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겹결에 시작한 사진.
D80으로 시작해서 D750까지 왔네요. ^^
(고수님들을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지요.)
배운적은 없지만, 혼자서 꾸준히 셔터를 누르면서
느낀 점을 5가지로 정리해봤습니다.
https://brunch.co.kr/@socialbroker/21
댓글은 사랑입니다. ㅋㅋ
https://cohabe.com/sisa/90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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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네요~ 정말
1등 댓글 감사하고, 공감해 주셔서 저도 감동입니다. ^^
공감합니다!
저도 애들 땜에 시작한 dslr이 10년이 다 되어갑니다
해마다 1~2만컷씩 찍으며 그중에 골라서 500여장으로
만든 가족 앨범만 해도 15권이 넘네요
하이엔드 똑딱이, 풀프레임 미러리스 따위가 제 아무리 잘 나온들
저는 오로지 니콘 dslr만 고집합니다
역시 비슷한 아빠들이 많이 계시는군요!! 저도 니콘만 갑니다. ㅋㅋ 공감 감사해요.
잘봤습니다 오랜만에 따뜻한 느낌이 들었네요
그런데 남자는 사진이지! 인가요? ㅎㅎ
헉!! 제가 선배에게 속았나요?? 남자는 니콘 ㅋㅋ 다른 분들도 처음 들으시나요?? ㅋㅋㅋㅋ
글이 공감이 가고 좋으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찰칵 ~ 왠지 좋은 아뒤입니다. ^^
공감이 가네요~ 카메라를 쥐는 순간 세상을 보는 나의 시각과 감정들 이래서 사진을 찍는구나~생각이 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왜 이리 카메라만 들면 좋지 ~ 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ㅋ
글을 정말 잘 쓰시네요~
저랑 전반접인 히스토리가 비슷하셔요ㅎㅎ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읽으면서 기분좋아지는 글입니다
저도 브런치에 연재하는데, 같은분 계시니 반갑네요 ^^ 글 잘읽었습니다 ㅎㅎ
재미없던 삶에 재미를 알려준 카메라, 카메라 갖고 노는게 좋아서 이것저것 찍어둔 사진, 사진들이 던져준 어렴풋한 기억, 기억들이 간직해준 몰랐던 행복...
많은 분들이 공감할 내용, 멋진 글 솜씨로 적어주셔서 미소지으며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기록은 미래를위한선물' 문구가 마음에와닿네요
좋은글과사진 잘보고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