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99984 자폐증 소녀의 세상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9/01/27 12:49 7 4971 7 댓글 로슽 2019/01/27 12:54 한마디로 정신은 멀쩡한데 하드웨어가 오류나서 제어가 안된다는 거잖아..... ㅅㅂ 그나마 정신도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더 심하네 검성 하보림 2019/01/27 12:52 돌발행동 하는게 밀려오는 감각때문이구나 ㅠㅠ Toph Beifong 2019/01/27 12:52 우리와 다른 세계를 사는 거겠지... 신.궁.조.아. 2019/01/27 13:06 차라리 정신조차 정상이아닌게 더행복할듯. 내가 편두통올때 느끼는 청각감각의 강화느낌 일려나. 사소한 소리조차 들리면서 신경을 찌르는 그런거. 진짜 사람이 살수있는게 아니야.. 3년동안손님 2019/01/27 13:08 이거 사기라던데 Toph Beifong 2019/01/27 12:52 우리와 다른 세계를 사는 거겠지... (LtyWg6) 작성하기 검성 하보림 2019/01/27 12:52 돌발행동 하는게 밀려오는 감각때문이구나 ㅠㅠ (LtyWg6) 작성하기 로슽 2019/01/27 12:54 한마디로 정신은 멀쩡한데 하드웨어가 오류나서 제어가 안된다는 거잖아..... ㅅㅂ 그나마 정신도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더 심하네 (LtyWg6) 작성하기 김장해버린다 2019/01/27 13:09 하드웨어에서 오입력이 자꾸 들어오다보면 결국 정신도 맛 갈듯 (LtyWg6) 작성하기 🔥헬마블🔥 2019/01/27 13:04 허어미... (LtyWg6) 작성하기 루리웹_19920607 2019/01/27 13:05 ... 우리 형도 저런 느낌일까.. 엄마 소원이 죽기 전에 형 입에서 스스로 '엄마'라는 단어를 들어보는건데.. (LtyWg6) 작성하기 카롤린 2019/01/27 13:05 상상이상으로 고통속에 있는거구나 ㄷㄷ (LtyWg6) 작성하기 루리웹-0595994362 2019/01/27 13:05 요컨데 툭하면 이불킥을 한다는거 (LtyWg6) 작성하기 신.궁.조.아. 2019/01/27 13:06 차라리 정신조차 정상이아닌게 더행복할듯. 내가 편두통올때 느끼는 청각감각의 강화느낌 일려나. 사소한 소리조차 들리면서 신경을 찌르는 그런거. 진짜 사람이 살수있는게 아니야.. (LtyWg6) 작성하기 오스큐러스 2019/01/27 13:06 정신은 멀정한데 제어가 안된다니 끔찍하다... (LtyWg6) 작성하기 시뿌 2019/01/27 13:07 감각이 '밀려온다'니 상상도 못해봤다.. 그런거였구나 (LtyWg6) 작성하기 3년동안손님 2019/01/27 13:08 이거 사기라던데 (LtyWg6) 작성하기 프리큐어겨드랑이핥 2019/01/27 13:13 링크좀 (LtyWg6) 작성하기 3년동안손님 2019/01/27 13:15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1030026739689&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6jRGY2Y63DRKfX@h-j9GY-A5mlq (LtyWg6) 작성하기 아이린 2019/01/27 13:11 데모닉이네 (LtyWg6) 작성하기 Ventus01 2019/01/27 13:11 박수를 치거나 고함을 지르는게 저사람들 입장에서는 급격하게 몰려오는 감각을 제동시키려고 하는 행동이였다는거네... (LtyWg6)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LtyWg6)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스웩 넘치는 손오공 [16] silver line | 2019/01/27 12:57 | 4846 평택에 이게 뭐에요? [24] 햄토리한조♥ | 2019/01/27 12:56 | 2195 마눌님에게 받은 생일선물 Z7 하프 케이스를 EOS R로 촬영해봤습니다.^^ [4] 현진지우아빠™ | 2019/01/27 12:55 | 5389 [애니/만화] 눈매가 야한 여고생.jpg [29] 토가 히미코 | 2019/01/27 12:54 | 5366 60년대의 암 걸리는 스포츠 [25] 에바덕후 | 2019/01/27 12:53 | 3351 초5 + 로리 = ? [25] 괴도 라팡 | 2019/01/27 12:52 | 3372 "하하하 미친..." [7] 딥치즈버거 | 2019/01/27 12:52 | 4128 아이유 팬서비스.gif [19] 아론다이트 | 2019/01/27 12:52 | 5608 커뮤니티 지박령 판별법.jpg [9] 전국허수아비협회 | 2019/01/27 12:50 | 5258 자폐증 소녀의 세상 [21]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9/01/27 12:49 | 4971 총몽 만화책 중고 가격 근황.jpg [57] Purple//Rain™ | 2019/01/27 12:49 | 4197 안나경 앵커 몸매 [20] *Bulega* | 2019/01/27 12:48 | 3703 해외축구 갤러리에서 만든 이승우짤 [11] 로리즈마☆이리야 | 2019/01/27 12:47 | 3727 루리웹 역대급 내로남불.jpg [6] straycat0706' | 2019/01/27 12:47 | 3538 혹시 직접 센서청소 하시는 선배님 계십니까? [11] 갓차맨 | 2019/01/27 12:47 | 3151 « 35531 35532 (current) 35533 35534 35535 35536 35537 35538 35539 355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윤석열 효과.