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키마우스법
원래 저작권자 사후 50년동안만 저작권이 인정되었으나 70년까지 늘려버린것
물론 원래 법 이름은 저게 아닌데 저 법개정에 디즈니 로비가 개쩔게 들어갔기 때문에
비꼬는 의미에서 미키마우스법이라고 부름
2.조또 비슷해보이지도 않는데 우선 고소하고 보는 심성
Deadmau5(데드마우스)의 로고가 디즈니사의 미키마우스와 비슷하다며 데드마우스의 상표등록건에 대해 고소를 한적이 있는데
정작 해당 고소 진행중에 디즈니가 올린 공식 유튜브 영상에 데드마우스의 곡을 무단 사용한것이 발각되어 더욱 조롱을 받음
결국 2015년에 서로간 합의하에 일이 끝남
3.내로남불
2번에서 보다시피 지들은 저작권 깐깐하게 들이대면서 정작 남의 저작권은 무단으로 가져다 쓴적이 한두번이 아님
2014년 디즈니 뮤지컬 Violetta의 OST 'Queen of the dance floor'가 인피니티의 다시 돌아와를 표절한 사례도 나옴
ㅈ같은놈들 원 세개 겹쳐 그리면 죄다 미키마우스라고 우길놈들
라이온킹도 표절
무인도에 떨어지면 SOS보다 미키 마우스를 그리는데 구조 확률이 높다는 유머도 있는거 보면
ㅈ같은놈들 원 세개 겹쳐 그리면 죄다 미키마우스라고 우길놈들
라이온킹도 표절
진짜 표절인데 데즈카 오사무 유족들이 커버쳐줘서 ㄱㅊ
저작권자가 인정해줬으니 이걸 성공한 오마쥬라고 봐야하나?
정글대제랑 라이언킹만 봐도
무인도에 떨어지면 SOS보다 미키 마우스를 그리는데 구조 확률이 높다는 유머도 있는거 보면
그러고보니 스타워즈 포스터도 어디 표절논란 있던데 어떻게 됬지
엥 사후 70년으로 늘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