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여자의 경우에는 이거임
걍 내가 존나 기분나쁜데 원인을 못찾다가 지금 이거 봐서 이거 욕할꺼야
THE-O2018/12/11 22:46
이건 마치 PC가 로딩 너무 빨라서 부담스러워서 플스가 낫다는 식이군 ㅋㅋㅋ
커엽2018/12/11 22:51
머야 루리웹이잔아
안알랴줌ㅋ2018/12/11 22:53
플스에 스스디 달면 정통 하드 파들이 비추 다는 곳임
히포크라테스선수2018/12/11 22:47
그럼 가격 대비 맛 가성비 딱 맞는 신라면 사서 처 들이키시던가
다림2018/12/11 22:47
그럼 다른 거 사...
저스트히릿2018/12/11 22:47
싸게 팔아도 ㅈㄹ
어죽어죽2018/12/11 22:47
ㅋㅋㅋ
ㅡ_-]す~2018/12/11 22:52
어느정도 맞는말
품질에 대해서 별로 좋은 소리 못들음
♥쇼코우메,♥2018/12/11 22:59
정확히는 좋은건 좋은데 안좋은건 한없이 안좋음
지나가던엑스트라2018/12/11 23:14
아니 품질에 대해서 좋은소리 듣기엔 힘든 금액들이잖아 노브랜드는
RENUP2018/12/11 22:52
정용진이 누구임? 이마트 사장인가?
RENUP2018/12/11 22:53
신세계 부회장이네
대충 비슷하게 찝었군
F-22 Raptor2018/12/11 22:59
신세계 실세라 생각하면 댐
실질적 회장
죄수번호2799354952018/12/11 22:52
비싸면 비싸다고 지1랄
싸면 싸다고 지1랄
보드카!2018/12/11 22:52
현대 사회에서 자기 표현 못하는 사람은 뭐다? ㅋㅋ
에스트 갤러흐아노츠2018/12/11 22:52
나도 노브랜드 불편함
너무 싸서 자꾸 다이어트 방해함 ㅡㅡ
erte2018/12/11 22:52
노브랜드 가성비 괜찮아서 좋던데?
질 떨어지는 건 다이소 얘기 아니냐?
아리안로드2018/12/11 22:52
싸서 품질안좋다는 이야기인줄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
엔트롤2018/12/11 22:53
허영심과 열등감이 동시에 나타나는 짤
SILVER_RING2018/12/11 22:53
노브랜드의 문제점은 저런게 아니라
중소기업과의 상생문제가 우려된다는거 아니었나
그것도 지금 당장 문제가 있는것 같지는 않던데
루리웹-73133966902018/12/11 22:53
저래서 부자병 걸린 사람들 좀 있긴 함..
그냥 이유없이 싼 거 싫어해서 자기 수익보다 무조건 비싸게 사는 사람
학자선생2018/12/11 22:53
내가 사먹어 본건 홈메이드 파스타 소스랑 초코 쿠키였는데.
쿠키는 먹을만 했음. 기본에 충실한 달고 바삭바삭한 싼 맛.
파스타 소스는 너무 묽어서 2인분을 반쯤 졸여야 먹을만 했음.
♥쇼코우메,♥2018/12/11 23:00
초코쿠키보다 버터나 코코넛이 나음
초코 너무 쌈마이하더라
레파2018/12/11 22:53
롯데의 첩자냐?
무슨지거리야2018/12/11 22:54
뭔말을 하고싶은건지 감은오는데 그걸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
루리웹-32364138202018/12/11 22:54
실제로 몇번사먹어서 실망했다는게 주내용인데 왜 님들 소설씀?
고인형 아서2018/12/11 22:55
노브랜드는 가성비인것도 있고 싸구려인것도 있고
미리 검색해서 평가 보고 사면 됨
쥬리엘2018/12/11 22:55
마법의 단어 정확하게 표현못하겠어 ㅋㅋ
물망초2018/12/11 22:57
비싼 거랑 비교해서 가격 싸고 맛도 별 차이 안나거나 더 좋은 것도 있지만
반대로 싸기만 싸지 별로 맛도 없고 광고성 짙은 글 보면 저 댓글처럼 어차피 싼맛에 먹는 거니까 걍 먹어라 하는 느낌 들 때 있음...
싼 게 비지떡이었나 그런 속담이 괜히 있는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이게 뭐 회사 다녀? ㄴㄴ안다녀! 이런 글도 아닌 거 같은데 여초 꺼라고 까는 건가 댓글 좀 의외네
노브랜드는 알아보고 사는게 좋음 가격이 문제가아니라 싼값에 먹는거라도 돈아깝게 맛없는것도 있어서 근데 가성비 개쩌는것도 있음
Earthy2018/12/11 23:01
사실 노브랜드는 캐나다의 no name을 사실상 베껴온 거라 그걸 까도 될 텐데.
07592018/12/11 23:02
심성이 배배꼬여서 모든 걸 뒤틀리게 해석하는 사람인듯.저런 사람들은 뭔 말만 하면 지 무시하냐고 해서 완전 피곤함.
