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도없고 살인무기도없는데 옆에있었고 바지를 내렸다는 이유로 ㅋㅋㅋ 감옥에 넣어버리는영화 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868297 누적 관객수가 의아한 한국영화 ㅋㅋ 진히로인 샴푸 | 2019/01/01 10:59 19 2234 증거도없고 살인무기도없는데 옆에있었고 바지를 내렸다는 이유로 ㅋㅋㅋ 감옥에 넣어버리는영화 ㅋㅋㅋㅋ 19 댓글 진실만을 말하는혀 2019/01/01 11:01 애초에 사고사라 가해자없는데 그냥 이 분노와 슬픔을 누구한테 표출하려고 그런듯 기륜 2019/01/01 11:01 못해도 먹고 들어가는 징징 신파극 rollrooll 2019/01/01 11:00 스토리도 결말도 이상했는데 왜 천만인지... 이거랑 더불어 히말라야도 존나 의문임 진실만을 말하는혀 2019/01/01 11:00 죽은 애아빠가 경찰 총장이였던가? 진실만을 말하는혀 2019/01/01 11:00 죽은 애아빠가 경찰 총장이였던가? (iK4371) 작성하기 진히로인 샴푸 2019/01/01 11:00 ㅇㅇ 자기딸 죽었는데 대충 누명씌워서 해결함 ㅋㅋㅋ (iK4371) 작성하기 진실만을 말하는혀 2019/01/01 11:01 애초에 사고사라 가해자없는데 그냥 이 분노와 슬픔을 누구한테 표출하려고 그런듯 (iK4371) 작성하기 Xenteros 2019/01/01 11:07 그 총장 맞음. (iK4371) 작성하기 rollrooll 2019/01/01 11:00 스토리도 결말도 이상했는데 왜 천만인지... 이거랑 더불어 히말라야도 존나 의문임 (iK4371) 작성하기 시라에 2019/01/01 11:01 개봉타이밍이 황금타이밍이었어요 (iK4371) 작성하기 rollrooll 2019/01/01 11:01 설마 추석임? (iK4371) 작성하기 기륜 2019/01/01 11:01 못해도 먹고 들어가는 징징 신파극 (iK4371) 작성하기 시라에 2019/01/01 11:03 설! (iK4371) 작성하기 Кресник 2019/01/01 11:05 태진아징징나네 (iK4371) 작성하기 지나가던사람 2019/01/01 11:05 천만관객 의문영화 해운대 미만 잡 (iK4371) 작성하기 kat6 2019/01/01 11:05 히말라야랑 같이 개봉한게 대호였음 (iK4371) 작성하기 rollrooll 2019/01/01 11:10 앗....아아.... (iK4371) 작성하기 초차원벨 2019/01/01 11:00 신파극의정점 뜬금신파 (iK4371) 작성하기 내가제일귀여워 2019/01/01 11:02 군대에서봤는데 내가 생각하던 스토리 그대로였음. (iK4371) 작성하기 오덕이하사 2019/01/01 11:04 한국의 현실임 (iK4371) 작성하기 100132 2019/01/01 11:06 ㅇㅈ (iK4371) 작성하기 힐러조 2019/01/01 11:12 판타지, 현실 따질꺼면 영화 왜 보냐?? 얼탱이 없는 놈일세 (iK4371) 작성하기 진히로인 샴푸 2019/01/01 11:07 애초에 심신미약자는 형집행을 할수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K4371) 작성하기 트루치기 2019/01/01 11:11 이게 진짜 현실임 심신미약, 술먹고 기억안난다 이러면 감형 치트키 (iK4371) 작성하기 곰방냥 2019/01/01 11:12 그건 힘 없는 사람들이 피해자인 경우고.. 이경우는 반대임. (iK4371) 작성하기 트루치기 2019/01/01 11:14 아 높으신분 건든거였지.. (iK4371) 작성하기 곰방냥 2019/01/01 11:14 ㅇㅇ. 증거고 나발이고 걍 사형 (iK4371) 작성하기 타카마키 안 2019/01/01 11:07 예승이 세일러문가방 (iK4371) 작성하기 트루먼쇼 2019/01/01 11:07 그냥 되게 재미없던데 (iK4371) 작성하기 자급자쩡 2019/01/01 11:07 우리같은 아싸 찐따들은 이해 못하는데 부모님이랑 누나랑 누나남친은 졸라 좋아하드라. (iK4371) 작성하기 콩가콩 2019/01/01 11:07 그냥 연기가 좋았음. 