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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연패중ㅋㅋ
저 정도는 괜찮은 말이죠
멋지네요 아이유도 비슷한 말 했었는데 이게 맞죠
캬
깨어잇네요
옳으신 말씀
와 역시 믿겠습니다
탕수육소짜// 채정안은 여배우가 어떻니 이야기했나봐요?
제가 그간 생각해온것과 같아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남녀로 갈라 생각하기보다는 젠더를 기억에서 파괴하고 사람 그 자체로. 사람대사람으로 보는거 정말 좋아요.
추천!
이거는 닥추
김서형 역시 멋지네요
쓰앵님 짱
예전부터 좋아했음
킹 서 형
원래 멋진 분이죠.
문재인 정부의 연예인 블랙리스트 2호가 되실듯;
여초에서 욕 바가지로 먹겠네요
서형 누님 SNL 나왔을때 진짜 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
전에도 페미가 김서형한테 비비다가 입구컷당했음 ㅋㅋ
역시 쓰앵님
그분들한턴 적폐되겠네...
페미들이 불편해 할 생각을 하시는분이군요
연예게 페미나치들이 얼마나 설치고 편가르기하면 저러겠어요
김서형 볼 때마다 독전의 진서연하고 이름 부르는 어감도 비슷하고 모습도 비슷해서 뭔가 묘했는데 저 발언보니까 닮았다고 느낀 게 이상한 게 아니었네요. 배우는 연기로 평가하는 거지 성과 나이로 평가하고 구분하는 것이 아니니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쓰앵님
이제 메갈쿵쾅이들한테 조리돌림 당하시겠네;;
와 므찌다...
저게 진정한 페미
여초에서 테러하겠네요
영속자// 에휴 짜증...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무작정 이딴 드립 하는 사람들 때문에 자꾸 안티페미가 이상한 쪽으로 물타기 되는거임....
어제 뜬 인터뷰
Q. 그렇다면, 배우 김서형으로 다시 만날 작품은 정해져 있을까요.
김서형: 미리 찍어둔 ‘미스터 주’라는 영화가 있어요. 동물과 소통하는 이야기인데, 우리 나라에 이런 대본이 또 있을까 싶어서 참여했죠. 저도 힐링 받고 싶었고요. 그래도 일은 일이었지만요(웃음). 그래도 이런 작품을 보고 사람들이 신기해 하고, 그게 시발점이 된다면 ‘알탕 영화’(극단적인 남초를 이루는 영화를 뜻하는 은어) 말고 여러 영화가 전폭적으로 오픈되지 않까 싶어서 참여했어요.
출처 : 미디어SR(http://www.mediasr.co.kr)
가장 큰 쭉x 가보니 여초에서 테러는 커녕 찬양 중....
-페미니스트 연예인엔 누가 있을까...김숙, 김혜수. 김서형...등
-페미니스트'하면 우리나라 여자 연예인 중 떠오르는 사람은 방송인 김숙, 배우 문소리, 김서형, 김혜수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여성 인권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김서형은 이미 페미니스트로 유명한데 여초에서 까일리가...
근데 아이유가 비슷한말 한적 있음? 처음 들어보는데... 만약 사실이라면 흠...
그동안 보면 저 말은 페미니스트가 뭔가 맞는듯 아닌듯 애매하게 말할때나 혹은 개념있는 페미니스트인척 포장하는(?) 사람들이 주로 쓰는 말이었음... 적어도 현재까지는 백퍼 판독기...
정유미실망/ 님이 올린 인투뷰 보니 김서형 깨네여 쩝..
stillRocking// 제가 볼때 원래 패미니스트적인 의미와 근래에 회자되는 패미는 완전히 다르다고 봅니다. 꼴패미죠..
글만 봐선 제대로 된 페미인데요
위에 인터뷰 내용 오히려 더 전형적인 페미 마인드 아닌가요..? 페미들이 왜 여군 여경 이런거에 여자를 나누냐 똑같이 대해달라 뭐 이런 맥락같이 읽히는데..
눈이 멀어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 많죠.
피아식별도 못함.
ㅋㅋ
김서형과 진서연을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멋있는 말이네요. 세련되었네. 오늘부터 팬 할랍니다.
김서형이랑 진서연이랑 다른 사람이에요ㅋㅋ 그리고 영화를 남성 성기에 빗댄 저속한 표현은 아무렇지도 않게 쓰네요. 여자 성기로 무슨무슨 영화 그랬으면 여혐이라고 아주 세상 무너질거처럼 난리를 쳤을 작자들이. 저 표현 쓰는 사람은 페미성향이라고 단정지어도 됩니다.
아니라고 말하면서 남녀 관점으로 은근히 포커스를 유도하는거, 누가 뭐라하지도 않는데 저런 표현을 쓰는거는 전형적인 지능형 폐미입니다
절대 속지 마세요
즈그들 기분에 조금이라도 거슬리는건 죄다 여혐으로 규정 지으면서 남자 성기 빗대어서 비유 하는건 단순 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은어' 많이 써야겠네요
그리고 성별이랑 나이로 구분짓지 말고 영화는 영화로, 배우는 배우대로 보자는 분이.. 어제자 인터뷰보니 그것도 전혀 아니네요.
내추천 돌려내라...역겹네
알탕 영화... 첨 들어 보는데 말인데 심하게 말하네.
ㅉㅉ
알탕영화라하면 그쪽이라보시면됩니다 ㅎㅎ
본문 읽고 "대놓고 페미네"라고 생각했는데 초반 댓글에수 읭?? 했더니
역시나 페미였군요.
인터뷰도 웃긴 거죠. 40대 여배우를 40대 여배우라 하지 그럼 뭐라합니까. 왜 성별이나 나이를 따지지말라고 하지? 나이 먹어가니까 나이 묻지 말란 건가? 아님 교복 입고 여고생 역할이라도 해보고 싶단 건가?
게다가 알탕.. ㄹㅇ 더럽고 토나오네요. 이런 성인지 감수성 떨어지는 40대 아주머니를 봤나.
이런 마인드는 응원해 줘야죠. 남성혐오와 여성우월주의가 문제인 것이지. 평등에 기반한 사고인데.
알탕이라는 저급한 말을 인터뷰로 쓰라니 수준 알만하네요.
영속자// ㅋㅋㅋㅋㅋ 생각 좀 하고 댓글 달자. 알탕 타령하는 인간인데 그냥 문재인 까겠다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