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피스 박힌거 빼도 되냐고 여쭤봤는데요
지금 빼면 바람 빠진다 하시고
무료네 아니네 하시더라구요
좀전에 보험 불러다가 뺐더니 바람이 미세하게 빠지네요.
그래서 지렁이 박았고요. 공기는 다시 알맞게 주입했어요.
무료였고... 부르는김에 비상급유도 신청했어요.
곧 보험 만기인데 보험사에 전화 첨 해봤네요
피스 빼니까 얼마 안되어 공기압부족 경고 뜨네유.
더 신기한건 와이프한테 결과 보고를 했는데
지렁이를 알고있음 ㄷ ㄷ ㄸ
https://cohabe.com/sisa/914149
타이어 피스 박힘 후기.jpg
낮에 피스 박힌거 빼도 되냐고 여쭤봤는데요
지금 빼면 바람 빠진다 하시고
무료네 아니네 하시더라구요
좀전에 보험 불러다가 뺐더니 바람이 미세하게 빠지네요.
그래서 지렁이 박았고요. 공기는 다시 알맞게 주입했어요.
무료였고... 부르는김에 비상급유도 신청했어요.
곧 보험 만기인데 보험사에 전화 첨 해봤네요
피스 빼니까 얼마 안되어 공기압부족 경고 뜨네유.
더 신기한건 와이프한테 결과 보고를 했는데
지렁이를 알고있음 ㄷ ㄷ ㄸ
- 후르트링 먹는 새.gif [23]
- 심장이 Bounce | 2019/02/06 22:07 | 5034
- 샤를리즈 테론 ㄷ ㄷ ㄷ [16]
- ILmare_ | 2019/02/06 22:07 | 2355
- 캐논코리아 eosrp 예판사은품 뭐 줄까요? [6]
- contest | 2019/02/06 22:06 | 5651
- 분노주의) 부먹은 하늘이 정해준 것.gif [23]
- 죄수번호-1266689219 | 2019/02/06 22:05 | 2284
- 2016년에 떴던 103만원 생존설.jpg [103]
- 주리틀어줘♡ | 2019/02/06 22:04 | 4506
- 5억짜리 차로도 불가능한 문제 . JPG [62]
- Angbriel Tosh | 2019/02/06 22:04 | 4350
- pen-f 에 12-100이면..몇초 정도 견딜까요??? [5]
- 와뿜 | 2019/02/06 22:02 | 5899
- 탈모가 시작된 안타까운 아이돌 [23]
- Angbriel Tosh | 2019/02/06 21:59 | 3495
- 성진국의 뽁뽁이 활용법 [11]
- 커피맛팬티 | 2019/02/06 21:58 | 2897
- 다들 대변 본 후 엉덩이 씻으시나요? [105]
- extras1 | 2019/02/06 21:58 | 4930
- 자유로운 여신상 [9]
- 호도slr | 2019/02/06 21:56 | 6049
- 타이어 피스 박힘 후기.jpg [17]
- 2mb | 2019/02/06 21:56 | 2243
- 소전) 계약서를 잘 읽어봐야 하는 이유.jpg [27]
- 국민연금을건마지막혼돈범위 | 2019/02/06 21:55 | 3784
- 김의성님 ㅎㄷㄷ [22]
- 무조건반사 | 2019/02/06 21:55 | 2561
- 2019년에는 이런 사람 사지마비되게 해주세요 [32]
- 마을돈다끌어닷 | 2019/02/06 21:54 | 3792
몇회 무료가 정해져있죠..긴급출동도 여러종류라..
엡.
무료횟수에서 차감된다고 하네여
1년에 6번 ㄷㄷㄷ
그건 옵션금액에 따라서 달라요.
견인거리도 틀리고요.
보험사마다도 다른가봐여?
직접 하셔도 됩니다. 마트에 지렁이 팔겁니다.
타이어 수리킷에 들어있는데
바람 빠지면 그만큼 넣어야해서리...
쩔수없이 불렀어유
ㅋㅌ제품 샀다가 낭패!
지렁이 끼워넣는 바늘이 휘어져서...
4개나 샀는데...
다른거로 또 샀네요.
지렁이를 싸악... 어때유 쉽쥬?
제가 안해서리...ㅎ
두 분 말투가 자게이말투 ㅋㅋㅋ
시거잭에 꼽아쓰는 작은콤프레샤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니는데 한번씩 요긴하게 씁니다..
아 생각해보니 그거 집에 있는데 생각을 못했네요.
몇년을 갖고 댕기다가 작년에 창고로 옮겨놧어요
그걸 살까 말까 고민중이네요. 알리에서싸든데. . .
와이프가 지렁이를 어떻게알쥬...
사모님이 왠지 자게이신듯 ㄷㄷㄷ
다른쪽에 이미 지렁이 꼽혀 있었을지도 ㄷㄷㄷ
차 뽑은지 3개월만에 사이드 하단쪽(조금만 더 옆이었음 갈아야했을) 부분에 나사못 박힘.
고속도로 타기 10분전..쯤이었는데...경고 떠서 보니 바람이 좀 빠진느낌...토욜 저녁 9시 넘어라...문 연 곳이 있을까...주변을 열심히 탐색...
한군데 발견하고 가서 문의하니 찾아줌. 나사못 빼고 지렁이 박아줌. 왠만하면 괜찮을꺼라..해줬는데...
그 뒤로 5년쯤 지나서 타이어 갈았는데...그때까지 두어번 경고떠서 공기 넣어주고 잘 다녔네요. 대충 12만정도 탔다는...지렁이 박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