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욤
https://cohabe.com/sisa/850034 코타츠를 잃은 고양이 .jpg 9U | 2018/12/16 02:08 7 2571 귀욤 7 댓글 윤이빈 2018/12/16 02:09 . MizerComplex 2018/12/16 02:11 어느 누구 경험담으로는 코타츠라도 없으면 얼어디지는 레벨이라 그렇다매 난방비 아끼는건 되지만 Dr.Kondraki 2018/12/16 02:44 쟤들은 인간보다 몸이 한참 작으니까 코타츠도 쟤들한테는 적당히 뜨뜻한 찜질방이자너 어보미 2018/12/16 02:44 한국에선 아랫목 혹은 온수매트..... 비싼그지 2018/12/16 02:49 내가 지금 일본 유학 생활 중인데.. 나름 따뜻한 편인 오사카 인대도 밖보다 체감상 집 밖보다 집 안이 훨씬 추움.. 진짜 살면서 집 안에서 기모 츄리닝에 양말에 털 슬리퍼에 장갑까지 끼고서 추워서 떨게 될 줄은 몰랐는데.. 윤이빈 2018/12/16 02:09 . (QYCdSg) 작성하기 Lord Commissar 2018/12/16 02: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YCdSg) 작성하기 MizerComplex 2018/12/16 02:11 어느 누구 경험담으로는 코타츠라도 없으면 얼어디지는 레벨이라 그렇다매 난방비 아끼는건 되지만 (QYCdSg) 작성하기 비싼그지 2018/12/16 02:49 내가 지금 일본 유학 생활 중인데.. 나름 따뜻한 편인 오사카 인대도 밖보다 체감상 집 밖보다 집 안이 훨씬 추움.. 진짜 살면서 집 안에서 기모 츄리닝에 양말에 털 슬리퍼에 장갑까지 끼고서 추워서 떨게 될 줄은 몰랐는데.. (QYCdSg) 작성하기 푸른 꽃 2018/12/16 02:52 도쿄 서울만 비교하면 거기 평균 12월 1월 최저 기온이 우리 최고 기온 보다 높아요 (QYCdSg) 작성하기 그마내 2018/12/16 02:55 온돌 난방이 도입된지가 얼마 안돼가꼬 없는집이 많아서 코타츠가 필수라면서 (QYCdSg) 작성하기 쉼의미궁 2018/12/16 02:57 진짜네; 도랏네; 쟤네도 어지간히 추위타네;; 12월 현재까지 평균기온이 도쿄 4 ~ 14 / 서울 -4 ~ 4 충격이네 (QYCdSg) 작성하기 노잼마스터 2018/12/16 03:00 나라가 길쭉해서, 남북위치 온도차가 심하기는 하다. 일본은 춥다 덥다라는 말을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말이 안맞아지니, 지역명을 꼭 대도록 하자. (QYCdSg) 작성하기 어보미 2018/12/16 02:44 한국에선 아랫목 혹은 온수매트..... (QYCdSg) 작성하기 Dr.Kondraki 2018/12/16 02:44 쟤들은 인간보다 몸이 한참 작으니까 코타츠도 쟤들한테는 적당히 뜨뜻한 찜질방이자너 (QYCdSg) 작성하기 죄수번호279935495 2018/12/16 02:54 . (QYCdSg)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YCdSg)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미쿡 너무 가고 싶어서요 잠이 안 와요 [7] 김정수[세레자요한] | 2018/12/16 02:27 | 4558 유쾌한 서양의 놀이문화 [21] 소림18동인 | 2018/12/16 02:26 | 5196 오늘자 박항서.jpg [4] pctools | 2018/12/16 02:25 | 2763 베드남 가서 한국 보다 제일 많이 본거 [7] 백두산불나방 | 2018/12/16 02:22 | 2148 명동 길거리 음식의 진실.jpg [28] 다이유-EK | 2018/12/16 02:22 | 4764 "박항서 감독님!!!얼굴 좀 보여주십시요!!!!!!!!!!!!!!" [8] 닥터 양반 | 2018/12/16 02:21 | 5064 스즈키컵 의문의 한국 우승.gif [5] 닥호닥호 | 2018/12/16 02:18 | 3941 후지코.F.