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스토리는 양산형 게임들 여기저기 흔한 소설들 짬뽕했는 스까인데다가 넘쳐나는 클리셰 범벅의 잡탕찌개인데
다 씹어먹는 몇몇 스테이지들의 연출덕에 뽕참
Xenteros2018/12/09 18:55
원효대샄ㅋㅋㅋㅋㅋㅋㅋ
거대사보텐더2018/12/09 19:00
한국게이머가 스토리 신경안쓰긴한다만
너무심해 ㅋㅋㅋㅋㅋㅋ
대벽견2018/12/09 19:03
스마게 원서 넣은 사람 아무나 붙잡고 스토리 하나써라해도 저거보단 잘씀
나머진 괜찮았다
Xenteros2018/12/09 18:55
원효대샄ㅋㅋㅋㅋㅋㅋㅋ
뭘보나요2018/12/09 18:56
분명 스토리는 양산형 게임들 여기저기 흔한 소설들 짬뽕했는 스까인데다가 넘쳐나는 클리셰 범벅의 잡탕찌개인데
다 씹어먹는 몇몇 스테이지들의 연출덕에 뽕참
🔥헬마블🔥2018/12/09 19:04
영벽이랑 광기의 축제 이후론 그렇게까지 크게 뽕채워주는 연출이 적은게 아쉬움.
🔥헬마블🔥2018/12/09 19:05
물론 크라테르심장에선 연출 뭐 없어도 로봇뽕 존나찼지만서도.
루리웹-93697161082018/12/09 19:07
섞어도 맛깔이 나야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어서 짬뽕보단 걍 누렁이 밥 같음
검은투구12018/12/09 19:08
모코코마을이나 섬컨셉등 눈뽕도 쩡
LoliVer2018/12/09 18:56
재밌음
캐릭터들 컨셉도 취향에 맞고
근데 스토리는... 진짜 좀...
루리웹-557699432018/12/09 18:56
해골물 투샷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리콘떡밥2018/12/09 18:56
??? : 맛은 굉장이 안정적이야
냐루코양2018/12/09 18: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대사보텐더2018/12/09 19:00
한국게이머가 스토리 신경안쓰긴한다만
너무심해 ㅋㅋㅋㅋㅋㅋ
귤박하2018/12/09 19:01
최강의 군단은 인게임에서 풀어가는게 난잡했지만 스토리는 신박하고 좋았고
로스트아크는 조오오올라 진부한 설정과 이야기를 인게임 연출이 먹여살림
끄아아앙!2018/12/09 19:06
소설안읽으면 뭔 내용인지 이해못함 ㅋㅋ
해방때부터 뭔가 스토리가 붕뜬 느낌이었음
이젠나도모르겠다2018/12/09 19:02
중간중간 나오는 스토리 연출은 개쩌니까
대벽견2018/12/09 19:03
스마게 원서 넣은 사람 아무나 붙잡고 스토리 하나써라해도 저거보단 잘씀
나머진 괜찮았다
abcabc2018/12/09 19:03
스토리가 너무 구리다 -> 구리니까 빨리 스킵좀 -> 스토리에 신경 쓸 필요 없다 -> 스토리가 구리다
고민의결과여2018/12/09 19:03
연출팀은 칭찬해
브금도 칭찬해
근데 스토리팀은 뒤지고싶냐진짜
섬의 마음 기획한놈은 뚝배기 깨버린다
🔥헬마블🔥2018/12/09 19:04
섬의마음 기획한놈은 뚝배기깨도 섬의 마음 퀘스트 짠애들은 나가있어야한다.
잘짯다.
고민의결과여2018/12/09 19:04
별빛등대섬 ㅠㅠㅠ
애플 팬보이2018/12/09 19:04
스토리 자체는 그렇다 치고 그걸 보여주는 방법인 연출이나 대사가 너무.... 너무...
게임 하다가 (안 좋은 의미로) 소름돋아 본 거 정말 간만이잔어
애플 팬보이2018/12/09 19:06
아만 퀘스트때 정말 실실 웃으면서 했음 너무 얼척없어서
이게 과연 2018년에 나올 수 있는 내러티브인가
애플 팬보이2018/12/09 19:09
덕분에 성우들 연기까지 덩달아 발연기스럽게 들리게 만듦..
좋은 대사(이야기)에서 좋은 연기가 나오는 법인데
아이디할게없네2018/12/09 19:04
해보고 싶긴한데 초장에 너무 재미없어서 도저히 30렙을 못찍어서 포기함.
