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
메기솔5
지 취향을 위해서 여자를 장난감처럼 벗긴다
메기솔4
마지막에 특정 커맨드를 입력하면
나오는 동성키스를 우스광스럽게 표현
전 시리즈
이 사람 작품은 죄다 남성 주도적
여자는 보조역할만 하거나 안나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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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솔5
지 취향을 위해서 여자를 장난감처럼 벗긴다
메기솔4
마지막에 특정 커맨드를 입력하면
나오는 동성키스를 우스광스럽게 표현
전 시리즈
이 사람 작품은 죄다 남성 주도적
여자는 보조역할만 하거나 안나옴 등등
어쩌라는건지... 니들이 니들 취향 게임 만들면 될껄 왜 남의 작품에 똥칠하고 있는지...
근데 쟤 겁나 이상하긴함
디자인 보면 혼자 게임에서 붕뜸
근데 저거 존나 좀 보긴 그랬어.
너무 대놓고 벗겨서.
뭐 사실 좀 뜬금없긴 했는데
쟨 벗고다니는데 이상하게 야한 느낌이 안들더라
뭐 사실 좀 뜬금없긴 했는데
피규어를 팔기위한것임일테니 납득했다
어쩌라는건지... 니들이 니들 취향 게임 만들면 될껄 왜 남의 작품에 똥칠하고 있는지...
근데 쟤 겁나 이상하긴함
디자인 보면 혼자 게임에서 붕뜸
코나미도 코지마도 먹고는 살아야지.
뭐 어때 게임인데
표현의 자유 아님? 이미 총쏘는거 사람죽이는거 태클은 걸생각도 없으면서 pc새끼들
예압~ 뻐킹 피쒸~
마지막에 정지된 핑크옷이 어떤옷인지 궁금해요
PC검열이 없던 좋은 시절의 옷
ㅇㄷ
대꼴
근데 저거 존나 좀 보긴 그랬어.
너무 대놓고 벗겨서.
쟨 벗고다니는데 이상하게 야한 느낌이 안들더라
한손으로 성인남성을 들어올려 던지는데 옷이 눈에 들어올리가...
세계관이랑 캐릭터 설정이랑 동떨어지게 아무 이유없이 헐벗고 있으면 까일만하지
솔까 그런 식으로 어울리냐를 따지자면 닌자나오는것 부터 문제라서
본질적인 문제는 걍 코지마가 무리하게 실드치는거라고 생각함
꼬우면 지들이 캐릭 디자인하고 게임 만들라그래
마이클 베이도 영화속에 자기 취향의 여자 꼭 집어넣잖아 ㅋㅋ
4는 보스전 사진 촬영회를 지적하질 못할망정
메기솔 3 더 보스 활약상 보면 이런 소리 못할텐데
근데 제일 싫어하는 일본인?
뭔 앙케이트라도 한거임?
깔려면 진짜 남성우월주이 쩌는 일본소설가들이 한트럭일텐데 히데오가 다 제치고 가장 싫어하는 일본인이라는건 신용이 안가는데
유게이들 유머글 제목 과장해서 선동적으로 짓는거 한두번이 아니지
콰이어트가 글쓴이 최애캐인가 보지
콰이어트? 가서 댕댕이나 데려와라
애초에 MGS시리즈 자체가 뽕맛을 근간으로 삼다보니 별 느낌 안듬
진지하게 따지자면 3편의 가슴들부터가 문제겠지
원래부터 이러던 시리즈에 뭘 바라나 모르겠음. ㅋㅋㅋ
예압~ 뻐킹 피쉬~!
이게임 몰라서 저게 무슨 장면인지 궁금하네ㄷ
게임 등급에 걸리지 않으려 수위 조절한 베드씬.
엌 설마 했는데ㅋㅋ
어째 저게 더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 같은데ㅋ
그냥
벗기고 싶어서 벗겼습니다
하면 "여윽시 코지마" 하면서 욕 안먹었을텐데
괜히 입털다가 욕먹은 디자인
어차피 사지도 않을 놈아니 ㄴ들이 말이 많어
왜 감독 취향까지 따따부따하지. 표현의 자유아닌가? 작품으로보면 되지. 꼭 어크처럼 여자목따는 표현나와야 좋은거야?
