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와 짭의 차이도 있고
국뽕은 윤식당도 없는 것은 아닌데 꽤 절제되어 있음
음식 괜찮네 일하는 사람들 예쁘네, 잘생겼네 정도지만 그걸로 충분하고
당연하게도 일하는 사람들이 뭐하는 사람들인지 알아보는 사람도 없음
박서준이 자기 팔로워 숫자 보여주자 깜놀하는 장면이 있는데 박서준이 누군지 모르니까 나오는 당연한 반응임
이서진이나 정유미도 오 잘생긴 아저씨네. 미인이네 정도지
오 이서진~ 한국에서 인기있던 드라마에서 임금님으로 나왔지~ 난 그의 팬이야
오 정유미~ 부산가는 좀비영화에서 나왔지 난 팬이야
이런 소린 나올 건덕지도 없었음
어차피 그런건 조미료 같은거라 살짝 살짝 맛만 내는 수준으로만 가미함
그런데 주작포차는 맹물에 msg만 잔뜩 퍼 넣고 국물 만든 다음
맛있지 않냐고 억지로 우겨넣는 수준이야
이연복 아저씨가 나왔던 현지에서 먹힐까도 장사 망한 날은 적나라하게 대놓고 보여줬는데..
웃긴건 주작포차(올리브)나 윤식당(tvn)이나 다 TVN꺼라는 건데
어쩌면 윤식당을 베이스로 여러 실험을 하는거 같기도 함
주작포차처럼 대놓고 국뽕을 치사량으로 넣는게 시청율이 나오는지
윤식당 스타일처럼 꽤 절제해서 들어간 현지에서 먹힐까 같은 류가 시청률이 나오는지..
파리에서 한국 연예인들을 그리 잘 알고 과거까지 아는 외국인이 살 확률은?
피디역량의 차이. 거기에 놀아난 출연진이 다 불쌍할 정도.
다른나라면 몰라도 프랑스는 진짜 ㅋㅋ 독일 프랑스 만큼 우리나라에 관심없는 나라도 없다. 아시아 관련 뉴스는 진짜 죄다 일본 중국이지 우리나라 큼직한 사건도 거의
안다루는 나라인데
한국 연예인은 커녕 한국이 어디 붙어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거 같은데.ㅋ
그런거는 있을수가 없어.
파리에서 한국 연예인들을 그리 잘 알고 과거까지 아는 외국인이 살 확률은?
그런거는 있을수가 없어.
다른나라면 몰라도 프랑스는 진짜 ㅋㅋ 독일 프랑스 만큼 우리나라에 관심없는 나라도 없다. 아시아 관련 뉴스는 진짜 죄다 일본 중국이지 우리나라 큼직한 사건도 거의
안다루는 나라인데
한국 연예인은 커녕 한국이 어디 붙어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거 같은데.ㅋ
유게이가 결혼할 확률이랑 동일
있긴 있겠지
무도에서 박명수가 파리갔을때 한국말 하는 프랑스(아마)인들을 두명 만났으니 없는건 아님...
연예인이야 케이팝이 있고 차붐이나 손흥민 같이 유럽에서 뜬 축구선수등은 이상하진 않은데 역사까지는 거의 95%이상 주작이지
나도 그거 봤는데 한명 대한항공 그라운드직이었어
한국어 못하는게 이상하지
마카롱 팔던 흑인 여자분도?
그분은 한국 유학하지 않았음? 그랬던 걸로 기억함
0% 아니면 100%
이병현 정도는 알지도 모르는대
나머지는 소수점에 수렴할듯
피디역량의 차이. 거기에 놀아난 출연진이 다 불쌍할 정도.
윤식당은 그냥 한국 음식 맛있네
이 수준 밖에 없음
국뽕 포차랑 비교되지
음식 괜찮네 서빙하는 사람들 좋다 이수준
현지에서는 아에 장사 망하는 날도 있으니
대본일까 아닐까?
대본이라면 출연자들 자괴감 느낄 것 같은데..
칠레아저씨가 생각나네요
대본이라는생각은 안드는데 단지 저거 기획할때부터 파리에 홍보를 해놨던듯
한국좋아하고 문화 잘 아는 애들이 그런거 보고 놀러온 느낌이라.
헐리우드 배우라도 조용히 외국인1처럼 지나가면 긴가만가 할수준인데 국뽕오짐
실제로는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중국의 일부라고 아는 사람도 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지
어쩌면 출연진들 모아놓고
제작진이 몰래카메라 하는 걸수도 있어
그게 더 설득력 있음
피디랑 작가 능력차이 같은데
왕도적 스토리도 누가 쓰냐에 따라 천차만별이듯
차라리 중국에서 국뽕포차했으면 사람들이 어느정도 납득이라도 했을거다. 한국문화 관심있는 중국인들 많으니깐.
그런데 차마 중꿔들한테 찬양받는건 식상하고 뭐 우대받는기분도 안나니깐 이왕 국뽕 빨거 갓양인들한테 대접받고 싶다는 저열한 발상으로 만들어진거 같음.
윤식당도 2나 좀 있었지 1은 딱히 없었던듯?
올리브TV 랑 TVN이랑 둘이 다른 회사임. 모기업이 CJ 인거지.....
역으로 생각하면 우리나라에서 프랑스 연예인 몇이나 알겠어...
나만 해도 그 나엘 춤 춘 가수랑 개고기 싫다는 그년 그리고 가끔 웃긴 영상에 나오는 정도 모르고 장난 치고 다니는 미친 개그맨
그렇게 3명 정도가 전부인데 계들이라고 다르겠어...
레옹 아저씨랑 제라르드 빠르디유 아저씨는 너무 늙어서 안세었어...
대본은 조금 있는거 같고
애초에 손님들을 섭외 한거 같은데 우연히 온거처럼 한게 너무 이상함
거기 손님들 중에 한국에 관심 없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게 말이 안됨
그지. 결국 제작진 새끼들 능력 문제야. 솔직히 외국인 나오는 프로는 기본 국뽕은 감안하고 봐. 어느 정도 설정도 감안해. 그런데 그걸 자연스럽게 푸느냐 마느냐지.
어서와 한국도 저렇게 심하지는 않음
하지만 시청률 잘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