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 에서는 1960년대에 주로 저런 하얀 마스크를 써서
앞차의 매연이나 날아오는 모래먼지들으로부터 안면이나 호흡기를 보호하는 경우가 많았다
저 마스크 재질은 석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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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
불로 불막기
20세기 초에는 흡연이 만병통치란 식이었지만 지금은 쏵 바뀌어지
1970년대까지 전세계적으로 뿅뿅(히로뽕, 뽕, 메스암페타민)은 일상적으로 사용 되었으며
한국도 수출했다
진짜 우리가 상식으로 생각하는게 정립된지 50년 정도 밖에 안돼었다는데...
석면을 불연재질로 옛날엔 오만떼만데에 다 집어넣었었지...
(기절)
불로 불막기
석면에 비하면 먼지나 매연은 그냥 먼지나 매연일뿐이라...
그리고 실제 불은 불로 막잖아 맞불이라고
맞불은 세심하게 놔서 잠깐 타다가 꺼지도록 조절을 하는데 저건...
20세기 초에는 흡연이 만병통치란 식이었지만 지금은 쏵 바뀌어지
엌ㅋ
석면을 불연재질로 옛날엔 오만떼만데에 다 집어넣었었지...
석면 안깨지면 되는거아님?
석면은 깨지면서 나오는 먼지가 아주 치명적인데
형태만 유지하면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석면이라는게 좀 문제이긴 하죠
석면자체에 미세먼지가 나와서 안깨진다는건
거의 모든물질이 달아 없어지지 않는다는것과
같지않을까
1970년대까지 전세계적으로 뿅뿅(히로뽕, 뽕, 메스암페타민)은 일상적으로 사용 되었으며
한국도 수출했다
진짜 우리가 상식으로 생각하는게 정립된지 50년 정도 밖에 안돼었다는데...
메이드 인 코리아....
마 이독제독 모르나!
찢어지지 않으면 최강...
찢어지는순간 주금
이이제이
석면을 불판으로도 쓰니까 뭐
저땐 설마 저게 몸에 않좋겠거니 했었지..반응성이 없는게 오히려발암을 일으킬줄은..
그래서 모터스포츠하다 폐암걸린 사람 몇명있는데?
스티브 맥퀸 다큐멘터리에서 봄
어쩌면 지금도 안전하다고 생각되는게 나중가면 '마 니 똘개이가'급인 것도 꽤 있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