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의 마지막 불금이네요.
날씨가 추워 보일러를 꽤나 돌렸더니 거실이 화끈하면서 제대로 불금을 지피는군요.
마지막이라고 해야 별로 하는 일 없이 오늘 하루를 보냈어요.
일산 코스트코를 두 번 다녀 오니 하루가 끝나더라는 슬픈 얘기도 있구요.
이제 마지막 토요일, 마지막 일요일, 그리고 마지막 월요일만 보내면 첫 화요일을 맞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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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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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마지막 불금.. 마지막이란 단어가 주는 무게감이 참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전 게을렀던 올해를 반성하며 뒷산엘 다녀왔습니다. 참 많이 추웠는데 복잡했던 머릿속이 좀 가벼워진것 같아 좋았습니다!!
내년엔 마지막이 주는 슬픔 보단, 마무리가 주는 환희를 느낄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 토요일도 저물어 가네요. ㅠㅠ
마지막에 미소를 머금을수 있는 나무손잡이님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
일년 중 마지막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쓰는 시기가 이때가 아닐까 싶네요~^^
매 순간 순간이 마지막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곧 모든 것이 처음이 되니 기대가 됩니다.
멋진 일몰입니다.
동네길 가다 눌렀는데 예쁜 색으로 보답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