정성욱2018/12/11 23:04
저런 저능아도 문명의 발달을 쓸수있으니 얼마나 세상이 좋아진지 알수있는 대목인듯
TX6662018/12/11 23:05
노브랜드는 품질 좋은것도 있지만 품질 나쁜건 또 한없이 나쁨
EvaSupremacy2018/12/11 23:06
뭔 말을 하고싶은건지 대충 감은 온다 ㅇㅇ
쟤는 이 제품이 "저렴하게 맛있게" 를 노린게 아니라
"싼거 니가 샀으니까 대충 이정도 맛에 만족하고 떨어져라" 를 주장하고 있다고 느낀듯.
쟤가 바라보는 이 제품의 바이럴 마케팅 방식 역시
"저렴하지만, 맛있습니다" 라는 말을 한다기 보다는
그 메시지가 미묘하게 "아 싸면 됐지. 니네 수준에 싼게 딱 아니냐. 봐 싸잖아. 이정도면 됐지?" 라고 받아들여지는듯.
쭉빵이라서 까고싶은건지는 모르겠는데, 저거 나 학부시절에 인문대 교양 강의에서도 한번 다뤄졌던 내용이긴 함.
대강 요약하자면 "사회가 '가성비'라는 단어로 얼마나 소시민을 길들이는가"
정도로 표현할 수 있겠네 그때 담론이.
얘기해보면 재밌는 주제이긴 함.
EvaSupremacy2018/12/11 23:14
약간 부연하자면
'가성비'가 제품의 품질관리에 있어서 적잖이 기업 입장의 핑계로 작용한다는 점이 묘한거.
제품이 이상하거나 하면 소비자 입장에서 클레임을 걸 수 있는게 보통인데
'가성비'이기 때문에, '가성비 제품'은 책임을 미묘하게 회피할 수 있는 지점이 존재함.
흔히 말하는 "알고서 사는거지 않냐" 가 되겠지 아마.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선 (여기선 저 글쓴애) 의문이 들 수 있다고 봄.
퀄리티를 염두에 두고서 '가성비'를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처절한 퀄리티에 대한 변명으로서 '가성비'를 표방하는 건지.
쟤가 의문을 가진 부분은, 아마 저 제품이 후자에 해당한다고 느꼈기 때문에 오는 의문일 거야 ㅇㅇ
A2B2018/12/11 23:07
사람들이 노브랜드 값싼걸 못믿는게 다들 값이싸면 품질이 좋지않다는 인식때문에 그런거같음. 나도 한땐 그랬지만 비싸다고 마냥 좋지 않은것도 봐와서
黄金騎士牙狼2018/12/11 23:08
노브랜드는 딱 그 가격 값 한다고 보면 됨
가격 경쟁력은 분명히 있음
루리웹-49156522072018/12/11 23:15
노브랜드에서 비교적 맛이 없는 건 있어도 품질 떨어지는 건 드물던데
휴지, 초콜릿, 웨하스롤 품질 매우 좋음
이건 마치 PC가 로딩 너무 빨라서 부담스러워서 플스가 낫다는 식이군 ㅋㅋㅋ
정확히 표현은 못하겠는데 = 걍 내가 ㅂㅅ인데
그럼 가격 대비 맛 가성비 딱 맞는 신라면 사서 처 들이키시던가
대체 뭘 어떻게 더 해줘야 하는거지...??
싸게 팔아도 ㅈㄹ
대체 뭘 어떻게 더 해줘야 하는거지...??
정확히 표현은 못하겠는데 = 걍 내가 ㅂㅅ인데
추천 ㅎㅎㅎㅎㅎㅎㅎ
ㄴㄴ 여자의 경우에는 이거임
걍 내가 존나 기분나쁜데 원인을 못찾다가 지금 이거 봐서 이거 욕할꺼야
이건 마치 PC가 로딩 너무 빨라서 부담스러워서 플스가 낫다는 식이군 ㅋㅋㅋ
머야 루리웹이잔아
플스에 스스디 달면 정통 하드 파들이 비추 다는 곳임
그럼 가격 대비 맛 가성비 딱 맞는 신라면 사서 처 들이키시던가
그럼 다른 거 사...
싸게 팔아도 ㅈㄹ
ㅋㅋㅋ
어느정도 맞는말
품질에 대해서 별로 좋은 소리 못들음
정확히는 좋은건 좋은데 안좋은건 한없이 안좋음
아니 품질에 대해서 좋은소리 듣기엔 힘든 금액들이잖아 노브랜드는
정용진이 누구임? 이마트 사장인가?
신세계 부회장이네
대충 비슷하게 찝었군
신세계 실세라 생각하면 댐
실질적 회장
비싸면 비싸다고 지1랄
싸면 싸다고 지1랄
현대 사회에서 자기 표현 못하는 사람은 뭐다? ㅋㅋ
나도 노브랜드 불편함
너무 싸서 자꾸 다이어트 방해함 ㅡㅡ
노브랜드 가성비 괜찮아서 좋던데?
질 떨어지는 건 다이소 얘기 아니냐?
