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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쳐놔야하
어디 시골가면 있는 노인네들만 문제가 아니라 인간 본성이 문제인건가?;;
살기좋은 시골
거지놈들
미쳤구만.
농약쳐놔야하
개꿀이네 이거
농약 쳐놓고 유기농 농법 시험중 팻말 꽂아놓으면 어떨지 궁금하다..
거지놈들
미쳤구만.
살기좋은 시골
어디 시골가면 있는 노인네들만 문제가 아니라 인간 본성이 문제인건가?;;
나같음 농약친다
시골인심은 다 옛말임
그 동내에 친인척 없이가서 그런거.
친인척 있어도 그럼.
외가쪽 사촌형네 큰누나랑 누나 친구들이랑 하숙 한적 있는데, 동네 사람들이 다들 술집여자라고 수근거리고 그랬다함.
나중에 사촌형이랑 큰누나랑 일하는거 보고 할머니 한분이 물어봐서 누구네 친척이라고 소문 다시 났지만
친인척인거 안알렸으니 없는말 지어내다거 아니까 말바꾼거란 소리자늠?
ㅇㅇ 맞어.
왓더헬
나라면 텃밭 포기함
한해 다버릴생각하고 농약씨게치면 알아서 없어지지않을까
농작물에 독약 뿌려놔라...ㅅㅂ
씨씨티비 달아놓고 고소가자
시골인심은 개뿔 순도둑놈 쓰레기 투성이임 ㄹㅇ
없이사는 사람들이 착할거라는 생각은 착각이다 ㅋㅋ
전기충격 펜스 설치해버리지
밤에 밭에 농약 좀 쳐놓으면 싹 없어짐.
사람이.
밤에 작물 뜯어먹으면 사람이 아니고 쥐세끼지.
쥐약을 뿌리자
요즘은 시골 인심이라는 단어 쓰면 안 돼. 시골이 더 함. 눈 뜨고도 코 베이는 동네임.
시골 같이 작은지역엔 저렇게 혼자 가면 오히려 왕따시킴.
어메이징 코리아
시골에만 있는문제가 아니라 도시?에서도 똑같음 작은 텃밭같은데 심어 놓은 거도 훔쳐가고 그럼
도시에서 저러면 경찰이 잡아가는데
시골에서 저러면 경찰이 한통속이잖아
그러니 시골이 문제많고 미개하다는 소리듣는거지
"어유~ 동네사람들끼리 쪼잔하게 그거 얼마나 가져간다고 그래~"가 20명
귀농에 대한 환상은....촌이 얼마나 인성 쓰레기일 가능성이 높은 인간들을 조우할 확률이 높은가를 실제 촌에 있는 사람한테 물어보면 압니다.. 저도 읍민으로 써 맛하는데..
귀농 환상가지지 마세요. 살던데 사는게 최고임...
시골은 꽤나 안면있는 친척들있는곳 아니면 가는거 아냐
도시인심이 시골보다 훨 나음
도시는 서로 부딫치면 법정가니까 조심하는데 시골놈들은 개념자체가 글러먹어서 막나감
시골와서 사는데 그나마 힘좀쓰는 친척이 있으니까 한번씩 나오는 뿅뿅들하고 싸워도 되지
친척들 없었으면 다굴맞고 지금쯤 나갔을듯
그냥 도둑놈소굴이라 소용없음 그냥 떠나야함 만약 cctv로 잡아서 고소하면 더 ㅈㄹ함
몇개만 골라서 농약 묻혀놨다고 팻말 세워놓지. 진짜 안발라도 되고.
설마 러시안 서리 할 사람 있을라나.
배추에 다이옥신 들어간 페유좀 발라야
저건 타지사람이라 그런게 아님
그냥 이기적인새끼들이 ㅈ나게 많아서 그런거임
울아부지도 민들레 재배해서 팔려고했는데 그걸 다 따간적있음
60년 이상 산 동네인데도
하긴 8년전쯤에 마눌 가게 인테리어해주고 남는걸로 건물 기둥 입구쪽에 화단만들어서 꽃이랑 넝쿨 소소하게 키울려구했더니만 그것도 싹 뽑아가더라고
시골이 도시보다 더 심하지.
도시엔 CCTV나 보는 눈 의식해서라도
남의 물건 손대기가 힘든데.
