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분기
카도카와의 스폰 없이 제작된 타츠키 감독( 케모노프렌즈 1기 감독 )의 신작
케무리쿠사의 협찬기업 목록
에이벡스(애니, 특촬물 등 영상 제작업체...제작/편집 지원으로 참여)
굿 스마일 컴퍼니 (넨도)
집영사 (슈에이샤) 울트라 점프
반다이
반프레스토 (게임 및 피규어 제작)
플라잉 도그(JVC 자회사)
로손
반다이 스피리츠 (반다이의 티셔츠 등의 패션 굿즈 담당 부서)
카도카와한테 찍혀서 업계에서 완전히 매장 당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아직은 잘 나가고 있음
애니 만드는놈들이 카도카와만 있는게 아니니까
이미 검증한번 된 초신성이고...
케모노 1기 감독한테 창작이 곤란할정도로 투자가 안갈일은 몇년안에는 없을거임
존나 어거지로 줘패는거 같은데
사내정치에 희생양이라고보면돼
이번 꺼만 잘 뽑으면 된다.
대체 왜 찍힌겨;
존나 어거지로 줘패는거 같은데
사내정치에 희생양이라고보면돼
케모노 프렌즈가 BD가 책이랑 같이팔린걸 보면 알겠지만
카도가와 애니쪽이 아니라 도서쪽에서 진행햇던 프로젝트였다고함
근데 이게 너무 대박으로 터진거때문에
도서쪽과 애니쪽의 내부 사내정치의 결과 희생된거라는게 추측
너무 잘나서 문제라는 거구만
뭐 어쩌라는거지 시펄
그냥 사내정치임.
어디 미투 같은 추문도 아니고 사장에게 갑자기 후려 갈긴것도 아니고
판매량 부진으로 해임된것도 아님.
타츠키 감독은 케모노로 10년은 우려먹을려고 했었음.
카도카와는 다른 IP들이 무궁무진 하니까 케모노 같은 유전 하나가 날라가도 눈 까딱 안함.
애니 만드는놈들이 카도카와만 있는게 아니니까
이미 검증한번 된 초신성이고...
케모노 1기 감독한테 창작이 곤란할정도로 투자가 안갈일은 몇년안에는 없을거임
이번 꺼만 잘 뽑으면 된다.
제발 흥해라
선라이즈의 총은을 얻어보자
그나저나 협찬이 한둘이 아닌데 협찬 금액이랑 퀄리티는 그다지 상관이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