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2개의 짤을 만들어서 올려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던 그 사람
해당 짤이 올라온 뒤
역시부산, 부산수듄;;; 헬부산 등의 반응과
여기 광안대교입구쪽인데 신호구조적인 문제가 없습니다. 어쩔수 없어요. 라는 상대적인 의견이 대립각을 세움
그 후 잊혀지는듯 했으나
근황이 올라옴
파란불에
자전거에서 내려서 끌고 횡단보도 지나가는데
뺑소니당함
대륙아님.
위 2개의 짤을 만들어서 올려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던 그 사람
해당 짤이 올라온 뒤
역시부산, 부산수듄;;; 헬부산 등의 반응과
여기 광안대교입구쪽인데 신호구조적인 문제가 없습니다. 어쩔수 없어요. 라는 상대적인 의견이 대립각을 세움
그 후 잊혀지는듯 했으나
근황이 올라옴
파란불에
자전거에서 내려서 끌고 횡단보도 지나가는데
뺑소니당함
대륙아님.
파란불??
신호등 색깔 따위는 신경쓰지 않는군요..
진짜 웃기네 저기서 파란불이라고 서 있다가 뒷차한테 혼날듯
정신나간 운전자들 이네요...
근처사는데 저기에 카메라 들고 지나가는 차량들 동영상 찍어서 신고 가능한가요?
방학했더니 심심해서...
부산 사는데 파란불일 때도 그냥 홱 지나가는 차 심심찮게 봐요
항상 철저하게 사주경계 하고 건너야 하는...
부산은 교통법이 따로있나요 혹시??? 보행자 신호등 초록불엔 차가 지나갈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같은..
ㅋㅋ 부산 놀러간적있는데 보행자 파란불때 건너갈려고 했더니 차가 빵~~~ 거림 ㅋㅋ 어처구니가 없어서 눈까리 똑바로 뜨고 정신차리고 운전하라고 했습죠.ㅋㅋ
웩
혹시 저곳이 중국입니까?
저 동네 운전자들은 저런 걸 문제로 인식 못하는 것 같더군요.
타지역의 사람들이 당황하고 놀라는 것 보고 창피해 하기는 커녕 오히려 그 속에서 자신은 멀쩡하게 운전하고 다닌다 라고 자랑인 듯 지껄이죠. 답이 없는 동네.
부산 토박이입니다. 절대다수는 아니지만 과반수가 운전 매드맥스같이 합니다.
깜박이는 차선변경후에 뒷차에 성공 세레머니로 켜는거 리얼 현실입니다.
차선변경할때 나도 그들처럼 강해지지 않으면 평생 직진만 하게 될겁니다.
초록불은 '가도 좋다.'라는 뜻이긴한데 문제는 같은 신호에 사람과 차량 둘 다 가려고합니다.
와 부산 어메이징. 경기도가 운전하기 젤 좋은듯. 서울만큼 복잡하지도 않고 신호 다 잘지키고... 저는 수원 살고 있음. 경기도 가른 지역은 어떨까...
근데 경찰은 뭐한대요?
완전 노다지구만;;
저거 다 신호위반으로 딱지떼면 국고 빵빵해지겠네요.
일부일부하는데 부산은 정도가 너무 심각한듯.
이정도면 부산 운전자 싸잡아 욕먹어도 할말없지싶은데.
단체로 욕처먹어야 지내들끼리 운전습관 고치려나모르겠음.
저도 부산에 살았고 지금도 부산이랑 왔다갔다 하지만 다 저런 건 아니에요. 제가 광안리 쪽으론 잘 안다녀서 모르겠지만 전부 다 저런 건 아닙니다. 진짜로.
저거 그냥 싹 다 잡아벌금 발부하고 몇점이상 벌점 먹으면 운전면허 정지 및 취소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한 1년정도 집중 단속하면 장난아닐것같은데
제주도보다는 덜 심한데요??
부산살다 평택 왔는데...
길은 부산처럼 ㅈ 같진 않은데 운전은 ㅈ같이함.
신호 지키면 병슨 되는 느낌임
신호가 안 보이나?????
신호변경할려고 깜빡이 키면 못들어가게 막아버림... ㅎㅎ
진짜 예전에 전국 방방곡곡 출장을 다녔었는데
부산 갈때만은 대중교통이용해서 다녔습니다
심지어 중국에서도 운전 잘하고 다녔는데
부산에서는 운전 못하겠어요 운전자도 문제지만 저기는 도로 자체가 이상한곳이 너무 많아요
부산 토박인데요. 참 희한한게 안지켜지는 횡단보도와 지켜지는 횡당보도가 따로 있습니다..
