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런 거 보면 꼭 아들 잘못만은 아니더라
https://cohabe.com/sisa/839332 안정환 아들의 버르장머리 한빛아리임 | 2018/12/06 18:53 13 3550 근데 이런 거 보면 꼭 아들 잘못만은 아니더라 13 댓글 클린유저 2018/12/06 18:55 엄마가 잘못했네 스타라이트 2018/12/06 19:15 진짜 엄마가 애들 다 버리더라 나중에 크면 진짜 망나니 자식들 될 거 보이는 거 같음 검은투구1 2018/12/06 19:15 ㅇㅇ 이건 엄마가 오냐오냐네 율군 2018/12/06 18:55 아이는 배우자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한다. 루리웹-2333746374 2018/12/06 18:55 말뽄새가 웃고 지나갈 수준을 넘었는데? 이건 카메라 끄고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율군 2018/12/06 18:55 아이는 배우자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한다. (l8mg97) 작성하기 sorkacu 2018/12/06 19:01 누구요? (l8mg97) 작성하기 율군 2018/12/06 19:02 듈돠 (l8mg97) 작성하기 sorkacu 2018/12/06 19:04 배우자라는게 남편이나 아내가 서로를 배우자라고하지않나요? (l8mg97) 작성하기 누나거긴앗흥 2018/12/06 19:16 아이한테 배우자가 어딨음 대체 뭔소리야 (l8mg97) 작성하기 ☆쇼코&키라리☆ 2018/12/06 18:55 아들 왜저러냐 ㅁㅊ... (l8mg97) 작성하기 인생뭐있어? 2018/12/06 18:55 훈육방법의 차이가 있긴 한데 아들은 한번 날잡고 잡아야겠네. (l8mg97) 작성하기 뚜벅초☆ 2018/12/06 18:55 벌써 호구잡혔네 (l8mg97) 작성하기 going 2018/12/06 18:55 나라면 그냥 내리게했을거같다 집에오던지말던지 알아서하라고 (l8mg97) 작성하기 클린유저 2018/12/06 18:55 엄마가 잘못했네 (l8mg97) 작성하기 검은투구1 2018/12/06 19:15 ㅇㅇ 이건 엄마가 오냐오냐네 (l8mg97) 작성하기 펄하 2018/12/06 18:55 보는 내가 속터져 ㅅㅂ (l8mg97) 작성하기 루리웹-2333746374 2018/12/06 18:55 말뽄새가 웃고 지나갈 수준을 넘었는데? 이건 카메라 끄고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l8mg97) 작성하기 오퍼레이터 클로이 2018/12/06 18:56 저 정도면 진짜 넘길 수준은 아닌 거 같은데 (l8mg97) 작성하기 하리하라^^ 2018/12/06 18:59 난 너무쇼킹인데??? 아빠한테 저렇게 말하는건 ㄷㄷ 아빠를 아빠라고 생각하는건지::: (l8mg97) 작성하기 스타라이트 2018/12/06 19:15 진짜 엄마가 애들 다 버리더라 나중에 크면 진짜 망나니 자식들 될 거 보이는 거 같음 (l8mg97) 작성하기 스타라이트 2018/12/06 19:15 두들겨 패야 해, 애들은 적당히 맞아야 사람된다 (l8mg97) 작성하기 Xpeed!~ZZ 2018/12/06 19:16 애가 아빠어디가로 많이 알려지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했나? 그래서 성격이 삐뚤해졌다고 들었는대. 이거 나중에 따로 인터뷰했던거 같덬데. (l8mg97) 작성하기 루리웹-0726753373 2018/12/06 19:17 초6지나서 저러면 맞아야됨 중학교 들가면 대드는건아니지 (l8mg97) 작성하기 서벌쨩 ฅ•ω•ฅ 2018/12/06 19:17 애 컴퓨터하거나 폰 하면 그것도 한번 검열해보는거 좋아요 (l8mg97)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l8mg97)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저도 왔네 왔어! 한번 해봅니다. [9] 일마레 | 2018/12/06 18:55 | 3349 오빠 나랑 섹♡하려고 만나? [18] 한빛아리임 | 2018/12/06 18:54 | 2608 안정환 아들의 버르장머리 [25] 한빛아리임 | 2018/12/06 18:53 | 3550 가능 씹가능 manhwa [14] 풀빵이 | 2018/12/06 18:53 | 2650 갠취이긴 하지만 저는 A7M3의 그립감을 좋아합니다. [8] suony | 2018/12/06 18:52 | 3651 복권 6억 엔에 당첨된 일본인 [85] 한빛아리임 | 2018/12/06 18:50 | 3796 어느 식당주인이 폐업하면서 쓴 글. [56] 숙취에는농약공복에는소주 | 2018/12/06 18:49 | 4184 대놓고 스포하는데도 베스트 셀러.jpg [17] 밤과낮 그사이로 | 2018/12/06 18:49 | 4521 10-20만원대 볼헤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6] 느그서장남천동살제 | 2018/12/06 18:49 | 5215 넷플릭스 국내 들어오자마자 유료 사용자입니다. [11] 티이™ | 2018/12/06 18:49 | 4632 [무료촬영안내] 좋은 일좀 해보려고 합니다. [12] jacobsphoto | 2018/12/06 18:48 | 3341 북향 꼭대기층 오피스텔 [25] 빠르름스메시 | 2018/12/06 