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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얘는 생명체로는 보네...
생선으로라도 보네
거의 서로 그냥 무기물 보듯 보는데
무척추동물 아님?
생선으로 보다니...호오..
제 여동생도 이쁘다곤 생각하지만 20살인데 키가 좀 많이 작...
아이고 형님
키만 작?
애초에 여자형제 있으면 여자에 대한 환상이 죄 없어서져 보나마나..
여동생=돈주고 심부름시키기..
ㄹㅇ
돈주면 슈퍼에서 사와줌
그리고 전혀...벗고있든말든 신경안쓰임
와... 레알 제 이야기인줄 알았네요ㅋㅋㅋ
저만 돈주고 심부름 시키듯 부린게 아니군요ㅋㅋㅋ
토우마급 고자다
하지만 사실이라서 반박을 할 여지가 없다
호오 여자형제가 없으시군요?
보기싫어져서 고개돌림 개극혐
내 여동생을 공격할 수 있는건 오직 나뿐임
딴 놈이 공격하면 깊은 곳에서 분노가 솟구쳐오름
이거 리얼 팩트. 이상하게 내가 디스하면 괜찮은데 남이 조금이라도 뭐라고 하면 개빡...
내 동생은 내가 집에가면 내 지갑부터 들고 튐...
ㅎㅎㅎㅎㅎ시불년
밥먹는데 문열어놓고 응아하는걸 함 봐야지...
난 누나도 있고 동생도 있지만 가끔 딴 생각 들때 있던데.
금방 깨긴 하지만.
특히 말 걸때
"뭘 봐"
생선씩으로 보다니.대단한 분이군
자기 여동생이 변기 막은거 니들이 함 뚫어봐야 정신차릴꺼다....하...ㅅㅂ
공감합니다...ㅅㅂ
그냥 남자로 보임
돼지우리급의 여동생방을 함 봐야...
이미 결혼한 여동생이지만.. 결혼 전에는..
1. 여동생 샤워중일 때 배 아픈 경우
- 여동생보고 욕조에서 등돌리고 하라고 미리 말함
- "어" (무성의한 대답)
- "들어간다" 하고 들어가면 안들어가 있음..
- "야 너는 좀!!" 하면서 급히 문 닫는다..
2. 여동생이 샤워 끝나갈때 즈음이면 부른다.
- 오빠 내방에 속옷좀 갖다줘!
- 나 : 어휴......
도대체 애가 부끄러운줄을 몰랐었지.......
지금은 분가해서 잘 살고 있으니 패스..
전 위아래로 하나씩 있습니다 그래서 독신으로 살죠 연상? 연하? 누님스타일? 여동생스타일? 어휴...
트리케라톱스 같이 생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