살면서 한번씩 느껴본 억울한 감정 때문일까? (iK4371) 작성하기 암소녀시대 2019/01/01 11:07 여자들이 좋다고 엄청 봐준 영화.... (iK4371) 작성하기 그냥일반유저 2019/01/01 11:08 판타지도 아닌 것이 진짜 말도 안 되는 내용으로 가득 찼는데 아직까지 흥행한게 희한함. 난 개인적으로 해운대보다 이거 흥행한게 더 의문임. (iK4371) 작성하기 베ㄹr모드 2019/01/01 11:10 나는 볼만했는데.... 최소한 해운대보다는 나았다. (iK4371) 작성하기 힐러조 2019/01/01 11:11 실화바탕 영화도 아니고 '억울하게 감옥에 가게 된 아빠와 슬퍼하는 딸'이라는 소재로 주물럭거린 영화인데 판타지니 뭐니 태클거는 수준....시집 읽으면 시적 허용보고 풀발기하고 달려들 놈들임 아주 (iK4371) 작성하기 트루치기 2019/01/01 11:12 영화를 다큐로 보나봄 (iK4371) 작성하기 USSR만세 2019/01/01 11:12 저게 한국영화라서 그래 만약에 외국영화라고 했으면 물고빨았을꺼야 (iK4371) 작성하기 사랑과우정둘다잃다 2019/01/01 11:12 이게 멀쩡한 영화라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이앰샘 부터 보고 오세요 (iK4371) 작성하기 레이퍼☆리버스 2019/01/01 11:12 국제시장 같은 노답 영화도 천만 갔는데 이 정도면 좋았지 (iK4371) 작성하기 도시노 2019/01/01 11:13 신파여도 재미있음 그만이지 딱 줄거리 예상되면서도 가볍게 가족끼리 즐길 영화였음 진짜 왜 천만 찍었는지 이상한건 해운대미만 잡이지 (iK4371) 작성하기 내가병신이라다행이다 2019/01/01 11:13 이러는게 취뿅뿅아님 ? (iK4371) 작성하기 키쥬 2019/01/01 11:14 현실적인것과는 상관없이 내용이 슬프긴했어. (iK4371) 작성하기 지그지그지그 2019/01/01 11:15 이거 보면 한국영화에 필요한건 완성도가 아니라 상품성임을 뼈저리게 느낌. 맨날 완성도 좋으면 찾아서라도 봐준다더니 결국 흥하는 건 이런 영화니까... (iK4371) 작성하기 지그지그지그 2019/01/01 11:15 개인적으로 완성도는 몰라도 대중성은 확실히 잡은 영화라고 생각해 (iK4371) 작성하기 힐러조 2019/01/01 11:16 외국에서 트랜스포머는 괜히 돈벌었나 한국외국 구분없이 그냥 다 똑같음 (iK4371) 작성하기 루리웹-3095671612 2019/01/01 11:15 신파 까는게 지성인인 줄 아는 키워새끼들 개많음 (iK4371) 작성하기 루리웹-4452283475 2019/01/01 11:15 구린 영화긴 하지만 그래도 간단히 보기엔 좋았음 이번 달 영화 라인업들 보면 차라리 저런 가족 영화라도 나왔으면 외화때매 망했다는 소리도 안나왔을듯 (iK4371) 작성하기 루리웹-6355278488 2019/01/01 11:16 실화 아니었냐? (iK4371)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iK4371)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Fate)신사적인 버서커들.manga [15] 바이켄누님 | 2019/01/01 11:12 | 4546 한국 경제 드디어 망해가네요 [55] 아이팩토리 | 2019/01/01 11:12 | 2597 일본 국민 40% "전쟁나면.."..jpg [25] 데드머니 | 2019/01/01 11:11 | 4268 미쳐버린 '그 사이트'.jpg [14] 불건전빌런 | 2019/01/01 11:10 | 5925 블핑 제니 현재상황 [21] 새끈한버터 | 2019/01/01 11:09 | 5659 엘지 그램 와이프가 사지 말라네요. [12] 언제나푸름 | 2019/01/01 11:08 | 3069 이런 몸이 가능한지.. [10] CesarRod | 2019/01/01 11:08 | 4145 [a7m3+24105g] 4k 영상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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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사고사라 가해자없는데 그냥 이 분노와 슬픔을 누구한테 표출하려고 그런듯
못해도 먹고 들어가는 징징 신파극
스토리도 결말도 이상했는데 왜 천만인지...
