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러 떼지어 몰려다니는 사람들은 남들 흉보거나
음담패설하기 바쁜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어느 회사를가나 파벌 만들어서 쳐싸우기나 하고
위에는 항상 돌대갈만 있어서, 입으로만 일하는 넘들 뿐이고... "그거 이렇게 이렇게 하면, 쉽게 돼는거 아니야? 뭐가 어려워?" (회사짤리는거 겁안내는 사람이라, 그렇게 쉬우면 니가하든가? 라는식으로 웃으며 말해줬더니 못해서 낑낑댐)
아랫사람 갈구기만 하면, 아웃풋 나오는지 아는 꼴통들도 엄청많고..
사람 좋은회사는 월급이 쥐꼬리고..
직장생활 10년넘게 하며, 이직도 좀 해봤지만
뭐하나 딱 조합이 잘 되는 회사는 없네요.
https://cohabe.com/sisa/88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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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다른 진로가 당신에게 열려 있습니다
커피점도 있어요. ㅋㅋㅋ
지금 제가 하는 생각과 같네요 ㅋㅋ 어휴
두시간 뒤에 출근인데 어휴
사람들이 모여있으면
다 그런거 같아요
사내정치에 모이면 뒷다마에
이익만 쫓고 비즈니스로 모인 관계라
마음이 통하는 사람은 거의 없죠
저도 그래요. 애들보고 참아요.
평생그리살까 회사 관두고 나왔다 후회했다 다시 회사다니면서 후회 중. 딱히 딴게 할게 없네요. 위의 다른 진로도 자신 없고.
외국어 되면 외국으로..
다른 방법 없으니 오늘도 출근 준비 합니다.
아이디가 본인 생년월일인가요? 그렇다면 저랑 몇주차이로 태어나셨네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