시골은 뭐 그런게 있나 도둑질 하면서 오히려 당당함
경찰에 신고한다음에 그 소리하면 녹음했다가 더 위쪽에다가 전달해버리면 경찰들 싹다 물갈이됨
금수저라 돈으로 뼘써다귀 좌우로 갈길정도 안되면
텃세땜에 고생함 ㅠㅠ
어지간해선 다 한통속이라
경찰이고 뭐고 없어
농약쳐놔도 씻어먹을걸
펜스치는게 답인데 그거뜯고넘어가는인간들도 있음
전기펜스만들면 그거넘어가다 감전되면 설치한사람잘못되고....
시골이 다 그렇진 않음.
우리 외할머니네 있는 곳도 시골인데 저런 일 없다.
근데 외할머니 사는 곳이 사람 열명 겨우 넘길까 말까한 곳이긴 함.
울 아버지는 시골가면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니라며 귀농에 관심 코빼기도 없으심
참 다행이야...
몰상식한 샠들 진짜 많다
밭을 구역별로 나눠서 약품 쳐놓은 곳이랑 안 쳐놓은 곳 구분하고 본인들은 약 안친거만 먹으면 됨
약 먹고 탈나도 뭐라고 할 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꺼 훔쳐먹다 탈났다고 하려나
그거도 힘든게
위해를 가할 목적으로 약치거나 하면 처벌 가능해서 골치아파짐
ㅋㅋㅋ 조용히 살고 싶으면? 뭔 상관임 ㅋㅋㅋㅋ집이야 이사가면 그만이고. 신고 때려박고 경찰이 견찰짓하면 본청에 민원 박고 민원 안 먹히면 sns에 증거 다 뿌려버리고 일판 크게 만들면 쪽팔리고 손해 보는 건 지들이지. 나도 처음 이 동네 와서 뒷집이 매일같이 쓰레기 태우길래 숨을 못 쉬겠어서 신고 했더니 안 받아주길래 나 젊은 사람이고 인성 좋은 사람도 아니다. 후회할 짓 하지마라고 역으로 겁박하니 견찰들이 주춤하다가 결국 민원 받고 벌금 때려뿔더만. 그 뒤로 동네 공기가 숨쉴만하다.
걍 치안 후진 깡촌의 산적들
우리집도 밤나무나 은행나무 털어가더라 시빌시빌
지역 토박이인데 시발것들
뒤란도 뒤지던데 시발것들..
시골인심은 동네 주민직계가족과 방송국 카메라에만 해당됨.
데프프프픗 제법 쓸만한 똥닌겐이 세레브한 와타시가 먹을 것을 만들어놓은데스우~
들참피가 많이 사는 곳에 계신가보네. -_-
농장에 cctv다는 이유가 있음
농기구, 농작물 안훔쳐가는게 없다
지뢰심어달라는 표시인가
미ㅡ개
농약독한거 쳐놓고 경고문 붙여
멀쩡한 사람들은 다 도시로 갔으니 남은 고인물 수준이 그모양임
육포 농약에 절인다음 널어놓으면 되겠네
걸리면 쥐약으로 쓰려고 했다 그러고
펜스 치고 안쪽에 동물잡는 덫 설치해놓으면 되겠네
우리집도 예전에 저런 비슷한 경험 있음
집 텃밭에 오이,토마토,상추기른거 교회 교인들한테 가져다 드리면서 '필요하면 저희 텃밭에서 조금씩 캐다드세요'라고 말했는뎅
어느날 교회댕기는 아줌마 한명이 자기 시어머니까지 대리고와서는 우리가 기른 농작물 왕창 캐가지고 가지고 가더라 그것도 아무 말 없이..
이 사건 뒤론 울 어머니 아버지도 교회 교인들한테 농작물 나눠주는거 그만두심
농업인이라서 말하는데 농약쳐도 물로씻으면 소용× 그리고 요즘 노약 메소밀 사건 이후로 먹어도 안죽게 묽게 되어있음 ㅇㅇ
이런거 해결하는 방법은 cctv 설치중 표지판 붙혀놓고 cctv 설치하면됨 범인심리가 cctv 있으면 거르게되는 심리가 있음 그래도 훔쳐가면 자료가지고 민사소송 ㄱㄱ
존내 사나운 개 풀어놓으면 될것같다.
펜스치고 개키워야지 뭐 ㅋㅋ 똥개말고 주인말고 다 물어뜯는 놈으로다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