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애라 케어를 안하는건지 애기가 아픈건지 취침에 방해가 되네요..
대략 11개월쯤 된 아기고 좋은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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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아기가 한시간째 울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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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겨우에는 아이고 애가 아프구나 애도 힘들고 부모들도 힘들구나 하면서 참습니다 ㄷㄷ
애가 맨날 아픈것도 아니구요 와이프나 저나 내가 1mg도 피해볼 수 없다는 마인드는 아니어서 ㄷㄷ
저희 옆집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녀를 키우는 모양인데...
한 1년을 새벽 1시부터 한 두 시간을 울더니만..
요즘은 조용하네요...
그냥 그러려니 이해했습니다.
애들이 울어야 애들이지....
부모는 오죽하겟습니까... ㅠㅠ 부모로서 저도 똥줄 탑디다...
애 아프면 애도 힘들지만 솔직히 부모도 조낸 힘들죠심적이나 물리적으로 ㅠㅠ
그나마 제가 사는 아파트는 할아버지 할머님이 많이 사시는데라 저희애 보면 이뻐해주시고 뛰거나 땡깡부려도 왠만하면 이해해주심 ㄷㄷ
2~30대들 사는 아파트 이사가면 답도 없겠지만 ㄷㄷ
조카가 태어나서 8개월 동안 저희부모님이 키우셨는데..
와 한번 울면 정말 달래기 힘들더라구요..대채 왜 우는지도 모르겠고
말도 안통하고..어쨌든 힘드시겠지만..귀마개라도 하셔야하나 ㅠㅠ
다 그렇게 크죱 ㅋㅋ
그런데 크면 그걸 이해를 못함 ㄷㄷ
옆집에 애가 울던말던 달래지도 않던 신혼부부.... 진짜 새벽마다 울어재끼는데 식겁했네요.
낮엔 큰애가 소리지르고 밤엔 작은애가 울어대고
못견뎌서 계약만료일에 이사간다고 나갈려고하니 그집도 우리 이사나가는날 이틀전에 방빼더란....
아... 다시생각하니 개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