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택시.jpg

이런 개뻔뻔한

문제는 이렇게 걸리면 재수 없었다 생각하고
아무말 없이 타는 사람한테는 또 똑같은 짓을
한단 말이죠
저런 사람들이 전체 택시 운전자 분들 욕먹이는거죠
그리고 애초에 저런 사람들만 공항에서 죽치고 있어요
인천 공항이라 배차해주는 요원이라도 있는거지
지방 공항 가보면 더 이상한 사람들 많음
장거리 대기하는 중이라고 대놓고 승차거부 하고 차에 타기전에 안간다 한거니까 승차거부 아니라는 기적의 논리를 펼치며
자기들이 무려 “카카오 콜”로 다른 택시 부르라고 합니다
그래놓고 뭐 파업??
애초에 저사람들은 승객이 비상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에요

이래놓고 무슨 파업 타령이야ㅡㅡ 이러니까 선량한 기사님까지 피해를 보는거지 에효 카풀앱이 어딧더라ㅡㅡ

파업 찬성~ 무기한 파업 해주면 좋겠네요~!!

파업 찬성합니다.(택시 띄고 파업이라고 쳐도 필터링으로 - 0파/시0  - 때문에 댓글이 안되네요~ ㅠㅠ)

일단 신고

항상 일부를 가지고 모든걸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이건 저 ㅁㅊ같은 택기기사의 잘못이지 이걸 가지고 파업을 지지한다니

아 인천공항 택시 ㅜㅜ 제가 택시를 안타게 된게 저곳에서 택시를 탄 이후 부터군요

카카오택시 카풀 응원 합니다^^ 선량한 극소수의 택시 기사분들은 안타깝지만 어쩔수가 없네요 ㅎㅎ

그러면서 카풀한다고 반대시위 ㅋ 어쩐지 오늘 차가 안막힌다더니 파업 ㅋㅋㅋ 진짜 대중교통 맞아요?

카풀 관심 없었는데 오히려 택시들이 격렬히 파업하면서 뭐지? 하면서 찾아보고 알게됐어요.
근데 딱 보자마자 미래사회엔 이래야해 하고 생각하던 시스템이더군요.
쓰고보니 카풀 광고같네.

카~~~악 투~~~웨이~~~~

택파시업 지지합니다
택시가 파업한다고 해도 다른 대중교통 타면되니 큰 불편이 없음.
자가용 이용자는 출퇴근 차량 줄어서 한층 쾌적함.
대기업에서 하는 파업처럼 하청업체 목숨줄 쥐고 있는것도 아님. 파업 하면 할수록 피해 입는 사람은 택시기사 자신들뿐.

? 지금 문제되는 카퓰 앱은 출퇴근 시간에만 되요

제가 이 영상 보고 찾아보기도 했는데
시계할증이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당은 시계할증 적용이 맞습니다
인천공항 사이트에 대중교통 안내에 있습니다
다만 서울에서 인천을 벗어나슨 순간부터 적용입니다~

오늘도 거리가 뻥 뚫렸습니다 여러분!!!

특히 이 시기 연말에는 좀만 늦어도 택시 잡는게 하늘의 별따기라
회식도 술자리도 빨리 끝내고 일찍일찍 퇴청합니다

그래서 옛날에 택시 이름이 시발택시였구나

카카오 때문에 죽겠다라는 말만 하지 말고, 서비스 개선 방안 같은 거라도 하나 걸어놓으면 조금이라도 공감해줄 수 있을 터인데..
자기들이 잘못했다는 말은 한마디도 못들어봤네요
카카오만 물리치면 계속 하던대로 영업 하겠다는 얘기죠ㅋㅋ
자기들 밥줄 걸린 문젠데 트렁크에 "고객님들 저희가 잘 하겠습니다" 이런 현수막이라도 하나씩 붙이고 다니면 얼마나 좋으려나요
송년회 시즌이라 파업하면 시민들이 불편해하지 않을까라고 나름 생각한거 같은데, 글쎄올시다.
어차피 택시잡는건 파업 안할때도 힘들던걸ㅎㅎ

