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사람들이 자.살하기 시작함.
단 하루만에 10만명이 집단자.살&자해를 했다고 뉴스를 타고 세상이 혼란스러워짐.
자.살의 원인은 원인불명,정체불명의 존재들인 '그것.'
그것, 혹은 생물 이라고도 불리는 이것들은 보이지 않지만 분명 눈을 감지 않으면
보게되고 보면 일반인들은 반드시 자.살충동을 일으키고 스스로를 자해하거나 어떠한
방법으로든 자.살하고맘.
게다가 이것들은 환청 환각까지 유발하는건지 눈을 가려도 환청으로 유혹해서 눈을뜨게만듬(가족목소리를 흉내낸다거나)
근데 또 기가막힌건 이것들에게 면역인 인간들이 존재함.
근데 그 면역자들은 하나같이 싸이코패스나 정신병자들임.
즉, 이미 정신이 병들어있는 자들은 그것들을 봐도 자.살하지 않는것.
다만 자.살만 안할뿐이지 그들은 그것들을 보고 그들을 신으로 숭배하는 병에 걸림.
그래서 일반인들을 보이는 족족 잡아 족치고 눈을 강제로 뜨게해서 자.살유도를 하게끔 함.
이 인류멸망을 초래한 그것들에게서 유일하게 보호할수있는 방법은 오로지 단 하나.
눈을 가리는것뿐.
혹은 ....마지막은 결말에 나옴.
의외로 굉장히 흔히 생각할수있을법하지만 절대 포기할수없는걸 버려야함.
별로 재미없었음. 까오만 오지게 잡고 내실은 없었다
대놓고 비용절감이 너무 느껴지더라
별로 재밋지도 않앗름
궁금하니까 그냥 스포까봐
마지막에 이명박이ppap춤
이거보고 눈가리고 운전하는 빡대가리들이 있었다며
뿅뿅 되니까 세크스로 밖에 안보여
이토준지같네
설마 벌써 일본은...?
눈을 포기하면 되는거 아님?
신경삭이네
가족? 정신? 뭘 버려야되
궁금하니까 그냥 스포까봐
마지막에 이명박이ppap춤
컴퓨터같은거?
대놓고 크툴루물이라 더 좋았음.
이거보고 눈가리고 운전하는 빡대가리들이 있었다며
대놓고 비용절감이 너무 느껴지더라
별로 재밋지도 않앗름
그래서 영화 제목이 뭔데
버드박스
집안에서는 눈뜨고 밖에서는 시각을 포기한닷
저거 눈뜨면 뭐가 보이는지 보여줌?
그런거 안보여주고 감질나게 하는거면 딱 질색이라
괴물에 대한 정의는 없음. 단편적으로 보여지는 이미지는 보여줌, 보는사람마다 뭐가보이는지는
전부 다름
스포해도좋으니까 결말이 뭐임?
쉽게생각할수있지만 포기할수없는거?
내가 생각하기엔 눈알 뽑는거 밖에없는데? 이거맞음?
거의 근접했어!
눈이 없어진 사람을 뭐라고 부르지?
장님?
정답이면 정답이지 근접한건뭐임;
리신
눈알 뽑는 엔딩은 아니지만
시각을 잃은 사람들이 결말이거든
뭐임 크툴루 세계관임?
중간에 나오는 광신도가 그리는 그림 보면 살짝 그런삘 나긴 함
포기해야한다고? 흠? 그런게 있었나
결말 dlc임? 내 기억이랑 결말이 다른데
별로 재미없었음. 까오만 오지게 잡고 내실은 없었다
이런 뭔가 신박한 미드 본 적 있는데
뭔가 인간사회 안에서의 미스터리 이런걸 기대했는데
외계인 기술이 따악 나와서 데우스 엑스 마키나 마냥 휘둘러대서 이런 미드는 걸러서 봄..
스포충쉑들 알아서 검색하지 스포 경고 달린글도 아닌데 스포달라고하네
제목이 뭔진 알려줘야 검색을 하지.
아니 이러고 결말안알려주는건 고문인데 잘수가없잔아
한번 봐바야겠네. 땡큐
딱히 별건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맹인들 만나서 잘살게 되었다 이거 아닌가?
아 그리고 중연으로 산드라블럭이 나와서 좀 화재는 된듯
일리단같은 악마사냥꾼이 되면 되겠네
설정보면 데스페에서 마커랑 디멘시아 보는것같네
제목이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