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하우스는 오늘도 줄이 깁니다.
밥을 먹고 걍 앞에서 몇걸음 걷다가 왔네요
올 겨울은 눈 한번 내리고 끝인거 같네요
포근하니 곧 꽃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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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곰탕.jpg
곰탕이나 먹을까? 해서 왔습니다
화이트하우스는 오늘도 줄이 깁니다.
밥을 먹고 걍 앞에서 몇걸음 걷다가 왔네요
올 겨울은 눈 한번 내리고 끝인거 같네요
포근하니 곧 꽃필 듯..
화이트하우스는 오늘도 줄이 깁니다.
밥을 먹고 걍 앞에서 몇걸음 걷다가 왔네요
올 겨울은 눈 한번 내리고 끝인거 같네요
포근하니 곧 꽃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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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소 혀죠?
예 하나 남았을때 물어보니 이거 소 혀 맞아요 이래서 안먹었어요 ㅠ
그 맛난걸...소 한마리 잡아도 몇점 안나오는데
쫄깃했읍니다 ㅋ
저두 사주세요.
사람이 어케 그래요?
나 다음주 생일인데!!ㅋ
그럼 다다음주에 사주세요
우설 맛있겠네요...
몇점 먹었으니 설왕설래
소와;; ㄷㄷㄷㄷ
읭???ㅋㅋㅋ
너무 짜더군요.
전 깍두기 궁물 부먹 했는데 끝맛은 밍밍하던디요
제가 우리집 장금입니다
간을 잘 봐서..
저기 가본지 한 3~4년 된 것 같은데 가고싶네요.
전 노안집보단 하얀집이 더 낫더라구요
소혀 고급부위인데 그걸 안드시다니 ㄷㄷㄷㄷ
제가 입이 즈렴해서요 ㅠ
예전에 먹을거 장난하는 놈들이 허리띠 만들 공업용 가죽수입해다가 곰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