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데뷔 초 부터 트-루 근본
사실 10년 전에는 벨소리/컬러링 비트레이트도 똥이었지만
핸드폰 수화부 스피커 음질도 한몫했지
지금은 음원도 수화부 스피커도 음질 좋아져서 소프트믹싱 할 필요 없음
10년 전 데뷔 초 부터 트-루 근본
사실 10년 전에는 벨소리/컬러링 비트레이트도 똥이었지만
핸드폰 수화부 스피커 음질도 한몫했지
지금은 음원도 수화부 스피커도 음질 좋아져서 소프트믹싱 할 필요 없음
음악은 잘했지만 벨트 터짐은 막지 못했지...
윤하 뿐만 아니라...거대 아이돌 팬덤이 시장 장악해버려서 어쩔수가 없음
요즘 굿즈화한 아이돌 빼곤 음반이 안 팔리지
윤하 2집은 명반이지
강아지 아이가
근데 정작 본인거 별로라 알라딘에 팔았다
2집 못 산거 10년이 지나도 후회하는데 그걸 판다구요오오?
잉!? 그 정도였어?; 당시엔 앨범 모으는게 취미인지라(특히 윤하는 완전 빠져서) 일본쪽까지 다 샀었는데 ㄷㄷ
근데 왜 음반 내는게 인기가 없을까... 대중성이 약한가?
요즘 굿즈화한 아이돌 빼곤 음반이 안 팔리지
윤하 뿐만 아니라...거대 아이돌 팬덤이 시장 장악해버려서 어쩔수가 없음
나도 윤하 목소리 정말 좋아하는데...
집에 가는길에 윤하 최신 앨범 순으로 노래 틀어달라고 해서 최근에 음반 나온걸 알았다;
2집 개좋음
노래 한 곡도 거를 타선 없음
윤하 2집은 명반이지
타이틀곡이 제일 별로였음
ㄹㅇㅋㅋ
일본 2집도 개 명반이지 첫곡이 윤하 최고의 갓곡이지
나는 그 제목이 생각 안나는데 데파페페랑 한거가 좋더라
카제 ㄹㅇ 개좋음
음악은 잘했지만 벨트 터짐은 막지 못했지...
명예 폭발로 인정해줘야 함 그거슨
강아지 아이가
매력 터지냐?
↓
벨트터졌다네요
↓
강아지아기
아직도 기억난다.
너어는 정말....
윤하? 벨트? 터져?
이것밖에 기억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