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행정관이 육군참모총장 호출..

금시초문인데 인터넷기사라도 제시해주세요.

그리고 백악관이 그렇게 하면 한국도 따라서 하면 되는 건가요?

이분 채소.... 행정관이 뭔지 모름 ㅋㅋㅋㅋ

트럼프를 다른 공포라는 책을 보세요.
비서들은 대통령의 수족이기 때문에 고위직과 수시로 접촉합니다.
기업에서도 사장 직속 기획팀장 등은 임원과 자주 접촉하죠.

모르긴 뭘 모른다는 것인지? 조직 생활 해봤수?
조직에선 계급이 있지만 보직도 있다는 것.

오라가라했는지 확인안되었으면 함부로 말하지 않기
장관급인 참모총장이 비서실도 두고있는데 본인이 만남의 필요성이 있었을테고..
기레기말을 액면 그대로 듣다보면 어느새 개,돼지가 되어있다고

행정관은 비서가 아닌데... 일개 청와대 공무원이 육군참모총장 오라 가라 명령한 사건임...

참모총장 정도면 들어가기 쉬워요...일반인 저도 하루전에 인적사항만 입력후에 가능 했는데..
그것도 본관...

그 반대로 해명했어요. 국방부 출입 절차가 복잡해서 총장실로 안가고 국방부앞 카페로 나오게 함.

참모총장이 청와대에 들어가기 힘들면 더 이상한 것 아닌가요?

어디든 신경써서 하루 전에 약속 잡고 보는거면 출입이 쉽겠죠. 근데 일이 하루전에 설계되서 일이 진행되나요? 갑자기 대면해서 볼일이 많이 않을까요? 급하면 행정관이 근처 카페 나가서 참모총장 만날수있는 거 아닌가요?

행정관이 국방부앞에 카페에서 만난다면...모르지만...반대라면...행정관이 참모총장에게 오라가라
한 것 같아서 문제 아닌가요?

직급의 높고 낮음과 상관없이 대통령의 비서이면 대통령의 뜻을 전하는 위치이니
문제될게 없음.
대통령의 뜻을 전하는 위치인데 절차가 복잡하다뇨. 국방부 적폐.

그리고 일반인 기준이고...참모총장이...갑자기 일이 생겨도 청와대는 원할때 출입이 가능해야
정상 같습니다.

용산-삼각지 앞 카페에서 안 만나고 청와대까지 간 이유야 참모총장이 원한거라고 봐야하는데, 만약 참모총장이 행정관에게 끌려다녔다는 폭로가 나왔나요? 나왔으면 인정해드릴게요.

박근혜때 참모총장 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