후지오 단편 - 야마데라 그래피티.manga [20] 흐물컹 | 2018/12/16 02:17 | 3271 약물 오남용한 헬갤러의 최후... [15] 영웅왕 | 2018/12/16 02:17 | 4339 남자가 구멍을 만든 이유.jpg [21] 쿠르스와로 | 2018/12/16 02:16 | 2961 mama에서 충격을 줬던 여자 아이돌 [8] 라이크윈드 | 2018/12/16 02:16 | 4714 고양이가 직장 상사인 만화....manhwa [4] 밥좀주세여★ | 2018/12/16 02:11 | 3125 코타츠를 잃은 고양이 .jpg [18] 9U | 2018/12/16 02:08 | 2571 여 고생 [3] Lucy23213 | 2018/12/16 02:07 | 4784 베스트에 노무사 여성할당의혹 내가 퍼온건데 팩트체크해봄 [7] 부캐아님본캐 | 2018/12/16 02:07 | 5482 « 38711 38712 38713 38714 38715 38716 38717 38718 38719 (current) 387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아내는 소설작가다.manwha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한별...이라는 ㅊㅈ .. 후끈후끈.jpg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가수 김종국 천억 기부 ㄷㄷ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단풍이란 말은 일본이랑 핀란드밖에 없대"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설거지 레전드 jpg 불경기 근황 .jpg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러시아의 편의점알바 누나 gif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오또맘..gif ㄷㄷㄷ 속보]CJ CGV CEO로 35세 임원 발탁 ㄷㄷㄷㄷㄷㄷㄷ 택시기사의 위엄.jpg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얄짤없는 경찰..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싼타페 동호회 세차장 민폐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앞/뒤 동덕여대 시위가 기괴하다니 그게 무슨소리야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러닝 운동녀 열도의 배우 누나 gif 문을 다 닫은 홍대 점포들.jpg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김병만의 양딸의 증언.PNG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지스타 1전시관 앞에서 기타를 치는 미친 남성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돈 벌러 나왔네유. -_- 쯔양 현황.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성신여대 오늘자 근황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육노예 만드는 만화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동덕출신 연예인
.
어느 누구 경험담으로는 코타츠라도 없으면 얼어디지는 레벨이라 그렇다매
난방비 아끼는건 되지만
쟤들은 인간보다 몸이 한참 작으니까 코타츠도 쟤들한테는 적당히 뜨뜻한 찜질방이자너
한국에선 아랫목 혹은 온수매트.....
내가 지금 일본 유학 생활 중인데.. 나름 따뜻한 편인 오사카 인대도 밖보다 체감상 집 밖보다 집 안이 훨씬 추움.. 진짜 살면서 집 안에서 기모 츄리닝에 양말에 털 슬리퍼에 장갑까지 끼고서 추워서 떨게 될 줄은 몰랐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누구 경험담으로는 코타츠라도 없으면 얼어디지는 레벨이라 그렇다매
난방비 아끼는건 되지만
내가 지금 일본 유학 생활 중인데.. 나름 따뜻한 편인 오사카 인대도 밖보다 체감상 집 밖보다 집 안이 훨씬 추움.. 진짜 살면서 집 안에서 기모 츄리닝에 양말에 털 슬리퍼에 장갑까지 끼고서 추워서 떨게 될 줄은 몰랐는데..
도쿄 서울만 비교하면 거기 평균 12월 1월 최저 기온이 우리 최고 기온 보다 높아요
온돌 난방이 도입된지가 얼마 안돼가꼬
없는집이 많아서 코타츠가 필수라면서
진짜네; 도랏네; 쟤네도 어지간히 추위타네;;
12월 현재까지 평균기온이 도쿄 4 ~ 14 / 서울 -4 ~ 4 충격이네
나라가 길쭉해서, 남북위치 온도차가 심하기는 하다.
일본은 춥다 덥다라는 말을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말이 안맞아지니, 지역명을 꼭 대도록 하자.
한국에선 아랫목 혹은 온수매트.....
쟤들은 인간보다 몸이 한참 작으니까 코타츠도 쟤들한테는 적당히 뜨뜻한 찜질방이자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