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였나? 정확히 어디 회사였는지 잘 기억 안나는데 업무지침에 저런 비슷한게 있었음
과도할 정도로 친절하게 해서 미안해서 클레임 못 걸게 하라고...
저 매장도 어쩌면 무릎꿇는게 업무지침으로 있는지 모르겠네요
innerYOU2018/12/06 19:03
저는 백화점 가는거 싫어합니다.
직원들이 사람 가리는게 느껴짐.
항상 메이커 안따지고 편한 복장 좋아해서 그렇게 입고가면
무시당하는 느낌?
이게 처음엔 몰랐는데 갔다오면 이상하게 기분나쁜게 쌓이다보니
나중엔 깨닫게 되었음.
저번에 아디X스 매장에서는 아예 대놓고 무시하더군요.
선택한 츄리닝 바지 창고에서 가져와서
내 쪽은 보지도않고 옆으로 돌아선채
아무말도 없이 휙 던지다시피 건네줌.
이건 뭐 백화점 갈 때마다 정장을 꺼내 입을 수도 없고
일반 평범한 시민이라면 저렇게 무릎 꿇는거 진짜 싫을텐데 ;;
오우야 무릎좀 꿇어본 매니저인가?
ㅋㅋㅋㅋㅋㅋㅋ당황
얼마나 진상이 많으면 저렇게 될까유? 슬프네유
짖어줘
email protect
같이 앞에서 꿇고
스크래치 안난걸로 주세요 ㅠㅠㅠㅠ
선무릎필승
모든 클레임을 원천 차단한다
sk였나? 정확히 어디 회사였는지 잘 기억 안나는데 업무지침에 저런 비슷한게 있었음
과도할 정도로 친절하게 해서 미안해서 클레임 못 걸게 하라고...
저 매장도 어쩌면 무릎꿇는게 업무지침으로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백화점 가는거 싫어합니다.
직원들이 사람 가리는게 느껴짐.
항상 메이커 안따지고 편한 복장 좋아해서 그렇게 입고가면
무시당하는 느낌?
이게 처음엔 몰랐는데 갔다오면 이상하게 기분나쁜게 쌓이다보니
나중엔 깨닫게 되었음.
저번에 아디X스 매장에서는 아예 대놓고 무시하더군요.
선택한 츄리닝 바지 창고에서 가져와서
내 쪽은 보지도않고 옆으로 돌아선채
아무말도 없이 휙 던지다시피 건네줌.
이건 뭐 백화점 갈 때마다 정장을 꺼내 입을 수도 없고
무릎꿇고 장기재고를 팔았습니다