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마음이 돌아서서 취소는 안될거 같구요.
한 5년 살았고 4살 아이 있는데, 처남이 키울 예정입니다.
이혼시 재산은 결혼 후 수익의 반반인가요??
장모님 명의의 집에 살고 있었는데,
여자가 이 집에 대해서는 재산권 행사 못하죠??
https://cohabe.com/sisa/879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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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오른건 어케 나눠여?
그렇지 않을까요.
어디까지나 장모님 집에 얹혀 산거잖아요.
넵... 집은 못건드립니다.. 본인들이 번 재산반 나누는거..
집은 건들지는 못할 듯 한데요?
예금 늘어난 거만 반띵 하면 될것 같네요
본인들 명의 아니면 재산권행사는 불가능하죠
사유에 따라서...
변호사의 실력에 따라서...
달라질겁니다.
양쪽 다 변호사 쓰네요..
여기보다 변호사가 어차피 잘 알텐데...
수익은 양육 상관없이 반반인가요?
양쪽 부채를 제외하고 기여도에 따라 다릅니다
분할한다음에 양육비 청구하면되고 양육비 부담할 능력안되면 몸만 나가라 카면됩니다.
장모님 명의의 그 집에 처남의 지분이 있으면 얘기가 틀려지겠네요
태어날때부터 살아서 지분은 없습니다
그냥 변호사 비용 안들이고 합의 이혼 하심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합의이혼이면... 합의하기 나름...
소송으로 가면... 재산 분배를 해야 하지만..4년이면 여자쪽에서 반땅을 힘들죠..
또한 여자는 자식에 대한 양육비를 주어야 합니다.
재산분할은 가능합니다
생활패턴에 따라 적용은 다르긴하지만 아이가 있고 일반적인 주부며 유책사유가 없다면 10~20%까지 요구할수 있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명의는 장모님이고 같이 살지는 않아요
결혼전에 소유가 분명한 경우에는 제외 대상이에요. 결혼 후 재산 증감분에 대해 기여도에 따라 다르지만...보통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반반이라고 보심되요....
10년차면 그냥 반반이라고 하던데 5년차면 기여도에 따라서 7:3 정도 될듯 합니다.
거주한 집은 장모님 재산이므로 둘이 이혼해봤자 분할 대상은 아닙니다.
장모명의 집에 전세금이라도 들어가있어요?? 명의가 장모인데 남재산갖고 재산권행사가 되나요?? 즉 제말은 남의떡놓고 니꺼내꺼 이야기할수있냐는말입니다... 전세금이라도 들어가있으면 그 금액은 합의에따라 나눠가져가면되겠지만.. 재산권행사가 되는지???(명의가장모일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