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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인성 봐서는 친구새끼들이 꼬드겨서 그런거 같은데 글에만 나오는 친구부모 인성보니
저게 진짜 착한 부모지... 지 자식이 무슨 망나니짓을 해도 감싸고 도는 부모가 아니라.
호부견자네
이건 친구 잘못사귄탓같다
와 부모가 참부모네 진짜 저런부모가많아져야함 무조건 자기자식 싸고돌지말고 잘못하면 때려서라도 교화시켜야함
ㅜㅜ
참부모네
참부모 인정합니다
씁쓸하다
부모님 인성 봐서는 친구새끼들이 꼬드겨서 그런거 같은데 글에만 나오는 친구부모 인성보니
이것이 근근궁예
저건 확실히 친구문제일거임.
중학생이면 사춘기가 올시기고
그시기에 부모에게서 반항을 하고싶어할때 이상한놈 사귀면 저리될수있지.
저 글의 자식이 어떤지는 모르것고 최소한 그 친구들이 질이 좋지 않은건 알것음...친구들과 그 부모들의 반응 보니..
피카츄 배를 잃어버렸도다...
가정환경이랑 성격은 상관관계없음
와 부모가 참부모네 진짜 저런부모가많아져야함 무조건 자기자식 싸고돌지말고 잘못하면 때려서라도 교화시켜야함
난 때리진 않고 경찰서 구경시켜 줌.
때림 안되지 안나여
애가 삐뚤어지는게 100%부모탓만은 아님
ㄹㅇ 친구 새끼 잘 못 사겨서 인생 ㅄ된 애들 많이 봄
호부견자네
호랑이 아비에 개의 새끼라는 뜻으로, 훌륭한 아버지에 못난 아들을 이르는 말
검색해서 좋은 뜻 알아감요
반성 제대로 할때까지 부랄 발로 차주면 될듯
가슴 먹먹하네...
이건 친구 잘못사귄탓같다
그건 절대 아니야... 원래 천성이 저런 놈이라 그런거야...
나도 그생각함. 끼리끼리 모인다고 애초에 천성이 비슷한 애들끼라 모인건데 친구탓하면 안됨
저게 진짜 착한 부모지... 지 자식이 무슨 망나니짓을 해도 감싸고 도는 부모가 아니라.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고 반성하게 해야지.
친구부모들 보니 내자식이 아니라 남탓하게 생겼음.
부모님들은 제대로된분들인데 자식이 저런꼴보면 한숨나오겠네요, 다른가해자들부모보니 그부모에 그자식이구나..
허어... 가정교육소홀할거같은집은아닌데
남학생 무리들이 여학생 괴롭히다 부모한테 걸린거 그거도 가해자 부모님이 멋지게 교육하던거 있었는데 그거 자료는 어디가서 못보낭 다시보고싶당
웃대였던 거 같은데 형이 남동생 폰 보고 참교육하던 걸로 기억함
근데 사람들이 하도 주작이라고 댓글 달아서 작성자가 빡쳐서 개요만 알려주고 쫑냈을 걸
부모가 늦게나마 알게되서 다행이네.
근데 현실은 부모가 알아도
지 자식만 생각하는사람이 많다는거지.
개천에서 용난거랑 반대로 상류수에서 곱등이 났네
부모한테 말안하겠다고 뛰쳐나간새끼가 주범같은데
부모가 저렇게 반듯한 사람인데 아무리 친구가 꼬드겼기로서니 따라한 자식 놈도 문제는 많은 거 같다
무도에 나왔던 정신과의사가 썼던 책 중에 이런 내용을 봤었던 것 같음. 우리 아들 그럴 사람 아니에요.라지만 사실 모든 아들은 그럴 사람이 아니지만 서로 뭉치고 다니면서 서로 악영향을 준다고. 어쨌든 책임은 글쓴이의 아들이나 그의 친구들이나 다 있음. 피해자한테 제대로 변상하고 사과해야지.
