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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도입후 영국 근황
영국의 70년 된 블랙캡 회사
영국의 택시 시험에 통과하려면, 런던 중심 반경 10km 이내는 외울 수 있어야 한다.
한국의 택시기사 면허 시험이 영국것보다 훨씬 어렵다
밑에 2년 만에 합격한 이안 콜린스는 최우수 학생이다.
결코, 2년 만에 합격했다고 늦게 합격한 게 아니란 것이다.
*블랙캡 택시기사는 평균 연봉 1억 + a인 영국의 중산층 직업이다.
블랙캡 택시기사들이 시위를 하기 시작했다.
무엇 때문일까?
이런 이유 때문에 시위에 나섰다고 한다.
불과 몇 년 만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다.
일은 2 ~ 3시간 더 늘었는데 수입은 40%까지 감소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버 택시기사들은 만족할까?
우버의 택시 요금 (7500원)의 25%는 우버가 가져간다고 한다.
어마어마하게 부담하고 있는 중이다.
참고로 우버의 택시기사들은 자신들이 원할 때, 일하고 쉬는 게 아니다.
우버라는 회사가 그들을 컨트롤한다.
결국 플랫폼 기업인 우버가 어마어마한 돈을 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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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다고 시장경제라고 어거지..
휴
뭔 글을 희한하게 퍼오셨네요
함들었슴다 붙여넣기 하느라 ㅋ
택시비는 싸졌나요?
결국 자본주의에서 돈 버는건 타인의 노동력을 쪽쪽 빨아먹는 쪽이라는거죠.
플랫폼기업이 개꿀이죠 ㄷㄷㄷ
당장 카드수수료는 민감하면서 ㄷㄷㄷ
영국의 블랙캡의 서비스는 유명함. 좋은의미로...
편하긴해요. 가게 이름만 말해도 웬만하면 찾아가주니까요...가게 이름 모를땐 길 이름 말해주면 100%에 가깝고..다만 가격이 넘 비쌈...ㅠㅠㅠㅠ
택시가 원래 그래야....
배달의 민족도 마찬가지죠
우버는 25% 떼지만...
우리나라 택시는 사납금이 얼마??
사납금엔 자동차, 기름값일부(아닐수도),보험이 다 포하된가격이죠..
근데 우버는?
베충이랑 뭐더러 말을 섞나요
이 사람 말귀도 못알아 듣고 자기가 한말도 바꾸네요
1. 내가 언제 4년 살았다고 했습니까 ? 난 7년 있었어요. 기억을 못하면 엉터리로 전달하지 마세요
2. 댁이 그때 영국 택시 기사가 엘리트라고 적었죠? 어떻게 택시기사가 사회 엘리트가 됩니까? 그런 사회 없어요. 저 위에도 중산층으로 적었는데 소득 기준이겠죠. 더구나 블랙캡 이야기 입니다. 블랙 캡은 일반 택시가 아니라 모범 택시 같은 존재 입니다.
3. 내가 간단한 영문 기사 옮겨도 남들은 이해하고 댓글 다는데 댁은 남들이 설명해둬야 알더군요. 간단한 영문도 이해못하는 사람이 손님과 의사소통 될리도 없고 당신은 영국 택시기사 될리가 없는데 저게 당신과 무슨 상관 ?
4. 사회 시스템이 다른데 영국의 소득을 1억 어쩌고 하는게 말이 됩니까
5. 자게만 하면 세상을 다 알줄 아세요 ? 나참
블랙캡과 일반택시도 구별 못하면서 영국택시기사 운운하는게 댁의 한계 잖아요. 원래 서울에 가본 사람과 못가본 사람이 입씨름하면 못가본 사람이 이깁니다
저 화면도 틀렸네... 블랙캡이 영국 택시의 별칭? 저런거 보고 나서 어디가 오류인지도 모르고 용감히 남을 비방합니까?
무식하면 남 험담이나 하지말아요 .
나도 인터넷 할줄 아니 링크걸지 않아도 됩니다. 댁의 머리가 비었으면서 남이 쓴거 링크 걸어서 해결하려고 하세요? 이세상에 검증절차 없이 택시면허 주는 나라 있습니까? 택시기사 되는 절차가 까다롭다고 그게 사회 엘리트라는 이야기 아닙니다. 나참...인터넷하고 테레비만 보면 세상을 다 알거 같아요?
그러는 댁은 영국에 발이나 디뎌보셨습니까? 다른 자게이들은 다들 여행가던데요?
배달어플도 똑같은새끼들임...
치킨집-소비자 에서
치킨집-배달어플-소비자 이렇게 되면서
소비자와 치킨집 둘다 손해가 되버림
근데 치킨 회사들은 왜 어플로 배달 주문하게끔 안만들죠? ㄷㄷㄷ
스마트폰 보편화된 지 몇 년이 지났는데
손놓고 있는거 보면 뭔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 ㄷㄷ
사람들이 교촌앱깔고 bhc앱 깔고 이렇게 하나하나 깔진 않겠죠.
시장선정의 중요성을 아셔야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런데도 다음카카오 빠는 사람들 많죠
카풀하면 용돈벌이라도 하는 줄 아는 모지리들..
각종 규제로 묶여있는 택시는 패할 수 밖에 없는 게임
어떤 사업이건 간에 중간 플랫폼으로 들어오는 것들은 없애 버려야 합니다. 허울 좋은 허상일 뿐입니다. 플랫폼을 통해서
일거리가 늘어 나서 좋을게 아니라, 최종 수익을 따져 봐야 하는데 처음에 꿀만 던져 주다가 나중에 자리 잡게 되면,
사용료, 각종 수수료(그들은 수수료라 부르지 않고 플랫폼 이용료라 하지만..), 우버니, 카풀이니, 배달어플이니,,,
결국 플랫폼 회사만 돈벌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상생은 개뿔.. 알고 보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다른놈이 가져 갑니다.
소비자는 어짜피 편하고 저렴한곳을 택할겁니다
면허취득에만 2년이 짧게 걸린거라니
블랙캡과 한국의 택시는 비교가 좀 다른것 같습니다.
배달앱의 경우는 업체간의 쉬운 비교가 가능해졌고
후기도 볼 수 있는데다 주문도 편해졌지요
결제 수단도 다양해지구요..
사용자는 더 편해졌습니다. 서비스 비용은 높아졌지만..
저희 형이 우버 몇번 해봤지만 진짜 ㅆㅂ 완전 도둑넘들임..
내가 회사 차려서 수수료 5프로만 받고 이 세계 평정하거 싶음
우버는 반대
카풀은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