18:48 | 4182 가드레일 특허.gif [7] Lucy23213 | 2018/12/06 18:47 | 3756 현대판 노예.jpg [74] CEXon | 2018/12/06 18:46 | 2339 개화장을 했더니...JPG [10] 루리웹-4882 | 2018/12/06 18:44 | 3450 « 39401 39402 39403 39404 39405 39406 39407 39408 39409 3941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전국노래자랑 예쁜 누나에서 공포물 됐던 순간 할로윈 코스프레 전문녀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흔한 통풍환자의 패기ㄷㄷㄷㄷㄷㄷㄷ 별점 만점 ㅇ동 후기.jpg 400억 건물주가 내는 세금과 수익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트럼프 LGBT 세력에 전쟁 선포 게시물의 진실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알리 배송 너무 무섭다 동덕여대에 배달간 라이더 공혁준의 벌크업 패턴... 의도치 않은 수능빌런.jpg 여성들끼리 간호사 코스프레함.jpg 알라딘 근황 ㄷㄷㄷ 현재 난리났다는 쿠팡주식 근황 ㅎㄷㄷㄷ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리코더 잘 부는 ㅊㅈ 일본 누나의 몸매 jpg 송재림 학폭했다던 뽀통령™ 글삭튀 했네요 가수들은 몸매 관리 필수라고 말하는 JYP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오늘 수능 근황 한국이 망국의 길로 들어섰다는 증거. jpg 4년동안 17kg가 쪘다는 눈나 우즈벡에서 짜장면처럼 진화한 음식 동묘 근황 플래시도 멈춰서 직관하는 것 동덕여대 총장의 엄청난 스팩.jpg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삼성전자 초고수 전용 스키장 오픈 ㄷㄷㄷㄷ 라면업계 마지막 양심 49세 아줌마 jpg sbs 이 새끼들 가짜뉴스 뿌리네 국립대들 다 동덕 사태로 난리났나 봄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전기차 근황 귀신 같은건 하나도 무섭지 않다는 전설의 고향 PD 아내 : 눈을 떠보니 남편대신 49세 어린애가 있었다 미쳐버린 대구근황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151cm라는 누나 jpg 월세 20만원 서울 원룸 클라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개그우먼 김민경 주연인 드라마 제작결정 이집트 새 행정수도 근황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택베에게 지옥 같은 건물.jpg 닌텐도 曰 "우린 팰월드의 푼돈 따위는 관심 없다"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원정출산 시도하다가 아내가 죽은 남편 한국 마케팅이 욕먹은 이유 '아이돌 출신을 배우로 쓰려면 최대한 비슷한 역할을 찾아줘야 한다' 일본서 동안으로 유명한 여배우 할머니가 생각하는 포메가 4가지없는 이유.jpg 남편보관소 으아악!! 도로 위 ㅁㅊㄴ이다! 다이소에 파는 2000원짜리 라면스프 유게이! 코스프레 짤을 가져왔다! 탤런트 송재림 사망뉴스 떴네요 ㄷ ㄷ ㄷ .jpg 그녀가 살찐 이유 방금 KBS 방송사고 ㅋㅋㅋㅋ 호불호 갈리는 몸매 gif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엄마가 잘못했네
진짜 엄마가 애들 다 버리더라
나중에 크면 진짜 망나니 자식들 될 거 보이는 거 같음
ㅇㅇ 이건 엄마가 오냐오냐네
아이는 배우자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한다.
말뽄새가 웃고 지나갈 수준을 넘었는데? 이건 카메라 끄고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아이는 배우자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한다.
누구요?
듈돠
배우자라는게 남편이나 아내가 서로를 배우자라고하지않나요?
아이한테 배우자가 어딨음 대체 뭔소리야
아들 왜저러냐 ㅁㅊ...
훈육방법의 차이가 있긴 한데 아들은 한번 날잡고 잡아야겠네.
벌써 호구잡혔네
나라면 그냥 내리게했을거같다 집에오던지말던지 알아서하라고
엄마가 잘못했네
ㅇㅇ 이건 엄마가 오냐오냐네
보는 내가 속터져 ㅅㅂ
말뽄새가 웃고 지나갈 수준을 넘었는데? 이건 카메라 끄고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저 정도면 진짜 넘길 수준은 아닌 거 같은데
난 너무쇼킹인데??? 아빠한테 저렇게 말하는건 ㄷㄷ 아빠를 아빠라고 생각하는건지:::
진짜 엄마가 애들 다 버리더라
나중에 크면 진짜 망나니 자식들 될 거 보이는 거 같음
두들겨 패야 해, 애들은 적당히 맞아야 사람된다
애가 아빠어디가로 많이 알려지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했나?
그래서 성격이 삐뚤해졌다고 들었는대.
이거 나중에 따로 인터뷰했던거 같덬데.
초6지나서 저러면 맞아야됨 중학교 들가면 대드는건아니지
애 컴퓨터하거나 폰 하면 그것도 한번 검열해보는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