그 정신과 의사 처벌받지 않음?? ㅋㅋ
그 유아인 깠던 걔? 난 그 무도 중반기때 나온 심리상담했던 사람 얘기하는거
ㅇㅇ 다른사람 인가 봄..ㅋㅋ
부모가 참부모인게 그나마 다행
저럴땐 걍 친구새끼들 불러서 니들 ㅈ됐으니까 집아서
처신 잘 해라 이야기하고 바로 철수랑 그 부모한테 사과해야됨. 진상조사하면서 입닥치고 있던 애새끼들 부모는 이제 법정서서 ㅈ대는거고.
주작같지는 않은게
나이먹으면 글에 ...이 늘어난다는 보고가 있다
글 안에 ...을보면...
부모님이 훌륭하네
진짜 좋은 부모님이네.. 지금은 비록 저런짓했다지만 이런 대단한 부모님 밑에선 언젠간 정신차리겠지..?
와.. 진짜 훌륭하신 부모님이다.. 왜인지 읽으면서 눈물이 나네..
부모님께서 아들을 힘으로 제압할 수 있을 때 고쳐놔야 한다. 머리 크고 부모님이 힘 연로해지면 혼내기도 힘들다.
네이트온 얘기나오는거보면 좀 된 이야기같은데 어떻게 됬을지 궁금하네
그래도 너무 다행이다 부모님이 깨어있으신 분들이라 최악의 사태는 막았으니...
싫어요 이새끼가 주동자 같은데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니라지만 저렇게 좋은 부모님이 있으니 애도 정신차렸으면 좋겠다
볼때마다 후기가 궁금함
개그일줄 알았는데...
결혼하지도 않았는데 내 아들이 저런다고 생각하니 너무 창피하고 화가나서 눈물이 다 나려고 그러네
이건 일단 가해자 부모님이 아니라 학교측에 먼저 알려서 학교에서 진상조사를 시작하고 동시에 경찰에도 신고를 해야될꺼같은데 ....
학부모끼리 해결할려고 하면 오히려 분식집 아줌마처럼 역으로 신고를 먹을수있기때문에 용서를 받던 용서를 빌던 학교+경찰을 중간에 껴야됨
여기 비추 죄다박은애는 학생때 양아치짓한놈이려나 ㅋㅋ
호부견자
피해자 부모님의 탄식안에 대체 얼마나많은 감정이 담겨있었을까 글로만봐도 마음찢어질거같은데 대체 저때 얼마나 슬프셨을까
가해 애새끼는 진짜 저런 부모 만난걸 행운으로 알고 사람이 되라.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 진짜 자기 부모님 만난걸 자랑스럽게 생각할거야
아들이 나중에 정신차리면
어머니 아버지에게 정말 고마워해야 할 일인 것 같다
쉬쉬하며 묻어버리지 않고 당장은 어려워도 아들이 갈 바른길을
제대로 잡아주시니 아들이 저 마음을 절반이라도 이해하면 좋겠네요
이거 후기 없나요?
가해자 부모들 불러서 머하고 했던거 같은데.. 그 이후에 .. 피해자부모하고 협의된내용이나 가해자들 어케 처리 된건지..
친구탓하지마라
주도라는 단어 나온거 보니 리더격이었던것 같은데
걍 본인 성격이지 그런애는
저기 님하..글 다시 읽으세요..저기서 주도는 그 주도가 아닌데요..ㅋㅋㅋㅋㅋ
우선 기본적으로 본인도 문제것지만 친구 잘못 만난것 같은데...부모에게 알린다고 하고 튀는 놈들 뭐냐..거기다 그 부모들 반응보니.견적이 나오네.....적어도 저글의 자식은 부모가 책임을 지려고 하니 갱생의 기회라도 뵈지... 나머지 놈들은 부모부터 개판이라 답이 없을것 같은데..
자기가 사랑했던 사람이 알고보니 뿅뿅였다는걸 꺠달으면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