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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런곳 극히 일부거나 없을텐데 ..
세상물정 모르는 기레기가 자작나무 태우는 냄새가 좀 나긴합니다.
최저임금 상승 깔려고 만든 자작나무 태우기
http://news.v.daum.net/v/20181225030037702
네 동아 일보 .에서 거름 ..
년차 올라가도 끝까지 올라가도 최저임금인곳 많아요!! 더 달라구하면 나가라구하죠!! 그래서 촤저임금이 꼭 필요해요. 매년 최저임금 인상해야하구요! 안그러면 지금보다 더 못한 처우해줄 기업과 못된 사장들 많습니다. 정말 정말 최자임금제 필요하구 매년 인싱해야합니다. 열악한 노덩자들 다 죽습니다!!
생각보다 많습니다.
최저임금 없었음 더 안 주려고 할듯..
현정부 비판 + 조중동이라서 사실이라도 안믿는건가요.. ? 박사모와 다를게 무엇입니까.. ?
원래 회사야 인건비 적게들이고 이윤극대화가 목적이긴한데..
그 이윤은 누그에게 가나요? 모두 사장주머니로?
주식회사라면 주주겠지만..
사업체 구성원 아닌가요?
회사들 보면 경력대우없이 그냥 날로 사람을 쓰려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20 명이넘는 회사에서 최저임금 미만 줬다면 그회사 진작에 쫑 났을듯 ..요즘 바로 고발 들어갑니다.
저 6명 제외하고 나머지는 잠깐쓰는 알바거나 할거 같은데 지금까지 고발이 안들어 갔다는 것도 이상함 ..
그리고 요즘 외노자도 최저시급 미만주면 그만 두면서 신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직원들 최저 시급도 한두명이 아닌 20 명 가까이 주지 않는 회사는 거의 남아 있을수가 없는 상황 입니다.
아주 없다고는 할수 없겠지요..
뭐 ...수습 3개월 하고 채용 취소 반복 하는 방법 정도가 있겠네요...
직원 한두명 두고 알바 하는 곳도 아닌 5인 이상 회사는 거의 힘들다고 봅니다만..
네 경력 인정 않고 최저 시급 준것 정도는 저도 봤고 경험도 했으니 인정 하지만..
최저 시급도 안줬다 라는거에 대한 의문을 제기 한것 입니다.저런거 전문?적으로 돈 받아 주는데도 있고 ..외노자들도 바로 신고해 버리는 요즘에 정직원을 최저시급 미만으로?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
하청 생산직은 다 최저임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외노자 수준이군요.
대기업만 배불리는 구조도요.
진짜라면 최저임금좀 더 올려야겠네요. 피를 30년간 빨아먹나..
소기업들 다 저렇지 않나요?
제조업 쪽은 그럴껀뎅.
슬픈 현실이네요.
우리나라 인건비가 높은거예요.
사업은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듣보잡 시골 공장 사무직에 다닐 때도 1만원 이상 받았거든요
대기업은 모르겠고 생산직은 거의 다 최저시급입니다. 거기에 상여금이나 기타 시간외 수당 등등 붙는거구요.
소규모 공장이나 제조업은 저런곳 아직 많습니다.
정규도 비정규도 아닌 임시고용하는 전자회사들도 있어요.
일 있을때만 불러서 쓰는...
ㅠㅠ
저거 비슷한 얘기 엋마전 자게에서 봤는데
그땐 일부 자영업자들 쉴드 엄청났는딩ㅋㅋ
사장은 얼마나 벌려나 궁금하네
사장도 얼마 못 벌죠.
사장 못 버는지 직원들도 다 아니깐 저렇게 받고 일하는 거죠.
저희 회사가 기업 인데 전 다닌지 15년 넘었고요
생산직 대부분이 최저 시급에 못 미쳐서 수당들 시급에 반영해서 12000대로 맞췄습니다
그런데 월급 실수령액은 같거나 적어 졌습니다
참고로 부산에서 중견 기업입니다
30~40년 근무경력에 최저임금을 이야기한다면 희망이 없군요 말도 않되는 상황을 모두의 상황처럼 이야기하는 기레기와 쓰레기 언론들 새해에는 없어졌으면 하는 소망이 간절합니다 그리고 이런 글 좀 그만 봤으면 좋겠어요 제가 안보면 그만인데 결국은 보고 글을 남기네요~~
인터뷰를 마친 사장김씨는 자신의 포르쉐 파나메라 승용차에 올라타 시동을 걸었다. 그는 웃으며 "제가 오늘 약속이 있어서.."라며 용인에 있는 골프장에 간다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김씨의 자택은 한남동에 위치한 공시가 21억 상당의 주택이다.
최저임금 오르면 매달 사업주가 부담하는 4대보험 회사부담금 오를테고... 거기다 퇴충금액도 늘어나니 단순계산해도 260정도 나오겠네요.
경력이 오래 됐다해서 임금이 오를수 없는 직종들이란게 있습니다.
단순반복 직종에서 근속 10년된 사람이나 근속 3개월인 사람이나 아웃풋 차이가 미미한지라..
단순히 경력이 얼만데 돈이 적다는건 무의미한 이야기죠.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