콰이어트는 솔직히 싫어할만하다고 싶음
노출도 노출인디 섻스어필이 장난이 아님
게다가 설정땀시 말못한다는거 땀시 괜하 더 야해보여,,,
어차피 사지도 않을놈들이니 말들어줄 필요도 없음
정신병자랑은 대화해봤자 손해임
그래서 벗고 나온 이유 : 졷도 별꺼 없고 설득력도 없음
걍 벗기고 싶어서 벗겼다고 하는게 나았지
늘 있어왔던 메기솔식 여캐 디자인임에도 유독 비난이 많았던 것은 이 점이 크다고 생각함.
발매전에는 무슨 거창하고 슬픈 이유라도 있는 것처럼 말해놓고 정작 내용물을 보니 그닥...
언제나의 코지마 처럼 그냥 벗기면 되는데, 사람들이 '이유'를 물어보면
또 그양반 답게 혓바닥이 길어서 그만...ㅋㅋㅋ
소비자가 그걸 원해!
그래서 제작자가 그렇게 만들었어!
돈 한푼도 내지 않을 쿵쾅이들이 하는 소리를 왜 들어줘야 하지?
역시 쓰레기같은 인종차별자 백인놈들
그래그래 너네가 생각하기에
저열한 아시아인들은 자기 생각 자기창작
하면 안되는거지
근데 저 양반이 뜬금없이 벗기긴함 ㅋㅋㅋㅋ
아니야 근데 저 디자인은 존나오바였음
뭔 야전 저격수가 다벗고있냐 시벌
코지마가 만든 세계관에 맞게 만들었는데 뭐가 문제인지 나는 모르겠음.
그러게, 코지마 게임 하루이틀 해보나.
극단주의자들의 의견 따위 궁금하지 않습니다
콰이어트랑 목욕이벤트나 이런거보면 좀 유치하긴함 빡죠도 야한건 좋은데 너무 십대 남자 감성같다고 그랫지 ㅋㅋㅋ
실전에서는 안저런다고
주 소비층 취향으로 가는거지
여성향 게임에서 헐벗고 물고빠는 게임 많던데 그건 괜찮?
원래 벗기던 개발자였는데, 5편에서 또 벗기는건 사실 상관 없지.
MGS3 에바도 벗겼고, MGS4 그 4명 패거리? 걔내도 벗겼는데.
애초에 그런 성향 감독인거 아니까 '팬들'도 벗기는 걸로 코지마 까진 않았음.
주 소비층이 남자였던 걸 생각하면, 오히려 좋아하면 좋아했겠지.
저거는 여느때의 코지마처럼 벗겨 놓고서
'다 이유가 있다. 때 되면 의문 가진 니네가 부끄러울 것.'
이래 놓고도 이유가 1도 없으니 팬들까지 '그 이유가 대체 뭐였을까' 싶은 지점이고.
괜한 입 털어서 유저들한테 욕먹는거면 모르겠는데 페미들 주장이 좀 아닌거 같아서
'성적인 장난감' 부분 이야기하는거면, 그 부분도 난 개인적으로 까일 여지 줬다고 봄.
벗는거, 설정 허술하고 싼티나는거. 그거야 원래 코지마 성향이니까 그렇다 쳐도
헬기에서 1인칭으로 보면, 유저 시점에다 대고 엉덩이 흔드는데, 그건 까일만 하다고 봄.
차라리 걍 MGS3 에바처럼, 벗는게 설정상 스파이여서 유혹하려고 그랬다거나
빅보스랑 러브라인이라도 있었으니 감정선도 맞았거나, 뭐 이런 경우면 모르겠는데
4편이 좀 노골적인 것의 끝일줄 알았더니, 5편 콰이어트는 거기서 한수 더 떴음.
화면에 대고 엉덩이 흔드는 것만 아니면, 4편 그 보스전 '패션쇼'가 까일 지점의 최대치였겠지만
화면에 대고 엉덩이 흔든 시점에서, 코지마 본인이 까일 여지 충분히 주고도 넘친 건 맞다고 봄.