[대한민국 택시의 현주소]
1.서비스 정신 1도 없음
2.옆차선 끼어들거나, 조금만 신경거슬리는 일 생기면, 손님 있건 없건 쌍욕시전
3.도로의 무법자
4.본문처럼 등처먹거나 뱅뱅돌아가는 기사들 생각보다 엄청 많음
5.도로를 주차장으로 만듦
6.길건너 손님 태우기 위해 불법U턴 다반사
7.도로에 서 있으면 탈생각도 없는데 빵빵거리며 눈치줌
이것말고도 엄청 많은데, 생각해보면 택시타고 좋았던 기억 하나도 없음.
개인적으로 4차산업혁명 무인주행(?) 대중화되면
가장 먼저 없어졌으면 하는 직업.
다른 걸 떠나서 손님들 대하는 태도라도 좋게해놓고
파업 농성을 하던지.
대한민국 국민의 몇 프로나 공감해줄것 같은지..
하루 빨리 택시기사 사라지고, 스트레스 안주는
무인택시 나오길...

약간 주작냄새 나는데 ㅋㅋ
내가 얼굴나온 저 택시기사면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미 먹일듯 ㅋㅋ

전에 정동진 갔을 때 숙소까지 택시 탔는데 기사님이 전화하면서 반대편 손이 미터기 근처를 서성이더니 할증을 터치하시더군요. 그래봤자 몇 백원 차이 거리였는데 왜 그러나 싶었네요. :(

택파시업 지지해요..
일부러 사고를 유발하는 듯 운전하는 택시 때문에 놀란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여 ㅠㅠ

아무리 좋게 보려고 애써봐도 길에서 운전하다보면 말도 안 되게 끼어드는 차는 항상 택시들이고 연말 모임이라 차 안 가지고 나와서 택시 한 번 잡으려고 하면 홍대,  강남 아니면 대놓고 안 간다고 하는 택시들 볼 때마다 그들 편을 들어주고 싶은 맘이 싹 사라집니다.

걍 이대로 쭉 파업하면 서로 좋을 듯...

택시요금 미국이나 일본 아니면 영국처럼 올리면 모든게 해결가능...

저걸 한번 신고되어 걸리면 벌금을 500 천씩 물게하면 사라질텐데... 조작된과정을 기계에 기록으로 남도록하고...

이런일이 있군요 선량한 기사님들까지 몰아쳐서 묙먹는 현실이 아깝습니다. 그리고 저 기사분은 처벌 받았으면

우버같은 플랫폼으로 운영을 회사가 할수도있고, 개인이 할수도있는 개념으로, 회사가하면 택시인 개념으로 택시 싹 없애면 안되겠니?
대신 개인이 우버, 카카오같은거해도 정부가 신원조회같은걸로 아무나 할수없도록하는 정도만 규제해주면 모든게 깨끗하잖아.
택시기사들은 싫겠지만.

인천공항만 이런줄 알았는데 세상에....김해공항에서도 이 지//랄을 했음. 택시 타고 도시고속타고 가달라고 하고 피곤해서 눈 좀 붙였다가 깨니 갑자기 ㅅㅂ 돈이 평소 거리에 거의 두배가 된 거임. 이 택시가 알면서도 양산 쪽으로 나가서 들어간거. 그러면서 할증 찍고...아오..ㅅㅂ.......살면서 이런적 한 번도 없었는데 막상 당해보니 오지게 기분 나빠여. 카풀에 대한 생각도 바뀜.

적발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로 면허 박탈해야 저런 짓을 안할텐데
일반 가게처럼 고정장소에서 서비스하는게 아니다 보니
걸리면 재수 없다고 침뱉고 어영부영 넘어가고
다른 손님 타면 또 똑같은 짓 ㅋ

이런 사람 없애려면 운행기록을 데이터 베이스화해야함. 예상 금액과 실제 영수 금액이 몇%이상 다르면 세무조사에 걸리게 끔 만들면 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