싸서 품질안좋다는 이야기인줄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
허영심과 열등감이 동시에 나타나는 짤
노브랜드의 문제점은 저런게 아니라
중소기업과의 상생문제가 우려된다는거 아니었나
그것도 지금 당장 문제가 있는것 같지는 않던데
저래서 부자병 걸린 사람들 좀 있긴 함..
그냥 이유없이 싼 거 싫어해서 자기 수익보다 무조건 비싸게 사는 사람
내가 사먹어 본건 홈메이드 파스타 소스랑 초코 쿠키였는데.
쿠키는 먹을만 했음. 기본에 충실한 달고 바삭바삭한 싼 맛.
파스타 소스는 너무 묽어서 2인분을 반쯤 졸여야 먹을만 했음.
초코쿠키보다 버터나 코코넛이 나음
초코 너무 쌈마이하더라
롯데의 첩자냐?
뭔말을 하고싶은건지 감은오는데 그걸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
실제로 몇번사먹어서 실망했다는게 주내용인데 왜 님들 소설씀?
노브랜드는 가성비인것도 있고 싸구려인것도 있고
미리 검색해서 평가 보고 사면 됨
마법의 단어 정확하게 표현못하겠어 ㅋㅋ
비싼 거랑 비교해서 가격 싸고 맛도 별 차이 안나거나 더 좋은 것도 있지만
반대로 싸기만 싸지 별로 맛도 없고 광고성 짙은 글 보면 저 댓글처럼 어차피 싼맛에 먹는 거니까 걍 먹어라 하는 느낌 들 때 있음...
싼 게 비지떡이었나 그런 속담이 괜히 있는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이게 뭐 회사 다녀? ㄴㄴ안다녀! 이런 글도 아닌 거 같은데 여초 꺼라고 까는 건가 댓글 좀 의외네
맛이 좀 주관적일 수도 있고...저 사람은 실제로 자신이 사먹어봤는데 실망해서 그랬다는데
퀄리티가 생각보다 맘에 안든다면 몰라도 그게 '정용진이 서민 무시한다'라는 걸로 귀결시켜서 다들 어이없어 하는 거 아닐까?
노브랜드는 알아보고 사는게 좋음 가격이 문제가아니라 싼값에 먹는거라도 돈아깝게 맛없는것도 있어서 근데 가성비 개쩌는것도 있음
사실 노브랜드는 캐나다의 no name을 사실상 베껴온 거라 그걸 까도 될 텐데.
심성이 배배꼬여서 모든 걸 뒤틀리게 해석하는 사람인듯.저런 사람들은 뭔 말만 하면 지 무시하냐고 해서 완전 피곤함.
저런 저능아도 문명의 발달을 쓸수있으니 얼마나 세상이 좋아진지 알수있는 대목인듯
노브랜드는 품질 좋은것도 있지만 품질 나쁜건 또 한없이 나쁨
뭔 말을 하고싶은건지 대충 감은 온다 ㅇㅇ
쟤는 이 제품이 "저렴하게 맛있게" 를 노린게 아니라
"싼거 니가 샀으니까 대충 이정도 맛에 만족하고 떨어져라" 를 주장하고 있다고 느낀듯.
쟤가 바라보는 이 제품의 바이럴 마케팅 방식 역시
"저렴하지만, 맛있습니다" 라는 말을 한다기 보다는
그 메시지가 미묘하게 "아 싸면 됐지. 니네 수준에 싼게 딱 아니냐. 봐 싸잖아. 이정도면 됐지?" 라고 받아들여지는듯.
쭉빵이라서 까고싶은건지는 모르겠는데, 저거 나 학부시절에 인문대 교양 강의에서도 한번 다뤄졌던 내용이긴 함.
대강 요약하자면 "사회가 '가성비'라는 단어로 얼마나 소시민을 길들이는가"
정도로 표현할 수 있겠네 그때 담론이.
얘기해보면 재밌는 주제이긴 함.
약간 부연하자면
'가성비'가 제품의 품질관리에 있어서 적잖이 기업 입장의 핑계로 작용한다는 점이 묘한거.
제품이 이상하거나 하면 소비자 입장에서 클레임을 걸 수 있는게 보통인데
'가성비'이기 때문에, '가성비 제품'은 책임을 미묘하게 회피할 수 있는 지점이 존재함.
흔히 말하는 "알고서 사는거지 않냐" 가 되겠지 아마.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선 (여기선 저 글쓴애) 의문이 들 수 있다고 봄.
퀄리티를 염두에 두고서 '가성비'를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처절한 퀄리티에 대한 변명으로서 '가성비'를 표방하는 건지.
쟤가 의문을 가진 부분은, 아마 저 제품이 후자에 해당한다고 느꼈기 때문에 오는 의문일 거야 ㅇㅇ
사람들이 노브랜드 값싼걸 못믿는게 다들 값이싸면 품질이 좋지않다는 인식때문에 그런거같음. 나도 한땐 그랬지만 비싸다고 마냥 좋지 않은것도 봐와서
노브랜드는 딱 그 가격 값 한다고 보면 됨
가격 경쟁력은 분명히 있음
노브랜드에서 비교적 맛이 없는 건 있어도 품질 떨어지는 건 드물던데
휴지, 초콜릿, 웨하스롤 품질 매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