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40%에서 무너진 여자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미국 고속도로가 무서운 이유.jpg 김연우 아내의 미모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이선진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호불호 갈리는 몸매 서울은 안전합니다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치마가 짧은 복장 gif 덕수 ㅎ 호불호 갈리는 몸매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후방 - 야외에서 찍는 AV의 진실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이회창 옹 오 600만원~1800만원 3차 세계대전까지 갈수 있었던 내란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흑백요리사 출연후에도 손님 하나도 안늘었다는 최강록 부산-후쿠오카 운행하던 쾌속선 운영중단 철수 공수처로 넘어간 수사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오빠샛기 나 자고 있을 때 컴퓨터로 노브레인 보컬 근황 확실히 준하형이 장사는 잘하는 이유 삼성근황 한국 탱크 가져간 폴란드 근황. jpg 한반도에 ㄹㅇ 추위가 찾아왔다는 징조 오늘 또 비주얼 찢어버린 4세대 최강 여돌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쥬라기 월드 시리즈 최악의 죽음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AV) 보징어게임에 참가하게된 여자 . JPG 해외에서 인기라는 예수상 오징어게임 최고네요. 호불호 갈리는 몸매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12.3 내란의 비밀 대환장해버렸다는 폐차 사고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크리스마스 이브에 일가족 추정 4명 숨진 채 발견 요리에 흥미를 잃어 냉부 출연이 걱정 된다던 김풍 근황.jpg 충청도 여자랑 ㅅㅅ하다 트라우마 온 썰.jpg BBC가 선택한 ㅊㅈ 현재 일본에서 개까이고 있는 성형의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KBS 단독, 김건희 육성 파일 나왔다. 우리동네 성적 취향이 독특한 애엄마
한마디로 정신은 멀쩡한데 하드웨어가 오류나서 제어가 안된다는 거잖아.....
ㅅㅂ 그나마 정신도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더 심하네
돌발행동 하는게 밀려오는 감각때문이구나 ㅠㅠ
우리와 다른 세계를 사는 거겠지...
차라리 정신조차 정상이아닌게 더행복할듯.
내가 편두통올때 느끼는 청각감각의 강화느낌 일려나.
사소한 소리조차 들리면서 신경을 찌르는 그런거.
진짜 사람이 살수있는게 아니야..
이거 사기라던데
우리와 다른 세계를 사는 거겠지...
돌발행동 하는게 밀려오는 감각때문이구나 ㅠㅠ
한마디로 정신은 멀쩡한데 하드웨어가 오류나서 제어가 안된다는 거잖아.....
ㅅㅂ 그나마 정신도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더 심하네
하드웨어에서 오입력이 자꾸 들어오다보면 결국 정신도 맛 갈듯
허어미...
... 우리 형도 저런 느낌일까.. 엄마 소원이 죽기 전에 형 입에서 스스로 '엄마'라는 단어를 들어보는건데..
상상이상으로 고통속에 있는거구나 ㄷㄷ
요컨데 툭하면 이불킥을 한다는거
차라리 정신조차 정상이아닌게 더행복할듯.
내가 편두통올때 느끼는 청각감각의 강화느낌 일려나.
사소한 소리조차 들리면서 신경을 찌르는 그런거.
진짜 사람이 살수있는게 아니야..
정신은 멀정한데 제어가 안된다니 끔찍하다...
감각이 '밀려온다'니 상상도 못해봤다..
그런거였구나
이거 사기라던데
링크좀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1030026739689&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6jRGY2Y63DRKfX@h-j9GY-A5mlq
데모닉이네
박수를 치거나 고함을 지르는게 저사람들 입장에서는 급격하게 몰려오는 감각을 제동시키려고 하는 행동이였다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