요새 까이는거 보니까 현질해서 레이드 돌아야된다는데 뭔 던파 헬도는것도 아니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레이드 하긴싫어서 좀 그렇더라
아크나이츠2018/12/09 19:06
현질해서 레이드 돌아야되는데는 과장임
루리웹-93697161082018/12/09 19:08
그건 진짜 게임에 인생 바쳐서 최상위권 유지하려는 인간들이고
그 정도 아니면 걍 해도 되던데
아이디할게없네2018/12/09 19:09
그래? 판당 배틀아이템으로 2~3천원 정도 든다던데 수급이 까다롭다고
생활로 템맞출거면 내가 생활질 오지게하는 검은사막 하다 와가지고 또 생활질 하고싶진않고
레이드 위주로 하고싶은데 템맞추려면 그게 또 안된다고 하더라고
생활 하고 이거하고 저거하고 해서 맞춰야된다나...
고민의결과여2018/12/09 19:14
그정도로 깨지는건 2티어 레이드부터고
1티어까지는 그렇게 할 필요가없음.
고민의결과여2018/12/09 19:15
2티어도 손가락하고 같이 할 사람만 있다면 돈 안나가고 3티어가 문제인데
그정도까지 간거면 더이상 라이트유저가 아님
주땡12018/12/09 19:04
난 걍 스토리가 너무 전형적이라 오히려 맘에 들더라
지금 베인북부 진행중인데 라하르트 맘에 듬. 갑옷도 간지나고..
그 갑옷 나도 남캐만들면 쓸 수 있나??
루리웹-8986543892018/12/09 19:15
하는내내 이거 퓨처워커 아닌가 싶은 생각이 계속 들던데..
FLICKYOU2018/12/09 19:04
외국인 스트리머들 싹 빠짐
아크나이츠2018/12/09 19:05
스토리팀은 연출팀한테 대대손손 제사지내줘야한다 진짜
가라아게 마스크2018/12/09 19:05
별2개인데 할만하다고 하는건 뭐지 별점이랑 한줄평이랑 괴리감 있는데
야난 후작2018/12/09 19:05
로아는 증조할배가 준 것처럼 딱 별점 2점짜리 게임 같음
문제는 지금 mmorpg 대부분이 별점 1점짜리라는 거지
루리웹-42093716942018/12/09 19:08
스토리는 진짜..차라리 대사만이라도 좀 세련 되게 짰으면 별로 티 안 났을텐데 대사도 구려
로 첸화2018/12/09 19:08
연출이 괜찮다기보다는 그냥 최적화를 정말 잘했구나 느낌이 더 강하더라 이정도 몹이면 렉이 걸려야 당연한거라고 이제껏생각했는데 렉이없어 그건인정
근데 스토리가 영 내 취향이 아니라서 힘들더라 광기의 축제가 쩐다고 하길레 했는데 하고 느낀건
억지신파도 정말 만들기 힘들구나라는 말밖에 안나와 분명 슬퍼야할장면인데 느낀건 이야 한국식 억지신파는 잘만든거였구나라는생각밖에 안들더라
좀 구간을 길게 만들더라도 마을사람과 유대감을 형성시키던가 아니면 그 사제를 그전에 출현시켜서 반전을 노리던가 둘중하나해야하는데 뜬금없는 이상한 사제 출현에
거의 꼬맹이말고는 말몇마디 안한 마을사람으로 신파만들려고 하니까 너무 감정이입이 안되
올드비2018/12/09 19:12
난 마네킹 캐릭터들이 젤 맘에 안듬. 너무 미형 마네킹들이라.. 그거빼곤 직업별 스토리도 재밌었음 ㅋ
루리웹-92971444382018/12/09 19:16
ㅇㅇ 너무 다 캐릭들이 미형이야 좀더 개성을 살리면 좋을텐데
루리웹-8986543892018/12/09 19:14
진짜 국내 게임 작가진들은 악역 만들때 마족이랑 악역 대사에 "인간주제에~인간따위가~"로 하는거 안쓰면 뭐 누가 쏴죽인다고 협박이라도 하나 싶음
렉신2018/12/09 19:16
스토리는 잡... 신파극에... 왕만들어줬더니 영토나 작위를 주는게 아니라 기사의 나라 라고 걍 기사 시켜줌 ㅅㅂ...
똥오줌 못가리고 딜량도 못뽑고 정의감만 가득찬 쭉쩡이 번듯이 만들어주고 지시키 후방에서 전장구경할때 주인공 직접 적진에 뛰어들어서
성벽 점거해, 적 공성무기 무력화시켜, 적 마법사 진영 초토화시키지, 적병력 2~3백을 가뿐히 씹어먹어주고, 섭정이 너 내꺼해라 하는데 그래도 그놈 키운정으로 섭정 조지고 악마까지 물리쳐주는데 나한테 공성물자 배달시키더라? 도서관 기사가 나보고 조용히 닥치래, 어떻게 된게 왕의 오른팔 끕인데 정작 중간에 끼어든 짐 레이너 보다 더 못한 직함을 내려주냐?
