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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딸에게 남긴 마지막 유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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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맞잖아 ㅎㅎ
딸을 위한 어머니의 따듯한 말이 써있을줄 알았잖아?
힘들때 열어보고 그걸 떠 밀..
울려라 지옥참마도
악착같이 살아봐야 덧없음을 느낀거지.
울 아버지도 돌아가실때 “ 너는 안되는구나 “ 라고 하셨음
이딴걸 유머로 올리지마!!!! 반전 기대했더니 슈벌!!!!!
이딴걸 유머로 올리지마!!!! 반전 기대했더니 슈벌!!!!!
반전 맞잖아 ㅎㅎ
딸을 위한 어머니의 따듯한 말이 써있을줄 알았잖아?
미친
힘들때 열어보고 그걸 떠 밀..
울려라 지옥참마도
시발
몸이 부서져라 버텨봤던 엄마의 경험으론... 차라리 죽는게 더 편한 삶도 있는거니깐...
저것도 사랑의 한 모습이 아닐까싶다.
자식보고 뒤지라는게 사랑?
악착같이 살아봐야 덧없음을 느낀거지.
울 아버지도 돌아가실때 “ 너는 안되는구나 “ 라고 하셨음
아...힘내...
저거 연 놈은 솔직히 양심 쳐 있으면 유카리쨩 평생 책임져라...취직해서 매달 월급 때어줘야지 결혼한다고 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