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빛의 속도로 움직인다면 우리가 체감할 수 있을만큼 시간이 느리게 간다'
라는것인데 이 말은..
만약 어떤 사람이 1시간동안 빛의 속도로 우주여행을 하고 지구로 내려온다면,
그 사람에겐 1시간이 지났을 뿐이지만,
그 1시간동안 지구는 며칠, 혹은 몇년이 흐른 시간이 되어있다는 말이다.
이것이 미래로 가는 타임머신의 원리 이기도 한데
그러나 꼭 빛의 속도로 움직이지 않아도 상대의 거리가 엄청나게 멀다면
작은 움직임만으로도 엄청난 시간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쉽게말해..
만약 내가 여기 지구에 있고,
또 한사람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멀리 떨어진곳에 서있다고 가정할때
그 두사람이 움직이지 않고 둘다 가만히 서 있다면 둘의 현재시간은 똑같지만
저 ~ 멀리 떨어진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나의 반대반향으로 이동한다면
그사람과 나의 현재시간은 달라진다.
그 사람의 시간은 더이상 나와 같은 시간에 있지않고
나의 어릴때 시간과 같아지게 된다.
또한 반대로 그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내가 있는 방향으로 다가온다면
이번엔 내 입장에선 아직 겪어보지도 못한 나의 먼 ~ 미래의 시간과 같아지게 된다.
나또한 마찬가지로 내가 그사람의 반대방향으로 이동한다면 그사람의 과거시간과 동일하게되며
그사람쪽으로 이동한다면 그사람의 미래 시간과 같아지게 된다.
이것을 잘 생각해보면 이렇게 된다.
'나는 마음만 먹으면 그 사람의 과거와 미래를 왔다갔다 할 수 있고,
그사람 또한 마음만 먹으면 내 과거의 미래를 왔다갔다 할 수 있다'
이것이 뜻하는 결론은..?
나의 어린시절.. 즉, 이 우주의 과거는 이미 지나가서 없고,
나의 먼 ~ 미래는 아직 내게 오지 않았기 때문에 없는게 아니라..
과거와 미래는 지금 현재, 어딘가에 모두 존재하고 있다는 말이된다.
시간은 무메이쩡이 시간이고
엘 프사이 콩가리
아니, 딸치지 말라고 알려주는거야.
니가 몰래 방에서 딸을쳐도 '아무도 모를거야 ㅋㅋ..' 라고 생각하겠지만
그 시간이 어디간다는 게 아니라 무조건 어딘가에 저장이 된다는 말이지.
엘 프사이 콩가리
중간부터 갑자기 뭔가 이상해지는데
다음에 알아보자
그 시간이 아니었네
시간은 무메이쩡이 시간이고
그건 생로병사의 고통중 하나고
먼소리야 시발
부두술사들 스멀스멀 기어오는군
세크스
.
방금 딸딸이라도 쳤니?
아니, 딸치지 말라고 알려주는거야.
니가 몰래 방에서 딸을쳐도 '아무도 모를거야 ㅋㅋ..' 라고 생각하겠지만
그 시간이 어디간다는 게 아니라 무조건 어딘가에 저장이 된다는 말이지.
이 글 누가 팩트로 반박좀
난 문과라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