이거랑 더불어 히말라야도 존나 의문임
죽은 애아빠가 경찰 총장이였던가?
죽은 애아빠가 경찰 총장이였던가?
ㅇㅇ 자기딸 죽었는데 대충 누명씌워서 해결함 ㅋㅋㅋ
애초에 사고사라 가해자없는데 그냥 이 분노와 슬픔을 누구한테 표출하려고 그런듯
그 총장 맞음.
스토리도 결말도 이상했는데 왜 천만인지...
이거랑 더불어 히말라야도 존나 의문임
개봉타이밍이 황금타이밍이었어요
설마 추석임?
못해도 먹고 들어가는 징징 신파극
설!
태진아징징나네
천만관객 의문영화 해운대 미만 잡
히말라야랑 같이 개봉한게 대호였음
앗....아아....
신파극의정점 뜬금신파
군대에서봤는데 내가 생각하던 스토리 그대로였음.
한국의 현실임
ㅇㅈ
판타지, 현실 따질꺼면 영화 왜 보냐?? 얼탱이 없는 놈일세
애초에 심신미약자는 형집행을 할수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현실임
심신미약, 술먹고 기억안난다 이러면 감형 치트키
그건 힘 없는 사람들이 피해자인 경우고.. 이경우는 반대임.
아 높으신분 건든거였지..
ㅇㅇ. 증거고 나발이고 걍 사형
예승이 세일러문가방
그냥 되게 재미없던데
우리같은 아싸 찐따들은 이해 못하는데 부모님이랑
누나랑 누나남친은 졸라 좋아하드라.
그냥 연기가 좋았음. 살면서 한번씩 느껴본 억울한 감정 때문일까?
여자들이 좋다고 엄청 봐준 영화....
판타지도 아닌 것이 진짜 말도 안 되는 내용으로 가득 찼는데 아직까지 흥행한게 희한함. 난 개인적으로 해운대보다 이거 흥행한게 더 의문임.
나는 볼만했는데.... 최소한 해운대보다는 나았다.
실화바탕 영화도 아니고 '억울하게 감옥에 가게 된 아빠와 슬퍼하는 딸'이라는 소재로 주물럭거린 영화인데
판타지니 뭐니 태클거는 수준....시집 읽으면 시적 허용보고 풀발기하고 달려들 놈들임 아주
영화를 다큐로 보나봄
저게 한국영화라서 그래
만약에 외국영화라고 했으면 물고빨았을꺼야
이게 멀쩡한 영화라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이앰샘 부터 보고 오세요
국제시장 같은 노답 영화도 천만 갔는데 이 정도면 좋았지
신파여도 재미있음 그만이지
딱 줄거리 예상되면서도 가볍게 가족끼리 즐길 영화였음
진짜 왜 천만 찍었는지 이상한건 해운대미만 잡이지
이러는게 취뿅뿅아님 ?
현실적인것과는 상관없이 내용이 슬프긴했어.
이거 보면 한국영화에 필요한건 완성도가 아니라 상품성임을 뼈저리게 느낌.
맨날 완성도 좋으면 찾아서라도 봐준다더니 결국 흥하는 건 이런 영화니까...
개인적으로 완성도는 몰라도 대중성은 확실히 잡은 영화라고 생각해
외국에서 트랜스포머는 괜히 돈벌었나 한국외국 구분없이 그냥 다 똑같음
신파 까는게 지성인인 줄 아는 키워새끼들 개많음
구린 영화긴 하지만 그래도 간단히 보기엔 좋았음
이번 달 영화 라인업들 보면 차라리 저런 가족 영화라도 나왔으면 외화때매 망했다는 소리도 안나왔을듯
실화 아니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