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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 그간 힘들었다.
한발뻈다
보기엔 멋있는데 성 주변으로 고여있는 물때문에 수인성 질병, 모기 각종 벌레 장난 아니였을거같은데 게다가 방충망이 있어 뭐가 있어 걍 뻥뚫린 성 창문으로 겁나 앵앵댈듯
14세기부터 질질싼닷
9세기 그림 이해안되는 사람 위해 설명
저 시절 한창 바이킹이 잉글랜드 오지게 털어먹던 시절임(정박한 선박들이 당시 바이킹 들이 주로 쓰던 선박)
14세기부터 질질싼닷
성 : 그간 힘들었다.
한발뻈다
20세기 저거 독일이 침공한건가
2차대전 런던 폭격
14세기 부터 해자가 생기기 시작했네...성에서 해자가 있고 없고가 엄청나게 차이 난다던데.
수나라도 고구려 침공할때 그 수많은 공성 무기를 사용 못한게 고구려가 해자를 예상한거 보다 너무 넓고 깊게 만들어놔서
공성무기 하나도 쓰지 못하고 그냥 물량 어택땅만 죽이 장창 할수 밖에 없었다고 그러더니만...
요즘 시대엔 냉병기가 아닌 화력 무기가 주력이 되다 보니 비행기와 미사일에 무용지물 되다 보니. 이제 성은 뭐 관광 코스 랜드마크 수준이라...
해자 유무가 공성탑과 사다리의 사용여부를 가르다보니, 원거리투사무기로 장기전을 노릴수밖에 없거덩.
수나라도 공성탑을 쓸 수 없다보니 부교 만들고, 토산 쌓고 무너지고 난리부르스를 쒔지.
보기엔 멋있는데 성 주변으로 고여있는 물때문에 수인성 질병, 모기 각종 벌레 장난 아니였을거같은데 게다가 방충망이 있어 뭐가 있어 걍 뻥뚫린 성 창문으로 겁나 앵앵댈듯
9세기 그림 이해안되는 사람 위해 설명
저 시절 한창 바이킹이 잉글랜드 오지게 털어먹던 시절임(정박한 선박들이 당시 바이킹 들이 주로 쓰던 선박)
우리나라도 이런 cg좀 만들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