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에서 a9를 넘어갔을때 비교를 위해 만들었던 이미지입니다. ㅎㅎ 전 기록,감상의 용도로 사진을 찍고 대형 디스플레이에서 감상하는 걸 선호합니다. 옛날에 찍은 사진들은 티비화면도 꽉 못채워서 아쉽더군요. 사진자체로 의미가 있겠지만 가능한 좋은 화질로 보는게 더 좋으니까요 지금 쓰는 a9의 결과물도 앞으로 구입할 8k를 넘어서는 디스플레이에선 마찬가지일테구요 그래서 대형인화 같은건 1도 안하지만 가능한 고화소 카메라를 고릅니다.
댓글
cylot™2019/01/27 13:18
전 20연사가 있는데 왜 A9에 R3처럼 픽셀쉬프트를 안넣은건지 싶더군요.
뭐..물리적 차이가 있어서 지원이 안되는 건지. 넣어주면 고화소 덜 부러울텐데.
사나칸172019/01/27 14:46
8k 모니터가 정말 어마어마한 사이즈네요
여행자의꿈2019/01/27 14:58
공감합니다.
예전에는 사진의 최종 결과물이 인화나 출판물이었지만
갈수록 모니터가 상당 부분 대체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파일 내의 정보들을 아직도 인쇄 쪽에서는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구요.
전 20연사가 있는데 왜 A9에 R3처럼 픽셀쉬프트를 안넣은건지 싶더군요.
뭐..물리적 차이가 있어서 지원이 안되는 건지. 넣어주면 고화소 덜 부러울텐데.
8k 모니터가 정말 어마어마한 사이즈네요
공감합니다.
예전에는 사진의 최종 결과물이 인화나 출판물이었지만
갈수록 모니터가 상당 부분 대체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파일 내의 정보들을 아직도 인쇄 쪽에서는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