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은...
고생은 좀만 해도 죽겠다고 질질대네 ㅎㅎ
어이없구만 ㅋㅋㅋㅋㅋ
열심히 한거 맞아... 고로케 ㅎㅎㅎ 고작 3개월 해놓고 마치.. 10년 한것처럼 ㅋㅋㅋㅋ
거참.. 핑계많다 ㅋㅋㅋㅋ 쯧쯧
꼬박꼬박.. 따지네 ㅎㅎ 말대꾸 하고 ㅋㅋㅋ
연습을 하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암 걸리겟다 ㅎ ( 제작진 만세다 ㅎㅎ )
https://cohabe.com/sisa/873390
골목식당.. 쯧쯧...어지가늬... 핑계좀 대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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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게 없이 살아서 그런듯합니다
진짜 죽을똥살똥 지돈으로 악착같이 준비해서 오픈해도 될까말까하고 힘든판인데 저런놈들 돕겠다고 방송사에서 나서는거보면 어처구니없음.
프로젝트 나가서 만난 경력 5~7년되는 애들 일정 밀릴때 하는 변명이랑 너무 비슷하네요
일정을 사람 갉아먹을정도로 타이트하게 잡은건 아니고요?
그러면 말이라도 안하죠. 맨날 칼퇴합니다.
본인이 언제까지 하겠다라고 해서 정해진 일정들인데도 그러니 답답한거죠.
경력 5~7년 된 사람이면 자기가 얼마나 일할수 있고 그 수준이 얼만지 정도는 알아야하는데 그걸 몰라요.
참고로 제가 PM 아닙니다. 저는 최근 몇년간은 주로 혼자일해서 부하직원같은거 없습니다.
그냥 옆에서 보면 답답할뿐.
발끈...
자기 능력이 창렬스럽단걸 느끼지 못하고 변명만 해대죠. 자기는 나름대로 이만큼 했으니 열심히 한거라고 후하게 자신을 평가하면서. 그래놓고 지적하면 꼰대라고 하고..
맞아요. 전 솔직히 3개월이니깐 저런소리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1년 2년 3년 넘어가서 이런 소리 해봐야 누가 들어줄 사람도(상사도) 없는데
책임은 내가 지는건데 ㅋㅋㅋㅋㅋ 저런 소릴 누구한테 해요. 언젠간 깨닫겠죠.
3개월차 초보니깐 누군가 날 책임져줄거 같고 그러니깐 저러는거라고 생각해요. 짜증나긴 한데 귀엽.. ㅋㅋ
가난하면 꿈이 없고...
부유하면 열정이 없다던데...
이사람 한명보고 무슨 요즘애들 타령인가요
이런사람은 요즘애들도 안좋아하는데
이런류 많죠. 극도의 프로불편러~
말 줄이지 못하는 자신을 모른다고나 할까..
이 프로 없어지면 좋겠음
다시 시즌1로 가자..... 점점 식상해짐..... 어짜피 맛없으면 길어야 6개월.
고로케 사장도 건물주랑 친인척 관계라던데
솔직히 방송만 봐도 절박한게 없고 취미로 고로케 만들어서 파는게 보이네.
장사 안되도 먹고 살만한데 당연하것지.
건물주라고 차별을 두는 것이 아니라,
굳이 저런마인드가진 사람을 고쳐줄 시간에
더 어려운 처지와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
관심을 더 가졌으면 하네요
편집의 힘.
제작진과 캐릭터 정하는 회의 하죠...
작가의 대본이 훌륭하죠~
보는 모두가 욕을 할 대상으로 만들고
그것을 백종원이 나서서 해결한다.
뭐 한두번은 실패하는 것도 넣어주고요~
실실 웃는 저 웃음이 역겹더군요. 그냥 건물주로써 건물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 방송을 활용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꽈배기 3개월 경력도 3개월 전에 골목식당에 나오려고 의도적으로 개업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3개월이면 가장 의욕이 넘칠 시기인데 폐업을 앞둔 사람처럼 행동하는 모습은 의심을 하게 만드네요.
이 놈 볼때마자 뒤통수 때리고 싶음. 실실웃는게 하.
이사람이 페라리 탄다는 그사람인가요?
그건 피자집 사장일겁니다. 37살짜리요. 그 사람 아버지가 그 건물주이고 위 사진의 고로케 사장은 25살인가 그런데 그 상가 건물주가 고로케 사장의 사촌 누나 라더군요.
from SLRoid
관상이.....에헴
저는 이사람 미친듯이 비호감이더라고요
장사가 애들 장난도 아니고
손님이 나이어린 초딩 호구들로 뵈나 ...
백종원대표 지적이나 진지한 멘트들에
전혀 진지함 없이 실실 웃어가면서
백종원 갖고 노는거몬양 ㅡㅡ
어린 친구가
영 보기가 ...
자기 잘되라고 쓴소리 해줘도
헛소리나 삑삑 하고
쪼게기나 하고
이런 인간들이 장사를 한다고 ... 아이고 ...
하는짓으로는 그 돈가스집 사장보다 더 한듯 ㅡㅡ
방송 모든 게 다큐는 아니죠. 작가는 괜히 있는 게 아니겠죠.
저는 백종원의 솔루션 스타일이 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로케 저친구는 이번주에 조보아씨랑 같이 시합 하니까 금방 늘더라고요.
같이 해야 느는 스타일인것 같은데 백종원스타일은 숙제처럼 내주는 스타일이라서..
시장 돌아다녀보고와라, 그리고 그 다음회에 뭐 느꼈니 이런 순서라서 어린 친구들한테는 잘 안맞을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