전 안지켜지는 곳에서 오래 살았었는데요, 만약에 제가 초록불 이라고 주위 안살피고 건넜다면 이미 세상에 없었을 겁니다.
수십번 치일뻔 했습니다. 초록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가는거 보고 있노라면 분노가 치밀어요.
정말 어떤때는 진짜 한번 치고 가봐라 하는 심정이 될때가 있을 정도 입니다. 그래도 초록불에 안살피고 건너면 치이니 몸을
사릴수 밖에 없어요. 너 건너갈꺼야? 내가 먼저야 하고 지나가요.
부산 놀러 오시는 분들은 무조건 차 조심 하세요.
어메이징...
부산 사는데요 정지선 안 지키는 확률 십중 팔구.
횡단보도 신호등 파란불로 바뀌었는데 횡단보도 중앙에 떡 하니 서있는 차도 굉장히 많음. 특히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지날 땐 지인짜 조심해야 합니다. 신호를 지키긴 지키는데 '왜 굳이 사람이 없고 지나갈 여유가 충분히 있는데 지켜야 하지?' 라는 생각이 팽배한 것 같아요
신호등 건널때 스마트폰 동영상촬영 필수로 해야겠네요.
찍고 있는거 봐야 차들이 멈추려나...
부산에서 운전하다가 지옥행 급행열차 탄 줄로 착각함
되려 대구가 운전 굉장히 여유있게하셔서 감동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와... 코딱지 만한 땅인데 문화충격
파파라치들 한테 신호위반 차량 벌금의 일부를 주는 방식이 부활했으면 하네요 .
그 좋은 제도가 왜 없어진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미개하다.
2년째 매일 아침저녁 저 횡단보도 건너서 출퇴근합니다
저기가 광안대교 들어가는 길이라서 신호나 차량 통행량이 빡시다고는 생각은 했는데 저정도로 신호 무시하는건 처음 보네요
대전 사는데 대전시민은 정지선 잘 지키고 신호위반 되도록 안하고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를 기본으로 운전합니다. It"s Dae jeon!!
아니...생각할수록 이해가 안가네;;
도로가 개판이라 실수로...저 많은 차들이 죄다 실수로 신호위반을 한다고 진짜 말도 안되게 억지로 그렇다치고 넘어가준다 쳐도,
사람이 지나가는데도 안서는건 진짜 어이가 없어요;;
사람이 없어서 지나간다 그러면 신호위반이 아무렇지도 않나...라는 생각이 들지만, 횡단보도에 사람이 지나가는데도 저러면 사람 치는 것도 불사하겠다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이건 진짜 두고두고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네;;
마지막 횡단보도에서 자전거 끌고 가서 다행
타고 건너다 박았으면 차대차 지만 끌고 건넜으면 차 대 사람
아니 이러면 사람은 언제 건너야 하는 거랴??
경찰은 뭐하나요... 저런곳에 카메라 설치 해야지
개인적으로 카파라치 제도의 부활을 찬성합니다.
교통 위반 과태료 및 범칙금 인상도 환영하고요.
저런 개념 없는 운전자들에게 가할 수 있는 강력한 제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기는 대교바로입구라 횡단보도가 있는게 이상할정도입니다 전체도로상황을보면 누구나 이해할정도로..더웃긴데 대교집인신호랑횡단보도신호가 같이떨어진다는...
저 광안리 살때요 밤에 횡단보도 초록불일때 서있던 슈퍼카가 부아앙 굉음을 내서 지나가던 사람들이 깜짝놀래서 욕하던거 봤어요.보행자 중에 어린아이도 있던데 창문열고 웃더라구요.쌍눔시키
의식수준이 쓰레기네..자기가 잘못한지 모르는게 더 큰 문제인듯
마 거가 부산이라
부산 떤다 아니가?
마 자신있나? 길 건널 자신있나?
보험 사기꾼놈들이 한탕해먹기 좋은곳이겠는데요? ㄷㄷ
이번엔 쉴드치러 안오네?ㅋㅋㅋㅋㅋ더 어처구니 없는게 난 저런 부산에서 면허 따고 운전하고 다녔다!! 라고 자랑하고 다니는 병.신새끼들이 있다는거ㅋㅋㅋㅋㅋ
서울서도 도로상황 x같은곳 지나다니면 버스도 x랄임다.
대중교통 한 삼사십분 거리에 잠실이 있는데 잠실 지나는 버스랑 안지나는 버스랑 운전이 달라요.
면허따고 몇번 지나보니 알겠더군요. 여기를 지나다니믄 내 운전습관이 그따위로 되겠구나....
그래서 딴길로 돌아서 다님 ㅋㅋ
진자 개 미개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