섭정 밑으로 들어갔으면 아마 나한테 서부 반역자들 전멸했으니 이제 자네가 동부를 가서 점령하고 자네가 동부 사령관이 되게 했을텐데, 이름뿐인 직함만 주고 자빠졌음, 심지어 나중엔 항해가 필요하다니까 배를 지원해준다는데 지방귀족이 날 깔보면서 지 꼴리는대로 배를 만들어놓고 해적에게 물자털리는 그런 무능한 귀족이 심지어 그 배를 잃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나한테 대안을 주는게 아니라 걍 방관하더라?
어디 스토리가 이렇게 무책임하냐
재밌음
캐릭터들 컨셉도 취향에 맞고
근데 스토리는... 진짜 좀...
분명 스토리는 양산형 게임들 여기저기 흔한 소설들 짬뽕했는 스까인데다가 넘쳐나는 클리셰 범벅의 잡탕찌개인데
다 씹어먹는 몇몇 스테이지들의 연출덕에 뽕참
원효대샄ㅋㅋㅋㅋㅋㅋㅋ
한국게이머가 스토리 신경안쓰긴한다만
너무심해 ㅋㅋㅋㅋㅋㅋ
스마게 원서 넣은 사람 아무나 붙잡고 스토리 하나써라해도 저거보단 잘씀
나머진 괜찮았다
원효대샄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스토리는 양산형 게임들 여기저기 흔한 소설들 짬뽕했는 스까인데다가 넘쳐나는 클리셰 범벅의 잡탕찌개인데
다 씹어먹는 몇몇 스테이지들의 연출덕에 뽕참
영벽이랑 광기의 축제 이후론 그렇게까지 크게 뽕채워주는 연출이 적은게 아쉬움.
물론 크라테르심장에선 연출 뭐 없어도 로봇뽕 존나찼지만서도.
섞어도 맛깔이 나야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어서 짬뽕보단 걍 누렁이 밥 같음
모코코마을이나 섬컨셉등 눈뽕도 쩡
재밌음
캐릭터들 컨셉도 취향에 맞고
근데 스토리는... 진짜 좀...
해골물 투샷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맛은 굉장이 안정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게이머가 스토리 신경안쓰긴한다만
너무심해 ㅋㅋㅋㅋㅋㅋ
최강의 군단은 인게임에서 풀어가는게 난잡했지만 스토리는 신박하고 좋았고
로스트아크는 조오오올라 진부한 설정과 이야기를 인게임 연출이 먹여살림
소설안읽으면 뭔 내용인지 이해못함 ㅋㅋ
해방때부터 뭔가 스토리가 붕뜬 느낌이었음
중간중간 나오는 스토리 연출은 개쩌니까
스마게 원서 넣은 사람 아무나 붙잡고 스토리 하나써라해도 저거보단 잘씀
나머진 괜찮았다
스토리가 너무 구리다 -> 구리니까 빨리 스킵좀 -> 스토리에 신경 쓸 필요 없다 -> 스토리가 구리다
연출팀은 칭찬해
브금도 칭찬해
근데 스토리팀은 뒤지고싶냐진짜
섬의 마음 기획한놈은 뚝배기 깨버린다
섬의마음 기획한놈은 뚝배기깨도 섬의 마음 퀘스트 짠애들은 나가있어야한다.
잘짯다.
별빛등대섬 ㅠㅠㅠ
스토리 자체는 그렇다 치고 그걸 보여주는 방법인 연출이나 대사가 너무.... 너무...
게임 하다가 (안 좋은 의미로) 소름돋아 본 거 정말 간만이잔어
아만 퀘스트때 정말 실실 웃으면서 했음 너무 얼척없어서
이게 과연 2018년에 나올 수 있는 내러티브인가
덕분에 성우들 연기까지 덩달아 발연기스럽게 들리게 만듦..
좋은 대사(이야기)에서 좋은 연기가 나오는 법인데
해보고 싶긴한데 초장에 너무 재미없어서 도저히 30렙을 못찍어서 포기함.
