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2에서 로버트 패트릭은 T-1000이 창살문을 걸어서 통과하는 장면을 즉흥적으로 연기했다.
원래는 문이 열려있어야 했는데 자신의 몸을 금속 액체로 바꿔 그대로 통과하는 걸 보고 다른 배우와 스탭들이 놀랐다는 후문이다.
터미네이터 2에서 로버트 패트릭은 T-1000이 창살문을 걸어서 통과하는 장면을 즉흥적으로 연기했다.
원래는 문이 열려있어야 했는데 자신의 몸을 금속 액체로 바꿔 그대로 통과하는 걸 보고 다른 배우와 스탭들이 놀랐다는 후문이다.
아 이거 cg인줄 알았는데 원래 배우 개인기였나보네ㅎㅎ
그래서 깜짝 놀란 정신과 의사가 연기하며 대사쳐야 하는데 못하고 담배 떨구죠.
어쩐지 CG티가 안나더라니
그당시 cg로 가능할 리가 없지ㅋㅌ이미 눈치챘었음
이게 연기다
???
아 이거 cg인줄 알았는데 원래 배우 개인기였나보네ㅎㅎ
그래서 깜짝 놀란 정신과 의사가 연기하며 대사쳐야 하는데 못하고 담배 떨구죠.
담배가 아니라 주사기 안전캡임
????
어쩐지 CG티가 안나더라니
그래서 영화끝나고 t-1000은 제대로 폐기한거맞지?
※이후 스텝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상상도 못한 정체
이야 애드립이였네
역시 연기파 배우
아니 실력파 배우
야 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연기다
그당시 cg로 가능할 리가 없지ㅋㅌ이미 눈치챘었음
명연기 ㅇㅈ
그럼 지금 살아있는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