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키 감독과 관련된 모든걸 다 강판한다고 해서 성우 교체 논란이 있던
그거 ㅎㅎ
심지어 성우의 스리사이즈를 요구해서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
그리고 이제 곧 시작하는 개 추한 방송 근황
서벌 : 오자키 유카
페넥 : 모토미야 카나
라쿤 : 오노 사키
꼬마 아이 : 이시카와 유이
카라칼 : 코이케 리코
러키 비스트 : 우치다 아야
PPP
로열 펭귄 : 사사키 미쿠
황제 펭귄 : 네모토 루카
젠투 펭귄 : 타무라 쿄우카
남부바위뛰기 펭귄 : 아이바 아이나
훔볼트 펭귄 : 치쿠타 이쿠코
모든 성우를 다시 재 기용해서 방영
심지어 가방 겸 러키비스트의 성우를 맡았던 우치다 아야도
러키 비스트 역으로 그대로 나옴
심지어 홍보 방송에선
서벌 성우로 다큐를 찍더니
동물원에 방문해서 동물 서벌을 만나게 함
사실상 안될거같으니깐 성우팬이라도 끌고가겠다는 추한 행보를 보여줌
서벌 주먹질에서 끝난거지 뭐
진짜 역겹다...
라쿤역 맡은 성우는 실제로 쓴소리 뱉었다가 바로 칼제명 당할 위기에 처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놓고 '헤헤.. 안되겠다 다시 와라 ㅎㅎ' 한거라고?
.
크음
크음
서벌 주먹질에서 끝난거지 뭐
진짜 역겹다...
라쿤역 맡은 성우는 실제로 쓴소리 뱉었다가 바로 칼제명 당할 위기에 처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놓고 '헤헤.. 안되겠다 다시 와라 ㅎㅎ' 한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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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타츠키 오너캐인 저 사슴은 못볼 가능성이 크구나...
뭔가 사람 개많은걸 보니 우리가 졌어
참고로 러키비스트 성우인 우치다 아야는 가방쨩 목소리도 담당했다...
적음 본문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