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다 바퀴가 빠져서 목숨을 잃을뻔 했습니다.

서초동 예술의전당 쪽에잇는 아우디 서비스센타 지점장과 또 통화를 하엿으나 이틀이지난 지금은 갑자기 또말은 바꾸어 얘기를하네요 처음엔 2년전 공업사수리쪽에 덮어씌우려하더니 2년이지난 지금 책임을물수없다는걸 알앗는지 원인을알수없다는식으로 얘기를하면서 저에게 수리비용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처음에 체크를해달라고 얘기햇던 저의말을들엇으면 사고도없엇을것이고 수리비용도들지않앗을 것입니다. 게다가 저는서초동 아우디 서비스센터의 잘못된 행동때문에 목숨을 잃을뻔햇습니다 . 그러나 아우디 지점장은 자기들은 약간의실수라고 저에게 얘기햇습니다 제가 죽을수도 잇엇는데약간에 실수라고 얘기를 하더군요. . 녹음도 다해놓았습니다. . 진짜 아무리생각해도 너무하는것 같습니다. 거이반 강제적으로 돈을 저는 뺏기는것과 뭐가다를까요 . .체그만햇으면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앗을텐데. . 이뻔뻔한 아우디 서비스센터를 네티즌분들함께 벌을줄수있도록 도와주십시요. . 사람목숨도 약간의 잘못이라고 하는사람들입니다. . . . 도와주세요. .
절때 저같은피해가 또다시 일어나면 안됩니다 . 아우디 절때 사지마십시요 주위에 백이면백 서비스 엉망이라며 후회하고 잇습니다 도와주세요 공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