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도 임신하셨어요?.jpg

코바코 색휘들은 꼭 사람을 기분나쁘게 해서 뭔가를 계도하려고 하네....

배를 보면 모르겠니?

여성상위시대

임산부 배려석은 존중할 필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실수로 출근길에 배나온 여자분한테 자리 양보 했는데
그여자분이 저보고 손이랑 고개를 저으며 아니라고 하더군요..사양 하시는줄알고 2번이나 앉으라고 했는데.....나도쪽팔리고 그분은 더 쪽팔리셨을듯....

맞춤법도 모르는 것들이

그래서 보태준거 있냐?

앉아있다 보이면 비켜주면 되지

노약자석 임산부석 전부 없애라....
출퇴근시간에 한정적으로 젊은 사람들 앉게 하든지하고...

일반인이 앉으면 죄지은 것처럼 말하네. 비워놔야하나

당신도 임신하셨나요 정도로 하면되지 꼭 저렇게 티를 내야되나

할머니도 임신하셨어요? 해보지
그게 훨씬 많이 보이던데

남성 전용칸도 만들어달라.

왜 배려를 강요하냐고 미친놈들아!!

거기 임산부 아닌 사람들이
어린이, 남학생, 여학생, 아줌마, 할머니, 할아버지, 처녀 다 있는데
왜 하필 아저씨만 콕 찝어서 지랄이냐?

리플보면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거 같네요
임산부석에서는 오히려 임신안한 여자가 더 많이 않는데
아저씨를 꼭 집어 오히려 성차별적인 문구를 집어넣은게 문제인거죠

저런 모자란 포스터에 동상 준건 또 뭐야?
꼴페미끼리 낄낄거리면서 순위 매겼나?

차라리 임산부 배력석 앉는 당신은 사람인가? 이렇게 해라.,.,.
다 같이 죽자...시바

술먹고 앉은 언니? 임신하셨어요?
50대 아주머니 임신하셨어요?
추가해줘

"남자들이 더 불편해했으면 좋겠다"
주간경향 기자 왈

할머니도임신하셨어요???
아줌마도임신하셨어요???
아가씨도임신하셨어요???

매일 전철 타는 입장에서 말하면 임산부석의 90%는 여자 특히 아줌마들입니다. 갱년기 지나신 아줌마들요.

와이프 임신했을 때 같이 지하철 타보면 젊은 남자 95% 아저씨 70% 젊은 여자 20% 아줌마 5% 할머니 0% 확률로 비켜주더라구요.
아저씨가 양보해줬는데 옆에 아줌마가 와이프 밀치고 앉으려고 해서 일어나던 아저씨가 말리던 적도 있었고 일단 눈앞에 임산부 표식이 보이면 자는척은 대부분 여자 ㅋㅋ

저자리에 여자가 앉는게 더 꼴보기싫던데. 여적여

임신 안한 여자들도 앉아 있던데
"아줌마도 임신하셨어요?" 이런건 왜 안달음?

남혐 광고네요. 아줌마도 임신하셨어요는 왜 안쓰냐? 요즘 돌아가는거 보면 안보 무임승차하는 성별들이 염치도 없음

전철에 임산부 자리 비어있으면 비집고 들어가 앉는 사람의 90프로가 아주머니들인데..뭐 저런 ㅂㅅ같은 ..

오늘도 아지매 그냥 앉아있던데 ㅎㅎ
그냥 책상에 앉아서만 일하니 세상 어찌돌아가는지 알수가 있나?
이해함..

매일 지하철 타고 출퇴근해도 거기 앉은 아저씨 거의 못 봤다. 젊은 남자는 더더욱
대부분 아가씨 아니면 아줌마 앉아있더만.

"당신은 임신하셨습니까?" 뭐 이런식으로 중성?의 표현을 사용하는게 좋을 듯.

참 좢같은 광고네

아가씨 임신하셧나요라고 써야

그 자리에 아저씨보다 아줌마, 할머니, 여고생들이 더 많이 않더만..
이런건 공무원 욕을 해야 되는건가요?

와이프 임신했을때 그러던데....
아줌마들은 양보 안해준다고

시부럴... 그럼 너는 학교에서 '배려'라는 단어 배울 때 쳐 졸았니?
from SLRoid

저기에 중후해보이시는 아주머니분들 혹은 젊은 ㅊㅈ분들 앉은거 보믄,
그냥 정부에서 아무리 그날 힘들어도 남자들은 못앉게
여자들 위한 자리하나 만든거라는;; ㄷㄷㄷ~

왜 아저씨에 한정짓죠? 오늘하루 고되었던 아저씨가 앉을수도,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가 앉을수도, 그냥 아줌마가 앉을수도, 장애가 있으신 할아버지가 앉을수도, 몸이 불편한 아이가 앉을수도, 다양하게 있는데...
그 모든것의 우위에 임산부가 있고, 배려석이 아닌 전용석으로 만들거면, 애초에 전용석이라고 써붙여놓던가.
저도 아이가 둘이고, 와이프가 임산부였던적이 있지만, 솔직히 이러면 임산부에 대한 반발심만 들지, 좋아보이지 않네요...
이런다고 무슨 출산율이 높아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