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여행을 해본 기억이 거의 없네요..
4일의 짧은 일정 동안 혼자서 걷고 또 걸으며 그곳 사람들의 일상을 기웃거려 보았습니다.
leica m-p + summilux 50mm / mexico city
https://cohabe.com/sisa/91776
snap - 멕시코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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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ap - 멕시코시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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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사진입니다~^^
색감은 예전의 비니로님 사진과 비교하면 약~간 달라진 듯 하기도 하구요~
저도 1년 후의~혼자 사진여행을 꿈꾸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색감에 대한 취향도 조금씩 변하는 것 같네요. 어쩌면 보다 많은 분들의 사진을 접하면서 이리저리 갈피를 못잡고 있는지도요.. 이렇게 저렇게 변화를 줘 보고 있는데요, 이런 과정이 제겐 나름 도움이 되고 또 재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좋게 봐주서셔 감사합니다.
혼자 하시는 여행은 강추합니다. 꼭 꿈을 이루세요~~^^
색감이 뭔가 엑타의 느낌도 나는듯 하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