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빌 = 제임 검
캔자스 시티서 여성 7명을 죽인 연쇄 살인마
여자가 되고싶어 여자를 죽이고 등가죽을 벗겨 옷을 만든 뒤 그 옷을 입고 춤을 추면서
"날 따1먹어 줄래요? 나라면 날 따1먹을 텐데... 것도 아주 쎄게 따1먹을거야..."
라 말하는 무서운 모습을 보인다.
납치한 여성은 깊게 판 구덩이에 가두고, 로션 같은 것을 종종 던져주며 몸에 바르게 하나, 죽이고 난 뒤에는 구덩이 주변에 묻어버린다.
그리고 이 빌런을 잡기위해 한니발 렉터에게 도움을 청하는게 양들의 침묵 스토리
충분히 무서운 빌런인데 한니발 렉터 때문에 묻힘 ㅠㅠ
야시경인가 야투경인가 쓰고 쫓는거 존나 무서웟는디
설정만 보면 텍사스전기톱의 그 에디게인? 걔랑 비슷하네
들개잡으려고 호랑이한테 도움을 청하러 간거니까..
저 버팔로 빌 배우가 나중에 몽크에서 스토틀마이어 경감님...
한니발 렉터는 영화에 16분만 등장함.
야시경인가 야투경인가 쓰고 쫓는거 존나 무서웟는디
설정만 보면 텍사스전기톱의 그 에디게인? 걔랑 비슷하네
들개잡으려고 호랑이한테 도움을 청하러 간거니까..
들개 잡을라고 늑대를 품ㅋㅋ
저 버팔로 빌 배우가 나중에 몽크에서 스토틀마이어 경감님...
근데 영화상은 몰라도 시리즈 전체로 보면 한니발이 메인 빌런 맞잖음.
양들의 침묵에서도 한니발의 등장시간이 더 길텐데
한니발 렉터는 영화에 16분만 등장함.
버팔로 빌 큰 고추가 너무 기억남음
그런거 기억하지마!
한니발한테 묻힌거지 빌런 지수로는 역대급으로 무서웠는데
매즈미켈슨 횽님의 한니발도 재미있었는데 ... 제작비가 없어서 끝나다니...
그러고 보니 저런 놈도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