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어느 길거리,
여직원들이 아스팔트 위에 무릎을 꿇은채 기어다니고 있다.
대체 왜?
목표매출 달성에 실패했대.
결국 아스팔트를 기다가 부상자 발생.
영상이 공개되자 중국인들은 "인간의 존엄성은 어따 팔아먹었냐"며 격분했다.
사태가 커지자 당국은 해당 기업에 영업중지를 명령했다.
중국 노동법에는 "직원에게 모욕적인 발언이나 체벌을 금지한다"고 되어있지만
그런게 지켜질리가..
게다가 매우 우습게도 현재 중국은
기업의 노동조합 활동이나 파업을 금지했다.
자본가에 맞서 노동자를 위한다는 중국공산당이 정작 그 노동자들을 억압하고 자본의 편을 들어주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돈이 없으면 인간이 아닌 시대가 도래했군
중국은 이런거 하나하나 까면서 볼수록 진짜 사람 살만한 땅이 아닌거같음
진짜 그 누구보다 자본주의를 사랑하는 공산주의 국가구만
돈이 없으면 인간이 아닌 시대가 도래했군
중국은 이런거 하나하나 까면서 볼수록 진짜 사람 살만한 땅이 아닌거같음
진짜 그 누구보다 자본주의를 사랑하는 공산주의 국가구만
모순덩어리 나라
중국 살다 온 친구가 중국이야말로 진짜 자본주의 끝판왕이라고 하더라
같은 도시에 살아도 부자랑 빈민이 사는 곳 가는 곳이 철저하게 나눠져 있어서 서로 죽을 때까지 얼굴 마주볼 일이 없는 곳이 중국이라고
일어나라! 노예가 되기를 원치 않는 사람들이여!
-중국국가 첫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