꼬우면 하지말던가, 경제력도 없어서 돈도안되는것들이 뭔
콰이어트 솔직히 똥볼
쟤 노출로 논란일떄 뭐 내용보면 지적한사람은 부끄러워할것 이러던데
개뿔ㅋㅋㅋ
나오미 헌터: 나 정도면 충분히 주역이었다고 보는데?
지들이 만들면 실력도 없고 사상도 똥찌꺼기 같은거라 아무도 안하니까
남들이 잘 만들어놓은 게 약체화하면, 미투랑 감성팔이 가산점으로 기생해서
똥칠하는 저그만도 못한 것들
성악설의 표본 그 자체
페미 걸러도 저 캐릭은 별로임ㅋㅋ
발매전&런칭행사때 유저들 멕이다 어떤 꼴 났는지 잘 보여줬지? 이 작품
콰이어트는 솔직히 입만 안털었어도
그냥 벗기고 싶었어요! 이러면 될걸 괜히 변명을 하다 욕만 더 먹었지
코지마가 공개적으로 한 말 중에 개인적으론 가장 어이없었던 것 중 하나 ㅇㅇ
뭐 더 서사가 있었는데 짤렸는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쟤가 저렇게 입고 나오는 이유도 하잘것없었고
심지어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고 해서, 쟤 복장이 왜 저러냐 비웃었던 내가 부끄러워지지도 않았음.
플게에도 보면 '코지마' 글자만 보면 마냥 찬양하는 사람 더러 있는데
현실 직시 하면 좋겠는게, 코지마는 MGS 1때부터 그냥 '눈요기' 더러 깔아뒀음. 그게 극에 달했던게 MGS4였고.
그냥 있어보이는 말 했는데, 그게 정작 팬들이 보기에도 개연성과 설득력이 없는 것 정점이 저거였음.
차라리 그냥 '그냥 넣었어요. 제가 원래 그래요' 이랬으면 ㅍㅁ한테만 욕 먹었지
일반 유저들도 '어... 님. 정작 해보니 이유 1도 없던데요?' 소리는 안 들었을거.
뭐랄까 게임의 분위기를 망치는 듯한 노출이었음. 뜬금없이 훌러덩 벗고있으니 게임 몰입감이 떨어지는 느낌.
코코코 코지마
명작 메탈기어3 만 봐도 코지마 취향 잘만 알수 있는 부분임.
걍 헛똑똑이들이 ㅈㄹ하는거밖에 안됨
근데 기껏 깐다고 내놓은게 성적요소이면 ㅋㅋ 정말 까일게 없다는 소리지
정말 메탈3는 갓겜이였음
얘는 Eva로 등장한 시점에서는 빅보스 유혹해서 정보 탈취하는 것 까지가 얘 목적이었으니
'맥락'이 존재하는 케릭터였음. 그래서 까일 껀덕지 매우 적어.
동굴이나 이런 씬에서는 빅보스랑 러브라인이 섰으니까, 유혹/감정 이라는 맥락이 추가로 생기고.
얘 동시에 되게 순둥순둥한 과학자? 비서? 그 역할 할 때에는 저 복장 아님.
즉, MGS3 라는 전체 서사 내에서, Eva 라는 케릭터는 자기가 수행해야 하는 역할에 따라
인격/복장을 달리 연기하는 치밀한 스파이라는 설정이 성립됨.
MGS5에서 콰이어트는 설정도 맥락도 몹시 허술함.
코지마 딴에는 '설정 니네가 알면 못깜!' 이랬는데, 그 설정이 허술하고 빈틈 투성이다?
까일 여지 본인이 준거 맞음... 괜히 실드쳤다가 역풍 맞은 케이스임.
벗긴 이유가 궁색한 거나 PC 어쩌고 하는 건 둘째치고
억울해보이는 표정 때문인지 얼굴이 너무 별로임
쟤는 sfm도 거름
콰이어트는 날올 당시부터 pc 사상 떠나서 시끄러웠는데. 게임 분위기랑 동떨어지고 개연성 맞춘다고 하는 대답이 뜬금포렸음. 차라리 벗기고 싶었다고 하면 포부는 대단하다며 얼렁뚱땅 넘어갔을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