을 위한 감시, 사실확인, 고발 등을 하는 단체에 돈 낼 사람은 그닥 없어서...ㅋㅋㅋ
시민의식 성숙하면 나중에는 그쪽으로 가겠지 뭐.

요새 시민단체라고 부르는것들행태보면 그것도 회의적ᆞᆞᆞᆞ

지금 명목상 시민단체 중 상당수는 구색갖추기로 정부한테 직접,
혹은 한다리 거쳐서(재계한테 돈 내줘라 해서) 돈 받아 운영되는 곳들이라
대기업편 들거나 관변단체가 될 수 밖에 없음. 돈 주는 쪽이 주인님이지 뭐.

방송도 -> 방송 프로그램 중에도 일본, 중국 방송 프로그램 국뽕, 주작질 심한 거 있는 것처럼

너무 흔한 사례라 '걸린게 재수없네'라고 넘어가겠지.

알바하는데 연기라도 잘해야겠지

보통 저런 상황이면 안한다고 하는게 정상아니냐 자기 결혼 했다고 속이는건데 알바로 결혼 했다고 전국에 방송 내보내는건데

어차피 자기나라도 아니니 그럴수있지

마자 사람들이 유부녀로 알게되는건데 알바래도 좀 그렇지

...뭐하는 방송인지 모르고, 서프라이즈 같은 재연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찍은거 아닐까?

얘네 브라질편도 상황갑뿐사 만들고 개주작질

공인이 아닌 이상, 머나먼 타국땅에서 예능프로 한번 찍고 거액의 출연료 받는게 나쁠거야 없죠.

독일에서 사니까. 지구 반대편에서 방송 한 번 나가서 유부녀인 척 한 거 자기한테 무슨 피해가 갈까 싶은 거지.

타국땅이라도 방송인만큼 지금 당장 저렇게 한국 사람들이 질문하고 그러다 보면 소문이 퍼질텐데; 차라리 개인 단위로 몰래 진행했으면 모를까 한 나라의 방송이 가진 파급력이 우습게 볼게 아니라는걸 저 SNS 계정 찾아 물어본 질문글이 알려주고 있음. 저 사람이 그 파란을 감당하겠다면 저 사람에 대해선 더 말할 필요가 없긴 한데, 대담하달까 배짱이 크달까 좀 많이 혼란스럽네.

딱 저거 물어보는 선에서 끝나면 문제가 없겠지만..., 아무튼 진짜 주작이라면 내 개인적으론 방송 주작 중에서도 탑급으로 쇼크받는 사례가 되겠다.

글쎄... 내 생각엔 찍을 때 피디가 친절하게 이건 사실처람 나갈거다하고 알려줄 것 같지 않아. 그냥 와서 연기하면 된다고 하지 않았을까?

다큐는 주작하면 안되

다큐도 주작임.
동물다큐 죄다 따로 촬영한거 실제상황인거마냥 편집한거

그래도 동물다큐는 드라마느낌으로 봐줄만함

근데 다큐를 주작하면 그거 방송하는 의미가 있나...

개돼지들 돈 받아먹을려고

시청률. 광고. 돈.

대다수는 진실을 알려하지 않으니 엘리트들이 원하는데로 선동되는거지 뭐

KBS1

저건 KBS인데요.

어디 종편도 아니고 국영방송 KBS...ㅋㅋㅋ
심지어 우리 사회의 외국인 이웃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다는 명분을 내건 프로.

국뽕보다는 국까, 혐노동자 방송임.
노동자 노예화정책의 일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