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이 아니실수도 있지만..
올해의 마지막 석양을 바라보다
우리 거실뷰를 꼭한번 대놓고 자랑질 함 하고 싶었습니다..^^
남서향이라는데.. 제가보기엔 걍 서향이라 여름에 겁나 더운데..
이 뷰 만큼은 진짜 제 맘에 쏙 들어요 ㅎㅎ
부모님이 잘 키워 주셔서 돈 마니 벌고 세금도 겁나 내면서 샀숩니다 ㅎㅎ
대출좀 남아 있고..
사랑은 내리사랑이라 핑계대며 부모님 건사 못하는건 부끄럽지만..
두 아들놈들이랑 울마누라랑 잘사는 모습 보여드리는게 최소한의 의무라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진짜 내일이면 새해네요?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88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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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 놓고 보니 뷰가 별로인듯 ㅋㅋㅋㅋ
이정도 뷰면 전 집에서 거실테라스 문 열어놓고 1주일에 1번은 야경 찍을꺼 같습니다
훌륭하고 부럽습니다 ㅠㅠ
ㄷ ㄷ 미세먼지 쩔어요.. ㅠ
쭝꿔 ㄱ ㄱ ㄲ들!!
피.. 피카츄가 눈에 띄네요 ㅎㄷㄷ
좋은 뷰 사셔서 부럽습니다 ㅜ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번에 겟한거랍니다 ㅎㅎ 부끄럽지만 두 아들놈것이 아닌 제꺼예여 ㅋㅋㅋ
우워 좋네요 ㅠㅡㅠb저도 얼른 결혼해서 살고싶습니더 ㅠㅡㅠb
새해 복 많이 받으세영!
저도 결혼하고 로또 맞았쥬 ㅋㅋㅋ
아..베란다에 비친 모습에 혹시 나체일까봐 유심히 본 1인...ㄷㄷㄷㄷㄷ
집에 사무용 복합기 쓰시는 갑후 사장님..ㄷㄷㄷ
ㄷ ㄷ 마누라 얼굴이 구신같이 나왔네요 ㅎㅎㅎ
하아...갑후의 라이프를 당할 재간이 없네...
불가촉천민급걸뱅서민은 한없이 눙물만...ㅜㅜ
ㅎㅎㅎ 형님 제맘 아시쥬?
뷰 부럽 네요 ㄷㄷㄷ
네.. 저거 하나보고 계약했어요..^^
좋네요. 동네가 어디인기요?
양말 안 신으셨네요.
울 집 거실은 추워서 양말 신고 있어야 합니다.^^
파카츄.. 추천.. ㄷㄷㄷㄷㄷㄷㄷㄷ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