요새 까이는거 보니까 현질해서 레이드 돌아야된다는데 뭔 던파 헬도는것도 아니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레이드 하긴싫어서 좀 그렇더라
현질해서 레이드 돌아야되는데는 과장임
그건 진짜 게임에 인생 바쳐서 최상위권 유지하려는 인간들이고
그 정도 아니면 걍 해도 되던데
그래? 판당 배틀아이템으로 2~3천원 정도 든다던데 수급이 까다롭다고
생활로 템맞출거면 내가 생활질 오지게하는 검은사막 하다 와가지고 또 생활질 하고싶진않고
레이드 위주로 하고싶은데 템맞추려면 그게 또 안된다고 하더라고
생활 하고 이거하고 저거하고 해서 맞춰야된다나...
그정도로 깨지는건 2티어 레이드부터고
1티어까지는 그렇게 할 필요가없음.
2티어도 손가락하고 같이 할 사람만 있다면 돈 안나가고 3티어가 문제인데
그정도까지 간거면 더이상 라이트유저가 아님
난 걍 스토리가 너무 전형적이라 오히려 맘에 들더라
지금 베인북부 진행중인데 라하르트 맘에 듬. 갑옷도 간지나고..
그 갑옷 나도 남캐만들면 쓸 수 있나??
하는내내 이거 퓨처워커 아닌가 싶은 생각이 계속 들던데..
외국인 스트리머들 싹 빠짐
스토리팀은 연출팀한테 대대손손 제사지내줘야한다 진짜
별2개인데 할만하다고 하는건 뭐지 별점이랑 한줄평이랑 괴리감 있는데
로아는 증조할배가 준 것처럼 딱 별점 2점짜리 게임 같음
문제는 지금 mmorpg 대부분이 별점 1점짜리라는 거지
스토리는 진짜..차라리 대사만이라도 좀 세련 되게 짰으면 별로 티 안 났을텐데 대사도 구려
연출이 괜찮다기보다는 그냥 최적화를 정말 잘했구나 느낌이 더 강하더라 이정도 몹이면 렉이 걸려야 당연한거라고 이제껏생각했는데 렉이없어 그건인정
근데 스토리가 영 내 취향이 아니라서 힘들더라 광기의 축제가 쩐다고 하길레 했는데 하고 느낀건
억지신파도 정말 만들기 힘들구나라는 말밖에 안나와 분명 슬퍼야할장면인데 느낀건 이야 한국식 억지신파는 잘만든거였구나라는생각밖에 안들더라
좀 구간을 길게 만들더라도 마을사람과 유대감을 형성시키던가 아니면 그 사제를 그전에 출현시켜서 반전을 노리던가 둘중하나해야하는데 뜬금없는 이상한 사제 출현에
거의 꼬맹이말고는 말몇마디 안한 마을사람으로 신파만들려고 하니까 너무 감정이입이 안되
난 마네킹 캐릭터들이 젤 맘에 안듬. 너무 미형 마네킹들이라.. 그거빼곤 직업별 스토리도 재밌었음 ㅋ
ㅇㅇ 너무 다 캐릭들이 미형이야 좀더 개성을 살리면 좋을텐데
진짜 국내 게임 작가진들은 악역 만들때 마족이랑 악역 대사에 "인간주제에~인간따위가~"로 하는거 안쓰면 뭐 누가 쏴죽인다고 협박이라도 하나 싶음
스토리는 잡... 신파극에... 왕만들어줬더니 영토나 작위를 주는게 아니라 기사의 나라 라고 걍 기사 시켜줌 ㅅㅂ...
똥오줌 못가리고 딜량도 못뽑고 정의감만 가득찬 쭉쩡이 번듯이 만들어주고 지시키 후방에서 전장구경할때 주인공 직접 적진에 뛰어들어서
성벽 점거해, 적 공성무기 무력화시켜, 적 마법사 진영 초토화시키지, 적병력 2~3백을 가뿐히 씹어먹어주고, 섭정이 너 내꺼해라 하는데 그래도 그놈 키운정으로 섭정 조지고 악마까지 물리쳐주는데 나한테 공성물자 배달시키더라? 도서관 기사가 나보고 조용히 닥치래, 어떻게 된게 왕의 오른팔 끕인데 정작 중간에 끼어든 짐 레이너 보다 더 못한 직함을 내려주냐?
섭정 밑으로 들어갔으면 아마 나한테 서부 반역자들 전멸했으니 이제 자네가 동부를 가서 점령하고 자네가 동부 사령관이 되게 했을텐데, 이름뿐인 직함만 주고 자빠졌음, 심지어 나중엔 항해가 필요하다니까 배를 지원해준다는데 지방귀족이 날 깔보면서 지 꼴리는대로 배를 만들어놓고 해적에게 물자털리는 그런 무능한 귀족이 심지어 그 배를 잃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나한테 대안을 주는게 아니라 걍 방관하더라?
어디 스토리가 이렇게 무책임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